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인문계열 정시모집 입시결과 (로미오&물량공급)
* 사진파일의 해상도가 큰 관계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다른이름으로 그림 저장을 하셔서 다운로드 받은 후 열어서 확대해보시기 바랍니다.
<2018학년도 인문계열 정시모집 입시결과>
작성자 : 로미오(Orbi IMIN 143336) & 물량공급(Orbi IMIN 311238)
이 표는 각 대학 학과 혹은 모집단위의 정시합격자 최종순위자의 대학별환산점수에 대응하는 전국석차백분위를 정리한 표입니다.
x%~y%의 배치기준은 x%≤입결
구간내 환산점수에 대한 누적백분위%의 추정은 내분점 공식을 사용하는등 통계적으로 일관된 기준이 되도록 반영되었습니다.
어떤 모집단위에 대하여 1.999999%의 입결을 가진 학과는 1.9%~2.0%에 배치하였으며
2.0%로 추정되는 모집단위는 2.0%~2.1%에 배치하였습니다
※ Change log
2018.10.29 변경사항
1. 전체 입결표는 ㄱㄴㄷ순으로 새로 제작하여 게시하였습니다.
2. 서강대 A&T, 서울대 윤리교육과, 고려대 국제학과는 모집인원이 1명입니다.
2018.10.28 변경사항
1. 전주교대 입시결과가 누락되어 있어서 추가하였습니다.
2. 서강대 모집단위명을 변경하였습니다(AT&T -> A&T)
3. 성균관대 글로벌리더*, 교육학과*의 위치를 조정하였습니다.
두 모집단위 모두 처음 공개된 버전은 저희가 내부적으로 최종컷으로 생각하는 지점이였는데 표본수합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확인된 합격자의 최저점과 불합격자의 최고점의 중앙값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성균관대 글로벌리더의 경우 인터넷에 공개된 4차추가합격자의 숫자는 0명으로 확인된 합격자의 최저점은 757.01점이고 불합격자의 최고점은 753.27점(1.66%) 입니다. 추가합격이 발생하였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최초합격자 중 성대 글로벌경제가 1순위이고 합격하였던 표본이 2명으로 이중 최소 한명이 실제로 글경제로 추합되었다고 추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점공에서 예비1번을 부여받은 표본이 없었고 예비1번을 753.27점으로 보는것은 불확실성이 너무커서 중앙값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성균관대 교육학과의 경우 인터넷에 공개된 4차추가합격자의 숫자는 2명으로 예비1번의 점수는 749.73(3.23%)
예비1번 이후 불합격자의 최고점은 746.34점 이였습니다. 위와 비슷하게 중앙값인 747.62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4. J사에서 타 커뮤니티에 업로드한 누적백분위표와 J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누적백분위 표의 일부 차이가 있어 혼란을 방지하고자 J사 누적백분위를 공개용 최종버젼으로 변경하여 각 모집단위 배치를 수정하였습니다.
5. 입시결과표의 대학 순서를 수정하였습니다. 이는 대학순위와 무관합니다.
※ 유의사항
(1) 본 자료는 2018년 10월 24일 기준으로 로물콘 입시팀이 수집한 합격자 및 불합격자 환산점수 표본을 여러 차례 교차 검토하고,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수집한 최종 충원합격인원을 반영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2)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경우, 2019 수능 이후로 충원합격인원을 재조사하여 다시 한번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시결과는 추정치이므로 실제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이 표에서 사용된 누적백분위의 %는 J사의 사회탐구 응시인원(267,539명)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다른 입시기관에서 사용하는 대학별 누적백분위 추정치(ex 수학 나형 응시인원 기준 누적)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대학마다 반영비율과 반영방식이 다름을 감안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누적백분위 2% 수험생이 이 표에서 누적백분위 2%보다 낮은 모든 대학 모든 모집단위에 합격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5) 2018 입시결과표 누락 모집단위 : 고려대 독어독문(2명), 이화여대 유아교육(1명), 이화여대 교육공학(2명), 이화여대 사회교육(1명), 이화여대 지리교육(1명)
(6) 2017학년도, 2016학년도 입시결과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 교육대학의 경우 면접/학생부점수의 영향력이 큰 모집단위로
수능으로만 선발하는 제주대 초등교육과를 제외한 모든 교대는 위 표에 기록된 누적백분위%보다 낮은 합격자가 존재합니다. 위 표에 기록된 %는 평균적인 학생부에 평균적인 면접점수를 받은 지원자의 면접경합권 점수입니다.
춘천교대의 경우 가형10% 과탐10% 가산점 / 서울교대의 경우 가형5% 과탐 5% 가산점의 영향으로 모든 합격자가 인문계열 학생인 것은 아니며 이 때문에 왜곡효과가 있습니다.
+ 서울시립대 나군 자유전공모집단위는 사탐을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않는 모집단위입니다.
