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대 갔다왔는데
지방러이고 논술정시러였어서 서울대를 굳이 내가 찾아가지 않는 이상 가볼 기회가 없었음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가게되었는데
진짜 벌거 없었는데도 뭔가 장난아님 아우라가 느껴졌음
연고대처럼 건물이 이쁘지도 않은데 위엄이 느껴진달까
학교가 큰 것도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세상이 온 것 같은 느낌
버스도 그들만의 세상속의 교통수단같고..
진작 갔었으면 공부 좀 더 일찍 빡세게 했었을텐데..
여러분은 늦지 않았어요 파이팅하세요
진짜 학벌 콤플렉스 은근히 장난아닙니다 ㅜㅜ
나도 스카이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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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하겠습니다 스카이!
파이팅!
뭘 그런 것 가지고 주눅 드냐 난 돈 많은 놈에게 주눅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