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찐따들 필독) 외모, 인관관계에 있어서 간단한 팁
당신이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세요. 못생겼으니까 기죽어서 쭈글거리고 있으면 사람이 먼저다가오지 않는것은 당연한겁니다. 당신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듯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1. 제발 표정좀 이상하게 하고다니지 말자.
여자던 남자던 평소에 인상쓰고 다니면 첫인상 별로인건 사실입니다.
Ex)쓸데없이 가오잡는 인상, 딱봐도 우울해보이는 얼굴
평소에 웃는연습이라도 해보던지, 인상을 바꾸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못생긴게 문제가 아니라 분위기에서 풍겨오는 거부감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2. 용모단정
기본중에 기본. 머리도 자신의 외모가 뛰어나지 않다면, 너무길거나, 너무 짧은 머리는 거부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인터넷 보고 ‘와 유아인 머리 느낌있네 ’~> 김정은이 될수도 있습니다
화보 보고 ‘와 박보검 머리 간지나네 나도?? ‘ ~> 최양락이 될수도..
3. 정치, 성별문제, 등 사회적으로 영향력있는 문제에 관해서 웬만하면 사리자.
착짱죽짱이라고 말하다가 상대방 부모님이 중국인 일수도 있는거고, tk극혐이라고 했다가 매장 당하기 쉽습니다.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와도 그냥 ‘아 그래?’ 하고 넘어가는게 최선입니다.
(래디컬 ㅍㅁ는 믿고 거르는게..)
4. 아는거 나왔다고 너무 신나지 말자..
보통 게임이나 애니 즐겨하고 보시는분들께 해당되는데 이야기에서 스팀에서 파는 게임중에 하나 나왔다고 신나서 너 ㅇㅇㅇㅇ 알아? 하고 혼자 열내면서 즐거워하시면 갑분싸 만들기 쉽습니다.. 적당히..
5. 체중관리
당신들에게 뛰어난 몸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적당한 범위내에서 관리하세요
6. 너무 밝히지말자.
자신감 있는 남자가 여자를 쟁취한다! 라는 생각에 빠져서 이곳저곳 찌르고 다니면 소문나기 쉽고 어느새 혼자가 되어있는 자신을 보게될것입니다. 모든건 과유불급..
7. 적당히 순응하자.
내가 그걸 왜 내? 내가 거길 왜가? 난 안가~ 난 안해~
~> 불합리에 맞서는건 옳은일이지만 혼자 튀어나온 못이된다면 그 못 은 뽑히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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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토익 LC는 진짜 몇배는 더 ㅈ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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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친구하고 통화하몀 24
한 두 시간 하죠?
요약하면, 눈치가 있어야됨
근데 찐따는 내가왜 맞춰줘야대?
그럼평생찐따로살든가 꼭이런애들이 일본가서살고싶다캄
왜 꼭 일본인지 모르겠음 ㅋㅋㅋ
일본을 애니로만 배우니 우리보다 더 헬인 그곳을 모르지
ㅇㄱㄹㅇ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관심이라도 주지 거긴 관심도 안줌
연대의대 다니면 커버 ㅆㄱㄴ
연대 아니라 ㅂㄱㄴ
팩트)학벌과 관계없다
ㅇㄱㄹㅇ
7에서 학생회비는 안내도됨 ㅇㄱㄹㅇ
후후.. 여기가 나의 대학생활을 시작할 곳인가...
와 막줄 ㄷㄷ
이렇ㄱ ㅔ잘 안다는것은 당신도 혹시..?
저도 아싼가보죠 ㅎㅎ
구구절절맞는말이네..다만 페.미는 찢어죽여도됨
김정은컷ㅋㅋㅋㅋㅋ
남조선에서 혁명적인 컨셉으로 살고 있습네다
살이....안찜...
이런말 여자애들 앞에서 하면 개싫어함.
절대안하죠 ㅋㅋㅋ
이런데서나 하는거임
개싫어할것까지야...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자랑으로 보여서 기분 뭐같음
그게 그렇게 보이나... 그런데 본인은 정말 심각한 고민이랍니다 ㅠ
이런게 그정도로 기분나쁘면 대체 사회생활은 어떻게 함?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임
그렇게까지기분안나빠하던데
찐따는 아싸든 신경안쓰는데 남한테 피해만 주지말고 살았으면 함
경험에서나온팩트만말씀하시는드ㅛ
남한테 피해만 주지 않아도 중간은 감
갑분싸 만드는 사람 공감
ㅋㅋㅋㅋ 혼자 막 신나가지고 ㄹㅇ 부담스러움
인완얼
인싸의 완성은 얼굴이다
존잘남이 착짱죽짱하면 다들 빵터질것이며,부모님이 중국인이신분도 그저 웃을수밖에없음ㅅㄱ
잘생긴게 여자의 마음을 빼앗는데 몇 퍼센트 차지한다고 봅니까?
존잘기준 95퍼요
어깨 좁아도 키 180 안되도 커버ㄱㄴ?
키는 175 넘고 비율 좋으면 끝
완성은 얼굴
얼굴 평타여도 몸이 완전 좋거나..
위에 글쓴이님이 머리 너무 길게 하지 말라하는데 그건 뭐가 문제죠?