※ 2017학년도 인문계 입시결과 링크 https://orbi.kr/00013047009
※ 2016학년도 인문계 입시결과 링크 https://orbi.kr/0009008632
※ 저작권 사용범위 :
이 자료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제작하였습니다. 이 글을 인용하여 대학 간의 비방 근거자료로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 본문과 본문에 삽입된 사진의 저작권 일체는 로미오 & 물량공급에 있습니다.
- 본문과 본문에 삽입된 사진을 오르비 외 사이트에서 사용하는경우 작성자 및 출처를 반드시 밝히셔야 사용가능합니다.
- 로미오&물량공급의 허락 없이 본문과 본문의 삽입된 사진의 일부를 변형하여서는 안됩니다.
-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로미오 또는 물량공급의 서면허락이 필요합니다.
수정사항 요청 & 문의사항은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6,120)
-
3,000
-
10
-
10
-
1,000
-
100
-
1,000
-
1,000
-
좀 해주세요
-
마플이나 풀까 0
한완기 너무 비싸 ㅠㅡㅠ 맨땅에 헤딩 작전 나도 해봐야겠다
-
ㅈㄱㄴ
-
과탐 하나를 꼭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과탐 애매해서 사탐2개로 박고싶은데...
-
시대 첫수업 1
정규반들 첫날에도 3시간반 풀수업 하나요??
-
친구해주실분 0
주변에 ㄹㅇ 아무도없어서외롭네요...
-
사문 지1으로 연카성고 의대 정시로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
지방러라 도움좀 네이버에 안나오노
-
텔그나 고속도 사야할까용 낙지만 있으면 되려남.
-
지금 주2회하는데 (2시간씩) 고2 백분위 1컷에서 1개낮은 2->백분위 98까지...
-
작년이 4퍼여서 저평가 받는거같네
-
진짜 이번만 딱 눈감고 진짜 실수로 합격시켜주시면 안되나요??
-
진짜 “전문직” 4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임 출퇴근이 자유로움 열심히 한만큼 벌수 있음...
-
지금 40등중 20등이면 탈락인건가요? 가능성 있는건가요? 애들이 없어서 안...
-
백 78 89 3 80 85 라인ㅇㄷ?.
-
뭐가 더 1 받기에 어려움?
-
메디컬 목표하는데 내신 걍 버렸는데
-
솔직히 이건 맞았다고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
앞단원들에 비해 너무 못해요ㅠ 3점짜리도 못 맞히는거 있어요 갑자기 퇴화됐나;;
-
좋아하던 작가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니면 할 사람
-
20살 8월에 공군 입대를 햇기 때문 지금 생각하면 인생 최고의 저점매수이자 선택이...
-
기상완료 4
진짜얼버기
-
재수 —-> 위대하신 현역을 갉아 먹는 개 악질 적폐 집단 삼수—> 악마 그 자체...
-
4 안부지런행
-
ㅇㅂㄱ 2
재곧내
-
얼또기 4
얼리 또리 기상
-
외박 금지 4
아 ㅋㅋㅋ ㅠ 저 22살인디요 언제는 되고 언제는 왜 안되는데 ㅠㅠ 하…
-
솔직히 20대에 돈버는건 죽었다 깨나도 이분들 못이김 11
재네들이 영어유치원을 다니길 했냐 저녁 10시까지 야자를 하길 했냐 새벽 2시까지...
-
출근 완료 3
ㅎㅇㅌ
-
1컷 멀쩡하고 2,3컷이랑 표점 망할 것 같음
-
돈 몇십만원 깨작깨작 모으는것보다 헬스장 끊고 안빠지고 다니기 외국인 회화 레슨비에...
-
24국어가 나한텐 개꿀인데 열심히 영탐 준비해서 서성한 성적 받고 수능판 떴을듯...
-
복권 당첨되면 인생이 바뀔줄 알지만 사실 문제는 복권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였음을
-
많이 모았다고 생각드심?
-
원래 지구는 2학년까지 내신도 고정1이라 사탐런을 해도 지구는 유지한채로 사1과1...
-
의대 고르는데 이제 증원규모나 의평원 인증여부까지 따지는거야? 0
자칭 입시 “전문가“들 머리에서 김나는 모습이 훤하노
-
비메디컬 사탐런 2
(탐구 분야의 고수 형님들 제가이런 글 몇 번 썼는데 너무 길게 써서 그런지 아무도...
-
또는 고등학생때로 돌아간다면 돌아가? 라는 질문은 나를 굉장히 괴롭게한다 옛날...
-
개쌉에바쎄바같음?? 사실 각 보이는 데가 여기뿐이라 쓰긴 쓸텐데 생각이 많아짐요...
-
어느쪽이 나을까요?
