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352872] · MS 2010 · 쪽지

2011-06-10 23:07:46
조회수 5,124

유희열이 말하는) 김연우 ::: 거짓말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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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겠지
니 어른스러운 결정
말없이 따를게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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