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성적
언수외탐(2)
표점 474 인데
재수는집안형편상못할꺼같구요.....
오르비님들이라면 이점수로
어느과를가는게 가장유망할까요......
담임선생님과는
다음주에 상담하기로했긴했는데
그걸로는부족할듯해요...정시컨설팅이런거할돈도부담되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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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bye. 0
합격증들도 못보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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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시발점 미적 상 하 정가보다 싸게 주문해드려요 0
정가보다 15퍼 싸게 팔아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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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능 1 2 3컷 화1 47 43 39 사문 47 44 40 화학=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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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 동물들은 겨울잠에 빠져드는 이 계절 그렇다 나는 모기를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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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6월부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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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가니까 진짜 ㅈ같다..개드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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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6 9 수능 3 3 4 재수 6 9 수능 3 3 4 재수때 국어 투자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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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1점차이로 최저... 날려먹는거야..? ㅔ발..42로내려와ㅜ저베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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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또는 평가원 모의고사의 정답 개수의 규칙성이나 분포 비율, 등장순서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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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헬스를 가면 헬스가 핵노잼 끝나고 PC방에서 봐야겠다현실외면잼ㅠㅠ
인문계열인지 자연계열인지, 원하는 학과와 적성등을 같이 적어주시면 다산초당님께서 답을 주시기가 수월하실 듯 합니다.
컨설팅부담되시면 학교선생님과 다산초당님의 조언, 대교협의 무료 전화상담을 이용해 보시구요.. 용기백배하세요!
대학보단 진로를 명확히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표점 474정도면 평균 낮은 3등급선이라 보여집니다.
단순하게 문과면 인서울이 빠듯하고, 이과는 하위대를 잘 노려보면
지원가능한 곳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선수사기문제라 대학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학교에서 상담한번 받아보시고 다시 구체적인 점수를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점수가 낮다면 진로를 생각하면 학교가 낮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시험, 자격증, 교사(임용고시), 전문자영업 등 진로가 반드시 학교가 높아야하는지도
따져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긴 학부모님들 전용게시판으로 운영되고자 합니다. 학생이면 쪽지를 보내주시면 아는
선에서 상담해드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