내가 독해질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순간,
나는 이미 스스로의 나약함을 인정하는 셈이다.
늘 '너는 다 좋은데, 독기가 너무 없다.'라는
말을 들어온 나는,
이제 달라질 것이고,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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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순간,
나는 이미 스스로의 나약함을 인정하는 셈이다.
늘 '너는 다 좋은데, 독기가 너무 없다.'라는
말을 들어온 나는,
이제 달라질 것이고,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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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기
내년 이맘때쯤에는 '제가 해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 올릴거에요. ㅎㅎ
꼭 이루시길
ㅎ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