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신기 [378681] · MS 2011 · 쪽지

2011-10-08 02:55:59
조회수 4,189

▶언어신기D-30◀④ 언어 2~3등급 올리는 비문학 7가지 포인트

게시글 주소: https://tcgjztg.orbi.kr/0001830021

많은 분들의 호응에 정말 감사드리고,

언어신기와 함께 수능 대박 나기를 기원드려요.^.^

 

 

[언어신기의 필살기 자료 공개]

 

언어신기의 필살기 자료 중에서

「꼭 분석해야 할 비문학 기출 40선과 3가지 기본 문제유형 해결원리」를 공개합니다.

이투스 언어반전  (http://www.etoos.com/book/event/2011/09/etoos_banjun/)에서

다운받아 정독하시면 되요.

 

이 자료에는

모든 수능 비문학 지문에 꼭 나오는 3가지 문제 유형,

 

일치-불일치 문제의 출제원리와 문제유형은 어떠한가

밑줄 친 부분의 의미를 묻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

<보기>문제는 어떻게 출제되고,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라는 수능 언어의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출제원리와 해결방법이

정리되어 있어요.

수능의 언어 문제가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예요.^.^

 

수능 언어의 근본원리를 이해하고,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면

언어 2~3등급 향상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까지 공개된 언어신기의 언어 컨텐츠]

 

▶언어신기D-30◀④ 언어 2~3등급 올리는 비문학 7가지 포인트

▶언어신기D-30◀③ 언어반전 당첨자 발표

▶언어신기 D-30◀ ② 필독 EBS 비문학 100선 (인수/수완/수특/300제)

(http://orbi.kr/1321002)

▶언어신기 D-30◀ ⓛ 더불어 함께 수능 언어 대박 프로젝트

(http://orbi.kr/1320986)

 

꼭 분석해야할 비문학 기출 지문 40선과 3가지 기본문제 유형의 해결원리

이투스 2012 언어반전 → (http://www.etoos.com/book/event/2011/09/etoos_banjun/)

 

● 언어등급별 언어 마무리 공부 어떻게 하나

(http://orbi.kr/1300269)

● 9월 언어의 핵심은 바로 이거!

(http://orbi.kr/1300264)

● 인터넷 수능 비문학 필독 지문

(http://orbi.kr/1291796)

● 최근 2개년간 수능 언어 오답률 BEST 5위 문항

(http://orbi.kr/1287747)

 

 

 

[ 2~3등급 올리는 비문학 7가지 포인트 ]

 

다음 7가지 포인트는 실제 모든 비문학 지문을 읽고 풀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적 사항이에요. 이것만이라도 염두에 두고 비문학 문제를 풀면 적어도 3~4

문제는 확실하게 잡을 수 있어요. ^.^

 

여기 7가지 포인트는 앞서 3가지 기본적 문제유형과 아주 밀접히 관련이 있어요.

3가지 기본 문제유형을 실제적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으로 보아도 되요. 자, 그러면

7가지 포인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릴게요.

(이투스 ‘언어신기의 EBS 최종 공략집’에 7가지 포인트에 대한

기출 문제 분석과 EBS 문제 분석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❶ 첫 문단에 주목하라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언어의 첫 입구가 바로 첫 문단이에요. 첫 문단의 중요성과 기능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오~호, 즐거움을 느낄 때가 있을 거예요. ^.^

글의 화제어가 나온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 그러나 화제어의 특성이나 속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수험생은 거의 없다는 슬픈(^.^) 사실! 그런데 화제어의 속성이 수능 문제에서 크게 활용되고 있다는 놀라운 비밀!

 

개념어에 주목하라

 

개념어가 나오면 무조건, 앞 뒤 문장에서 그것의 의미를 살펴보아야 해요. 그리고 예시가 나오면 그 속에서 개념어의 의미를 짐작하는 센스(^.^)를 부릴 줄 알아야 해요. 한 가지 더 주의할 사항이 있어요. 정의니 진리니 미적 쾌락이니 등, 글 전체의 화제어가 추상적 개념어일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이런 글은 개념어를 바꿔가며 설명하게 돼요. 같은 의미인데 단어가 바뀌는 것이죠. 이렇게 단어가 바뀐 것들에 주목해야 해요.