-
해가뜨는군요 2
-
송도 사람많음? 5
독학재수학원이 대치급으로 많은데?
-
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
다음주부터 수능공부 해야지
-
서울대가 짬 -> 실제로는 서울대 합격할 수 있는 표본 일부를 불합격하고 연고대...
-
취침 3
다들 안녕히주무세용
-
분명 8시에 자서 2시쯤 깨는 계획이었는데..
-
미분VS적분 3
여러분은 고등학교 수준 내에서 미분과 적분 중에 무엇이 더 좋았나요?
춘천교대???
춘천교대의 경우 실제로 인문계 합격자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없는 대학은 오르비식 지잡대인가요 ㅠㅠ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제 3주 정도 후에 수능 끝나면 정말 폭풍 활약하실듯.
다들 '빛량공급'이라고 칭송하고 ㄷㄷ..
수험생분들께 항상 좋은 자료 공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홧팅!!
감사합니다 ㅎㅎ
ㅠㅠ고대가교는 없나용
고려대 가정교육의 경우 고대가교식 환산점수표를 j사에서 발표하지 않아 표에서는 제외하였습니다.
흑흑 그렇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자연계열은 제가 3일안에 오르비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저를 '팔로우' 해두시면 됩니다.
댓달자마자 쓰셨네 감사합니다
조용필
오르가즘
팔로팔로미
혹시 죄송한데 작년 국수가생1지1으로 응시시 올1컷이라 했을 때 누백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자연계 입시결과가 올릴텐데 그 글에 댓글달아주시면 계산해서 알려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자연계열 언제 볼수 있을까요?ㅜㅠ
https://orbi.kr/00018945418
방금 올렸습니다~!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ㅜㅜㅜ
ㅁㅊㄷ ㅁㅊㅇ ... 자연계도 나오겠죠 ?
역시 이분들것이 가장 보기 편하네요
밤에 좋아요 화력 요청해 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성대 교육 개빵이였구나..
춘천교대는 뭐길래 저래 높아요?+ 합격자가 왜 없나요
어떤 인기있는 모집단위에서 수학 과학 5% 가산점을 주면 자연계학생이 50%정도 합격하고 수학 과학에 10% 가산점을 주면 인문계 학생들은 합격이 어렵습니다.
(춘교붙을점수면 표에서처럼 서울대나 서울교대등을 안전하게 갈수있으므로)
참고로 올해 서강대의 경우 인문/자연 상관없이 수학가형10%가산점 춘천교대 서울교대는 수학과 과학에 각각 5%가산점이 부여됩니다.
그럼 올해는 인문전공과들도 대다수가 자연계열학생들이 합격하는건가요?
본문 내용에 적힌대로 2018 정시 춘천교대의 경우 가형10% 과탐10% 가산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인문계열 합격생은 없었고 이론상으로 가능한 점수입니다.
로미오님 아무리 그래도 배치순서가 시립대가 맨 앞에 오는건 심하지 않았나요?
각 대학별 서열화를 의도하는 것이
입시결과를 작성하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특정 대학을 언급하고 싶지는 않지만,
본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첫번쨰 장의 전체입시결과에는
중앙 경희 시립 한국외대 순으로 배치했고,
편의상 전체 입시결과를 3개로 쪼갰을때는
시립이 중앙 경희 외대와 다르게 복수군이 아니라
(정확하게 자유전공만 나군이기는 하지만요)
제일 앞쪽으로 배치하였을 뿐입니다.
가령 제가 작성한 2016 입시결과에서
(링크 : https://orbi.kr/0009008632)
에서도 고려대 연세대 순으로 표를 정리한 사례도 있습니다.
표의 배치는 작성자와 편집자의 고유권한이라고 생각하는 바
심하다는 말을 왜 들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2급 명예훼손죄 (Horus Code 제5조 5항)
- 비방죄 (Horus Code 제5조 7항)
춘천교대, 교차 한의대, 서울시립대 자유전공 등
설명이 따로 필요한 모집단위들도 있겠지만
그런 설명 부분들까지 모두 표에 삽입하기는 어려워
기존처럼 댓글로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각 대학별 입시결과는 아시다시피
각 대학별 환산점수 누적백분위로 정리하였어도
당연히 각 대학의 군 배치 및 모집정원 등 많은 요소에 의해 왜곡됩니다
예를 들어 같은 라인이라면, 군 인원의 불균형 때문에 다군쪽이 가/나군보다
당연히 높게 형성될수 밖에 없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편집상의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이화여대의 배치도 문제가 될수 있고,,)
물량공급님이 ㄱㄴㄷ 순으로의 배치를 제안하셨는데
(이 경우는 경희대가 제일 앞쪽으로 배치되겠지요)
팀 차원에서 논의해서 그대로 다시 게시하거나/배치위치 수정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테나팀은 이제 없는 팀이고,
인문계열 입시결과표를 제가 담당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작성은 물량공급님과 같이하며 감수는 팀 전체에서 합니다.
