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겸손하지 [382352] · MS 2011 · 쪽지

2011-08-23 16:57:31
조회수 623

파이팅

게시글 주소: https://tcgjztg.orbi.kr/0001622342

3년간 너를 본 나로선 니가 바뀔거라 판단한다는건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 판단이지.
이번만큼은 내 예상을 깨주길바래

수능 끝나고 이 글을 다시 볼때

그때는 작년과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게 하자꾸나.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