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까)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자기가 들어가고 싶은데, 점수가 안될거 같아서 선동하는 부류. 이런 부류는 당일해 내지는 이듬해 정도까지만 활동하고 사라지는 쓰레기 부류죠.
두번째는 자기 소신 내지는 신념? 으로 활공하는 부류죠. 태도 내지는 근거에 따라서 건전한 비판자로 여겨질 수도 있고, 극렬까나 훌리로 불릴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부류는, 그들이 말하는 근거등을 곰곰히 생각해봐서 헛소리라면 거를건 거르고, 정당해보이면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고 첫번째 부류같은 불나방들은 어그로로 취급하고, 완전히 무시하시면 됩니다.
요새 첫번째 부류가 종종 보이는 거 같아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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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짜리 50에 진행하려고 하는데 후기 어떤가용 쪽지로라도 알려주세요!
두 번째부류는 적절한 근거로 상대에 대한 예의를 갖추면서 하는게 중요..
인간 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참 중요한 부분인데,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분들의 경우 그 부분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는듯해서 안타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