 

❸ 핵심 세부 정보에 주목하라

 

사물 대상을 설명한 글에서, 주로 과학 지문이나 기술 지문 그리고 언어 지문에서는 세부 정보를 잘 파악해야 해요. 글 전체의 화제어인 사물 대상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알려주는 글이기 때문이에요. 이런 글에서는 세부 정보를 시험지에다 잘 분류해야 문제 해결이 수월해져요. 지문의 세부 정보를 <보기>나 선택지 문항 사이에 일대일 대응시켜 일치하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거든요.

 

순서와 과정에 주목하라

 

순서와 과정에 특별히 주목해야 할 지문이 있어요. 바로 기술 지문이에요. 기술이라는 것은 과학적 원리를 일정한 순서와 과정에 따라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술 지문에서는 이것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돼요. 최근 기술 지문이 어렵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수험생들이 처음 접하는 전문적인 글이 제시되기 때문에 매우 낯설게 느껴져요. 순서와 과정을 추상적 개념어로 설명하는 기술 지문은, 아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순서와 과정에 따라 세부 정보를 잘 분류하면서 지문을 읽어야 해요.

 

추론의 근거를 확인하라

 

수능에서 꼭 나오는 문제 유형이에요. 밑줄 친 부분의 의미를 묻는 문제 형태로 나오죠. 그 의미를 추론할 수 있는 근거를 찾는 것이 문제 해결의 포인트에요. 보통은 그 문장 안에서나 아니면 앞 뒤 문장 속에서 찾을 수 있어요. 또는 그 문단 안에서 추론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어요. 만약 글 전체에서 확인해야하는 추론 문제라면 좀 골치 아프고 어려운 문제가 되죠. 여하튼 추론의 근거를 꼭 찾으셔야 해요.

 

 

문제의 조건에 주목하라

 

복잡한 세부 정보 중에서 특정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골라 문제를 해결하도록 출제할 수 있어요. 이럴 때 지문의 정보를 어떤 방향으로 활용하도록 조건을 주게 되죠. 대개는 발문에서 그것을 암시해요. 아니면 <보기>나 선택지 문항에 문제의 조건이 들어 있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이런 문제 유형은 그러한 조건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해결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발문과 <보기>를 잘 살펴보아야 해요.

 

 

<보기>와 시각적 자료에 주목하라

 

<보기> 문제 유형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어요. 지문의 내용과 같은 상황을 주는 <보기>가 있고, 지문에 나온 내용이나 개념이 적용될 수 있는 구체 상황을 주는 <보기> 가 있죠. (자세한 설명은 3단원 ‘언어신기의 최종비기’에 잘 나와 있으니 참조하세요.) 지문과 똑같은 상황을 주는 경우에는 보통 시각적 자료가 많이 사용돼요. 이런 문제에서는 지문과 <보기> 사이에 일대일 대응 관계가 성립되기 때문에 서로 일치하는지를 확인해보면 문제가 해결되죠.

 

 

 

[ 2~3등급 올리는 언어신기의 필살기 ]

 

EBS 연계 원리를 최초로 밝힌 9월 모의고사 분석본 (20쪽)

잘 틀리는 문학 유형과 해결원리 (25쪽)

꼭 분석해야 할 문학 지문 50선과 문학 기본문제 유형의 해결원리

실전에서 미소짓는 비문학 문제 유형 20가지 - 사례분석과 해결원리

⑤ 꼭 분석해야할 비문학 지문 40선과 3가지 기본문제 유형의 해결원리 (36쪽)

 

게시물에 대해 추천과 덧글을 남겨주신 분들에게 한해서

위의 필살기 자료를 메일로 보내드려요.

그리고 추첨을 통해서 이투스 ‘2012 언어반전’도 보내드려요.

추천과 덧글이 많을수록 더 많이 보내드리게 되요.^.^

 

①번 자료와 ②번 자료는

추천과 덧글을 남겨주는 즉시 확인되는 대로 보내드릴게요.

③번 자료와 ④번 자료는

10월 20일쯤 보내드릴 예정이구요.

⑤번 자료는 이투스(http://www.etoos.com/book/event/2011/09/etoos_banjun/)

에서 다운 받으시면 되요.

 

'수학처럼  정답이 나오는 언어신기 '  저자 올림

  (http://orbi.kr/core/market?v=lan_singi)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