아테나팀이 있는지 없는지는 안중요하고 로미오님 본인 닉넴걸고 하시는 컨설팅팀이니만큼 책임감을 갖고 형평성있게 만드세요. 물량공급님이랑 같이 했다며 책임 회피하지마시구요.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2급 명예훼손죄 (Horus Code 제5조 5항)
그래봐야 이제 서성한.중.경외시 인걸 누가 모르겠나요ㅋㅋㅋ 근데 서고연 서성한 경시이중외 로 나눠놓은거는 충분히 문제 제기 할만하다고 보는데... 중앙이 한양 꼬리에 붙어있고 그 경외시와 밑간 분리가 확인히 구분되는데 굳이 가나다 순으로 하겠다고 서성한 따로 경시이중외 붙여놓은거 보면ㅋㅋㅋ? 충분히 의도가 다분한 편집이다라는 생각이 당연 들지요ㅋㅋ 중대는 평생 경외시랑 같이 붙어라 그말인가ㅋㅋㅋㅋ지금은 고서연으로 다시 고치셨네요ㅋㅋ 참 웃겨가지고 걍 오해 없이 입결 순대로 붙이는 게 답입니다 ㅋㅋㅋ
직접 만들어서 배포하시면 될걸...
춘천교대 가형 가산점 때문 아님?
위에적었습니다
ㅇ원광치 미쳤네요.ㄹㅇ..
어쩌다 저렇게 빵꾸난거죠?ㄷㄷ
지난해 문과 가장 핫한 빵꾸인듯
와우 3퍼면...작년에 간사람들 진짜 부럽네영 ㅜㅜ
문과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보통 서울대를 최고목표로 두고 공부하는 것도 이유인것 같아요
진짜 극상위권이 아니면 서울대 원광치 이렇게는 안 쓸테니..
+적게 뽑음
하긴 4명인걸로 알고있는데 어지간한 점수로는 못 쓰겠네요 ㅋㅋ근데 빵꾸 이런거보면 입시가 참 허무하기도 하네요 ㅋㅋ
서울대를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없다면 원치를 적정으로 쓸 수험생은 없고 애초에 원치라는게 있는지 잘모름
전주교대는 혹시 어디있나요???
8%입니다.
누백 1이면 대충 어느점수대인지..?
고려대의 경우 누백 1%대의 과목별 백분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99 95 1 97 93
고경이 누백 1퍼까지 내려오는구나...
사탐 응시자수가 많이 줄어서 그렇습니다.
문과 누백 4.5정도면 평백 대충 어떻게 되나요 아시는 분 답 부탁합니다 ㅜㅜ
j사 누백 기준으로는 평백 92.5정도 나오는듯
93대랍니다ㅋㅋ
학교에따라 달라요 경희대의 경우에는 최종합격자의 평균백분위는 93.3~93.5정도입니다.
물론 학교가 달라지면 달라질수있음
와 원광대치대;; ㅅㅂ 질러나볼걸
그 자비없던 내신감점을 없애니... 역시나 서울교대 정시컷 무시무시해졌네요. 본모습을 드러냈네요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내신을 없앤것과 함께 이과가산점+영어3등급까지 만점처리 효과가 큰것 같습니다
이대 의대가 경한보다 높나요?
흠터레스팅
시중경외이? 배치순서가 이상한데요
학교선정기준은 표를 만들때 어떤 자료를 먼저 정리했냐의 기준으로 어떤 학교를 앞에 배치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사실 편집하는사람은 별로 중요한 요소가 아닐수 있으나 수용자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학교순위를 저희가 평가할 수 도 없고 평가하는 자료가 아닌점 양해바랍니다.
지난해에는 참고로 중경시외 순으로 반영하였습니다.
- 비방죄 (Horus Code 제5조 7항)
각 대학별 서열화를 의도하는 것이
입시결과를 작성하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특정 대학을 언급하고 싶지는 않지만,
본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첫번쨰 장의 전체입시결과에는
중앙 경희 시립 한국외대 순으로 배치했고,
편의상 전체 입시결과를 3개로 쪼갰을때는
시립이 중앙 경희 외대와 다르게 복수군이 아니라
(정확하게 자유전공만 나군이기는 하지만요)
제일 앞쪽으로 배치하였을 뿐입니다.
가령 제가 작성한 2016 입시결과에서
(링크 : https://orbi.kr/0009008632)
에서도 고려대 연세대 순으로 표를 정리한 사례도 있습니다.
