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소를 너무 신격화해도 안되지만
기출에서 느꼈던, 힘주고 읽거나 이해기반으로 체크해둔 뒤 돌아가야될 느낌이 오는 부분에서 문제화가 되는 느낌을 잘주는(예외도 분명히 존재함)봉소나 상상 바탕 같은 사설들은 꾸준히 연습할 가치가 높다고 보는데 비판적인 견해를 가진 분들이 많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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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문에 배운걸 적용해본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시면 좋을듯
국어는 독해력
아니 성적표 왜 포함되냐ㄷ 갓탕모의차냥행
님 성적표 밸런스가 ㄷㄷ...
수학 100 goat
그거 그냥 못풀어서 그런거임
봉소만큼 평가원에 가까운 시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