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239795] · MS 2008 · 쪽지

2017-12-25 23:59:45
조회수 230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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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람인데 


거부하고, 부담스러워하고 


또 눈을 가릴 때도 이미 안다는 듯이 보시고...


그게 당연하지. 


ㅋㅋㅋ


뭐 이건 중학교때부터 


ㅋㅋ


왜 그렇게 모든 걸 다 말렸는지 알겠어요.


제가 찾은 해법은 그냥 예전처럼 그대로 하는 거에요. 


말은 이렇게 다 쓰죠?


네 맨날 이거그거저거 음음음 ㅇㅈㄹ하다가...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너무 부끄러워서 이젠 못 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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