로미오님 이 분야에서 몇년을 일하신 분인지 알기 때문에 의도야 잘 알지만 입결표 순서갖고 아마 계속 잡음이 나오긴 할것 같아요..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인데요;;;; 고려대랑 연세대 순서를 바꾸는 것이 중앙대 시립대 순서를 바꾸는 것과 같은 건지.. 중앙대 문과 최하위학과 입결이 시립대 행정, 경영보다 높은데
각 대학별 입시결과는 아시다시피
각 대학별 환산점수 누적백분위로 정리하였어도
당연히 각 대학의 군 배치 및 모집정원 등 많은 요소에 의해 왜곡됩니다
예를 들어 같은 라인이라면, 군 인원의 불균형 때문에 다군쪽이 가/나군보다
당연히 높게 형성될수 밖에 없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편집상의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이화여대의 배치도 문제가 될수 있고,,)
물량공급님이 ㄱㄴㄷ 순으로의 배치를 제안하셨는데
(이 경우는 경희대가 제일 앞쪽으로 배치되겠지요)
팀 차원에서 논의해서 그대로 다시 게시하거나/배치위치 수정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하긴 누구나 중1!경외시3!으로 인식하긴 하는데ㅋㅋ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2급 명예훼손죄 (Horus Code 제5조 5항)
말씀이 좀 심하신거 같습니다.
배치 이유는 위의 댓글로 일단 의견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물량공급님은 물량공급'님'이고 저는 로미오 인가요?
라인 공간에서 마음에 안드신다고 제 존칭까지 생략하시시고 졸업한지 한참 된 저의 신상을 언급하시는 것도 너무 나가신거 같네요.
그렇다면 저도 Kazan님이 중앙대 출신이셔서 이런 댓글을 달고 있다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댓글은 수정 또는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확인하시는대로 저도 수정 또는 삭제하겠습니다.
- 2급 명예훼손죄 (Horus Code 제5조 5항)
- 비방죄 (Horus Code 제5조 7항)
그렇게 순서와 중앙대 배치를 신경쓰시면서 ㄱㄴㄷ순이 Kazan님 마음에 드신다니 그것도 이상하네요. 순서상으로는 경희대가 앞이 될텐데요.
이야기가 계속 원점인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처음에 표를 올릴떄 배치를 전체 입시결과 버젼과 세부 확대버젼에서 배치를 바꾼것은 편집자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요소일수 있고 저는 실제 입시일을 하면 의치한 쪽이 주이기 떄문에
님이 생각하는 것 처럼 중앙대와 서울시립대 세부 배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 그럴 위치도 아니구요.
님도 입시를 아신다면 각 대학의 군 배치 및 모집정원 등 많은 요소에 의해 입결 꽤나 왜곡된다는 것도 잘 아실텐데요.
아무튼 제가 표의 배치로 특정대학을 올리거나 내리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렇게 계속 생각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비방죄 (Horus Code 제5조 7항)
왜 같은선상이 아니죠? 그리 크게 예민할정도는 아니지않나....입결이 중앙대가 제일좋은거 다알고있는데 너무 예민하신듯
시이중경외라고하면 아주 사람한명 죽일기세네 ㅋㅋㅋㅋㅋ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는데
먼저 비아냥을 넘어서는 모욕 및 인신공격을 한 것이 누구인지부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님의 자유이나,
물량공급을 못 건드리니 저를 건드시는 것 같은데
저는 상대가 저를 먼저 떄리는데 가만히 맞고 있을정도로
온순한 성격이 아닙니다.
사람은 실수할 수도 있으니
저는 분명히 댓글 수정 및 삭제를 정중히 요청드렸고,
시간이 지났음에도 근거없는 주장을 수정 및 삭제를 안하셨으니
저에 대한 모욕 및 반말, 인신공격은 호루스코드에 의해서 판단되어 질 것입니다.
그와 별개로
아무리 온라인 공간이기는 하나, 업계에도 계신 분이 적당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일은 제가 똑똑히 기억해두기로 하지요.
그리고 말씀하신 모순적 상황에 대해서는 안그래도 팀 내부에서도
이제는 정시 입결정리표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도 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매년 2016부터 제작 및 공개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제작만 하고 따로 공개는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표는 5차 수정되었으며
앞으로 위 글(인문계 입시결과)과 자연계 입시결과글에 정확도(accuracy)의 문제가 아닌 부분에 있어서는
댓글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쓸데없는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 말 계속 나오는건 어쩔수 없는듯
오르비는 중앙대 지분이 큰 편이기도 하고 정시 준비하는 수험생들 대부분 입결보고 중>경외시를 인정하는 편이라 굳이 가나다순 배치 이러면서 경시중이외 식으로 나열하면 계속 잡음 날수밖에 없는것같아요
또 서열화를 의도하는게 아니라 하셨는데 굳이 급간을 나눈 다음 가나다 순 배치 이러시는것 역시 대학 서열을 특정짓는 일이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여러가지 의견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제가 길게 댓글단것은 표현방식의 문제입니다(너무 나갔으니깐요).