키가 175면 나랑 5센치 차이라서 180+비율+스타일+치명매력+훈훈
이정도면 바로 앞에서 토해도 용납가능...
엥 어좁에 키작으면 존잘이라도 개별로임
‘키 1 7 5 이 상 비 율 좋 고...’
ㅇㄱㄹㅇ
그쳐ㅠㅠㅠㅠ 어좁 마이너스 크나여 ㅠㅠㅠ
어좁이어도 키크고 옷으로 커버하면 괜찮은듯 제 기준...
차라리 얼굴평범하고 어깨안좁은게 백만천만배 나아요 어좁은 남자로 보이지가 않아서 전,,ㅎㅎ
어깨가 여자의 몸매에 해당한다면 몸매 안좋으면 여자로 안보임
곰브리치와굿맨님 여기요.
ㅋㅋㅋㅋ 결론은 머리 길어도 얼굴에 어울리면 ㄱㅊ다는 거군요 ㅋ
.
이런극단적인경우를보았나 ㅜ
걍 말을 최대한 줄이고 조용히 짜져있으면 됨
특히 연애에 관해서는 님이 먼저 대쉬해서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일테니
말줄이고 가끔씩 위트있는말 던지는 정도로 대화참여자제하고
할일 꾸준히 하면 다가오는 여자가 있을 수도 있음
근데 님이 먼저 마음에 들어서 그사람한테 대쉬하면 성공률 제로니까 제발 남녀관계에서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하려하지마세요 찐따님
네..
찐따로서 공감하는데 ㄹㅇ저기적힌거다안하면 개병신에서 병신으로는 충분히 진화가능함 찐따들 제일 보기싫은게 ㅈ도아닌걸로 잘난척하는거랑 낄끼빠빠못하고 나대는건데 그거만안해도 충분히 나아질듯 물론 사람자체에서나오는 병신끼는 어찌할지모르겠음
진짜가 등장했다..
혼모노다! 혼모노!
실속없이 넓기만한 인간관계를 가져본 경험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굳이 자신을 틀에 맞추지 마세요. 어차피 그런 식으로 형성된 인간관계는 일회용입니다. 당신 본연의 모습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깊게 사귀세요. 결국 남는 건 그런 친구들이더라구요.
물론 어느정도의 얕은 인간관계는 필요합니다. 다만 거기에 목숨 걸 필요는 없고 더 중요한 것을 추구하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맞는말이긴한데 잘못된건 고칠 필요성이 있음. 자신의 뾰족한 부분까지 아파하면서 안아줄 사람을 찾기보다 나 저신이 뾰족한 부분을 없애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뾰족한 부분이라는 것을 정확히 어떤 의미로 사용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자신의 결함 혹은 고충 같은 느낌이네요.
근데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 굳이 그 사람의 아픈 곳을 맹목적으로 안아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자기 자신부터가 그 부분이 자신의 결함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단지 옆에 서서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유별나게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굳이 자신을 숨겨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말 하시는지 알거같네요
좋은말이긴한데
애니프사보는순간 왤케 고정관념박히냐 ㅜㅠㅠ
제가이상한듯 ㅠ
고정관념박힌사람들이 하고 애니프사 애니프사말하니까 그걸 본 나한테 없던 고정관념이 생기는듯...
그럴 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
근데 심형탁씨 같은 그런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외모 가꿔도 안될 수준이면 어떡하죠?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님. 잘 웃고, 성격 밝으면 괜찮음 진심으로. 대신 피부에 거부감이 들정도로 트러블이 있거나 흉터가 있으면 지우는게 맞음.
팩트) 저런걸 실천할애들이면 벌써했다
머쓱머쓱;
키170인데..
눈치가 빨라야 되네요
이런건 사람으로써의 기본도리 아닌가 별게다이륙하네 ㄹㅇㅋㅋ
3번 정말이지 중국얘기는 밖에서 웬만해서 하면 안됨.
지하철, 식당 특히.
근데 이런경우는 어떻하나요.
(진짜, 저 사례 에 다 안든다는건 솔찍히 사람은 아닌것같고 누구나 단점이 있잖아요.)
너무 주위에 공격을 많이 받는다는지. 잘못한것도 딱히 없는데.
알게모르게 희생양이 된다는지.
꼭 한명씩 엿같은 새끼 있어서 여론몰이 당한다든지.
(딱히 남에게 피해안주고 그러는데 너무 착하다는 이유만으로 )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처방안을 알고싶네요 오르비분들의.
찌질한 이사람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여러분!!
걍 사람이 개노잼인 경우..?
거지같은 인간관계를 다 잘라버리고 쿨하게 혼밥도 할 줄 아는 철면피필요해요
항상 혼자이거나 항상 무리지어 다닐필요없어요
가끔은 혼자 가끔은 같이
근데 여론몰이 하고 장난치는게 그 사람이 싫어서가 아닐걸요??
웃긴게 옆에서 친한척하면서 뒤에서 욕하는 거죠.....
그러면서 좋은거 다 빼내가려하고
갈궜을때 반응이 재밌는 경우... ㅠ 무반응으로 대처해보세요
지네들이 못생겨놓고
이게 너무착하단말 많이 듣습니다.
여기 글쓴분 글 읽어보면 사실 의사소통만 되면 고칠문제이지 그렇게 까지 심각한 내용은 아닙니다.
명심또명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