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239795] · MS 2008 · 쪽지

2017-12-25 23:24:59
조회수 1,178

엉엉엉..... 


엉엉엉엉..........


내 멘탈....... 


슬픔....


눈..........


손......


말...


ㅋㅋㅋ


왜 안되는지는 옛날옛적에 알았지.


본인도 알고 나도 알고


단지 들킨 게 잘못이지. 


들킬 거 알면서도 .... 


그렇게 탈탈 털릴 줄은 몰랐지... 


그냥, 그냥! 


그러헤 한 번 생각이 진행되었던 거에요.


그리고 제 머리가 너무 좋은 탓에


오늘 큰일나는 줄 알았어요.


오늘 정말 큰일나는 줄 알았어요.


생각을 딴데로 돌려야지 그걸 .... 


그냥 다 억누르기만 하면 더~~~ 생각나요...


예전처럼 보기 위해서 노력중이에요.


그래야 그렇게 안 볼 수 있고요... 


아무튼 이 ㅏ단을 만든 그 ㅏ람 정말 ㅣㅀ어요 


.개뿔 아는 것도 없으면서 오만방자해가지고... 지눈에 대들보는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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