고장난 열차님 말씀처럼 급간을 나눈후 가나다군 배치도 사실 말이 안될수 있기는 한데
어떻게 해도 잡음이 날수밖에 없음이 어려운 문제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인지도가 있어서 더 그런것임을 인지하고 있구요.
만약에 내년에도 입결정리를 공개한다면 정말 배치가 이상해질수도 있지만
경희 고려 서강 서울 성균 시립 연세 이화 중앙 한국외대 한양 순같은 완전 가나다 순도 고려해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비방죄 (Horus Code 제5조 7항)
저는 이전에 서연고 서성한 중이경외시 혹은
중이경시외 순서로 배치를 그냥 하고는 했었는데 이게 가장 말이 덜 나오는것 같긴해요..아니면 로미오님 말씀처럼 전부 섞어버려서 서열화의 여지를 차단하는것도 나쁘지는 않고..
모두의 의견을 만족시키기는 어렵죠. 수고하십니다
대학별 환산점수컷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환산점수의 경우 저희가 공개한 자료는 없으며 고속성장님이 정리한 자료가 있기는 합니다. 다만 아래 표에서 누백은 수학나형+사탐/과탐 응시자 기준(a.k.a고속나형)으로 위 표의 %와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위 표는 수학나형+사탐 기준(a.k.a사탐기준)입니다.
(저희가 확인해본 결과 다수의 모집단위가 일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e/2PACX-1vTRZSf5OvDn-D5x1DoBYbEL1Owyw8zmeuYKBsfhistGcGPLKpcc0r4LQit4W7E87qfQo6-ur0SZphP0/pubhtml?gid=916467125&single=true
감사합니다 혹시 가형 독스 링크도 주실 수 있나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e/2PACX-1vTRZSf5OvDn-D5x1DoBYbEL1Owyw8zmeuYKBsfhistGcGPLKpcc0r4LQit4W7E87qfQo6-ur0SZphP0/pubhtml?gid=299411464&single=true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J사 누백? 너무 짠데...?
ㅋㅋ고속누백은 고미디가 0.3퍼대임
고미디 0.3이면 납득이 안되는 점수대는 아니라...
저희도 표 만들면서 계속 했던 이야기가 와 이제 이누백으로 여기를 가다니 ㅋㅋ
였는데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숫자가 267,539명 정도박에 안됩니다.
사탐기준으로 1.5% -> 나형 1.2% 입니다.
수험생 숫자가 줄어들수록 사탐 %는 점점내려가게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예년에는 아테나님 누백 사용한걸로 기억하는데 누백을 올해 다른걸 쓰신 이유가 있나요?
사실 작년 상담할때 J사누백 너무 이상하다 싶어서 고려자체를 안했는데 뜻밖이네요
내부 사정이 있어 J사의 누적을 사용했습니다.
아마도 물량공급님이 쪽지로 설명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동의한도 빵인건가요?
ㅇㅇ
ㅇㅇ문과친구 동국한 동의한 스나했는데 동의한 붙었었음ㅋㅋㅋ
그리고 성글리 어떻게된건가요? 4차까지 추합 0인걸로 기억하는데 .0도 봤고 정말정말 많이쳐서 5명 빠진다고 해도 저렇게 낮게 잡힐 분포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누백 숫자야 그렇다 치더라도 위치가 최소 성경 이상은 나와야하는 분포로 기억합니다.)
성교육도 예상보다 많이 낮아서 신기하긴 하네요
이대 교육은 거기서 또 추합자가 생긴건가..
예? 성교육?
육자를 안뺀게 다행이죠
ㅡㅡ
쪽지확인 ㄱㄱ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ㅋㅋㅋㅋ
그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아테나님이 충분히 설명하셨는데
또 그건을 가지고 말씀하시는지요
원본글의 댓글에서
2.404%인데 2.4%에 들어가 있던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1. 입결을 정리할 때 입결의 구간처리 단위가 0.1% 단위이기 때문에 %를 낼 때 0.0X%까지 정리를 해서 정렬을 했습니다. 0.1% 단위로 정리하는데 0.001% 혹은 0.0001% 단위까지 일일이 값을 구하고 정렬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에너지 낭비이자 과잉이라는 점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납득 될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2. 그리고 해당 점수 지점에 대응되는 누적 백분위 값이 2.40%로 정렬되었고, 댓글이 달려서 정확하게 전부 다 확인을 해본 결과 그 지점은 2.404% 에 해당되는 지점이며, 이는 정리를 할 때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정렬이 된 결과로 2.40%가 나왔었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
현실적으로 소수점 첫째 단위 자리에 따라 구간을 나누는데 있어서 소수점 세 번째 자리까지 일일이 전부 구해서 그 값을 정렬하고 나열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작업을 할 때도 둘째 자리까지만 표기가 되도록 정렬을 했던 것입니다.
945.1384813 2.398%
945.1333734 2.402%
945.1333734 2.401%
945.1333734 2.400%
945.1207037 2.403%
945.0833734 2.404%
라고 아테나님이 충분히 설명하셨고,
잘 알겠습니다. 세무학과는 엑셀 정렬상의 반올림탓에 2.40% 구간으로 잘못 보신 것이고, 자료의 엄밀성을 위해 최종판의 구간을 한 칸 낮춰 수정하겠다는 말씀이군요.
라고 말씀하신 분도 분명히 님이시구요
오히려 그 부분을 지적받고 아테나님이 소숫점 셋쨰자리까지 까서 2.404%로 말씀하시자마자 수정해서 게시한 것은 저였습니다.
제가 오히려 특정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소수점 셋째자리까지 누적을 까자고 아테나님에게 이야기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로물콘팀의 입시결과표는 님말대로 한칸을 올려넣을 의도 따위로 수십시간을 투자해서 만드는 자료가 아닙니다.
너무 공격적이신듯 뭐 열받는건 아시겠는데 훈계는 아닌듯하네요. 저분들도 몇년을 이런작업하신분들인데
ㄹㅇ..
- 2급 명예훼손죄 (Horus Code 제5조 5항)
해마다 구설수에 오른적 없고
만약에 정확도(accuracy)와 관련된 문제가 잘못되었다면, 수정되는대로 반영합니다.
상식선과 형평성은 님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정작 본 글의 대상인 수험생들과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에 분 말대로 님이 저에게 훈계를 할 위치도 아닙니다
표는 수정될부분이 있어서 내일 업데이트 될 확률이 높고
앞으로 자연계 입시결과글에 정확도(accuracy)의 문제가 아닌 부분에 있어서는
댓글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재 댓글 달지 않습니다. 쓸데없는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중앙대가 경외시에 비해 서성한라인에 비견될만한 압도적인 이미지를 가지고있는 것도 아니고요 몇년 정도 좋은 실적내는건 맞지만 너무 예민하신듯하네요. 굳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고장난열차님처럼 항의를 하시는게 훨씬 이득인듯하네요 제가봐도 훨씬 이성적이고 논리적인데요. 그리고 로미오님이 뭐 맨날 구설수에휘말리는지 죄송하지만 전 본적이없는데요. 선동은 하지마세요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2급 명예훼손죄 (Horus Code 제5조 5항)
한 칸씩 낮추어서 수정한 것이 아니라 J사에 공개된 누적백분위표와 내부자료의 오차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내부자료의 정밀도가 더 높긴 하지만 공개된 표 기준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 표를 제작하는데 로미오님도 마찬가지지만 사심이 담긴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난해 세무학과 반올림문제로 올해는 배치를 사람이 하지않고
프로그램이 입결표를 작성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아래 보이지않는님 댓글로도 설명드렸지만 J사가 타 커뮤니티에 업로드한 계산기에 있는 누적백분위가 더 정밀도가 높아서 해당 백분위를 사용하였는데 이것이 정밀도가 더 떨어지는 공개된 버전과 차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차이가 있다는 점을 뒤늦게 인지하여 정밀도가 더떨어지지만 공개된 버전으로 수정하려는 작업을 하려던 것이지 환산점수 컷에 오류가 있었던것은 아닙니다.
댓글 달지 않으려다 이전 버젼이 지워졌기때문에 새로 보는 다른 분들이
오해하실수 있으니 하나 남기고는 갑니다.
4차 수정본에서(현재는 5차 수정본임)
첫페이지 전체페이지(11개대학 다 표시버젼)에서는
중앙 경희 시립 외대 이화 순서로 배치되었고
전체 입시결과를 3개로 쪼갰을때는
편집상의 편의상 시립이 중앙 경희 외대와 다르게 복수군이 아니라
(정확하게 자유전공만 나군이기는 하지만요)
제일 앞쪽으로 배치하였습니다.
님도 물량공급을 못 건드리니 저를 건드시는거 같은데
근거 없는 주장과 반말 인신공격도 정도가 있는 법인데
적당히 하시기 바랍니다.
저에 대한 모욕(반말) 및 인신공격은 호루스코드에 의해서 판단되어 질 것입니다.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2급 명예훼손죄 (Horus Code 제5조 5항)
- 비방죄 (Horus Code 제5조 7항)
말씀 나눠봤는데 공개된 누백이랑 달라서 그런겁니다ㅋㅋ
와 안보여용 기대되네요
5차 수정본 개제 되었습니다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시대인재 재원생 말고도 컨설팅 계획 있으신가요?
군 배치 논란이 뭡니까??
예를들어서 표를 편집할 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순으로 할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순으로 할지 고대 연대 서울대순으로할지..
군 문제가 저는 다군 문제로 알았는데 흔히 말하는 대학 순서와 위치 같네요 이거 흔히 말하는 대학 서열로 가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 같아요.근데 다들 동의하거나 가장 논란이 안 갈 부분은
아마 서연고 서성한 순서라 봅니다. 댓글을 보니 아마 지금 문제가 중대부터 순서를 어디에 두느냐가 진짜 문제네요. 서연고 서성한 다음에는 작년과 같게 가던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5차수정본으로 수정하여서 다시 업로드하였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근데 새로 올라온 것을 보면 어차피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등 라인으로 나눈 것을 보면 차라리 서연고 서성한 .. 작년 표가 낫겠네요. 입결도 사실 딱 그렇기도 하고 가장 잡음이 없는 서열이니까요. 라인으로
나눈 것도 어차피 서열이죠.
곧 올릴 자연계열도 고민이 많습니다. 일단 대학들 중 특정대학을 뽑아서 결과를 정리했다는 자체가 서열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인정합니다.
정리는 일단 경희(서울) 서울시립 이화까지는 해놓은 상황인데, 경희대는 국제캠퍼스까지 정리를 할 시간적여유가 없기떄문에 공개하기가 어려울 것 같고,
작년과 동일하게 순서를 의치한수 서울 연세 고려 한양 서강 성균 중앙 이화 까지 해서 해야하는지 의치한수를 제외한 모든대학을 또 ㄱㄴㄷ순으로 해야되는지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하여 충분히 고려하겠습니다.
네 그렇군요 분명 많이 수고하셨는데 이런 논란이 있다는 것이 저도 의외라 생각합니다. 확실히 분위기로는 그냥 작년과 같이 문과 이과 동일 순서로 갔다면 사실 논란이 나오지는 않았을 것 같기는 하네요.
교대입결보고싶네여
5차수정본으로 수정하여서 다시 업로드하였으니 확인부탁드립니다.
교대는 내신 반영 또는 면접의 영향력으로 단순히 수능점수로의 입시결과가 볼떄는 주의점이 필요한점도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빨리올려주세요 ㅠㅠㅠ
궁금해서 머리 터질 것 같음
올 1컷이면 누백 몇인가요?
고속식은 1.2 정도였던 것 같은데
과목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수 있는데
국어 백분위 96
수학 백분위 95
생윤 백분위 97
사문 백분위 96
영어 1등급
이 연고대식 환산누적 2% 정도 근방입니다.
한문제 한문제 차이가 큽니다.
5차수정본으로 수정하여서 다시 업로드하였으니 확인부탁드립니다.
ㅋㅋ 댓글많은글 갈 거 예상하고 있었음
다시 올려도 온갖 훌리 다 몰려와서 댓글 300개도 넘길듯
ㄹㅇ 전쟁터 예정
ㅋㅋㅋㅋ 이런글이 싸움나기 쉽죠.
구글 캐시로 지워진 이미지를 보니, 고속식 누백이랑 차이점들이 있긴하네요. 대학이 다르고 한칸 차이 안쪽에 위치했었던 과라면 위치가 뒤집히기도 하고... 누백은 추정치라 확실히 어떤 누백이냐에 따라 +- 한두칸 정도는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쵸 고속성장님 식으로
각각 1.35%, 1.36%라 같은 칸에 있던게 기준 바꾸면
1.69, 1.70% 이런식으로 돼서 들어가는 칸이 달라질 수 있는 법
대학별 유불리도 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순서는 그대로지만 칸이 나뉘는 부분에 걸려서 들어가는곳이 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수치상 입결이 역전되는 경우도 있어요. 시립대도 고속식에 비해 진학식으로 하면 상대적 위치가 아래로 내려가는 것 같네요.
예를들어 고속식에서는 시립세무가 한양경영보다 한칸 위지만, 진학식으로 하면 시립세무가 한칸 아래입니다.
업체별로 누백추정이 다르니 유불리가 달라지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요 ㅎㅎ
네 대학별 유불리도 분명 있습니다.
고속성장님 누백 그리고 진H 누백 각각 어느 학교에 보정이 유리한지 그게 다릅니다.
두분이
말씀하신대로 누적백분위 자체가 다르면
종(세로)으로 추정되는 전체 누적백분위도 다르고
그에 따라 산출되는 횡(가로)열의 대학별 환산점수 누적백분위도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입시를 처음보는 현역 수험생분들은 조금 어려운 내용일수도 있는데
나중에 정시시즌에 다시 표와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이과도 올려주심 안되시나요?
자연은 며칠안에 로미오님이 올리실 거랍니다
제가 10월 31일까지는 올려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팔로우 해두시면 됩니다.
허허.... 또 엄청나게들 싸우고 계시는구만....ㅠ 고생하셨습니다.
근거있는 댓글이나 비난의 경우 수용하지만 그렇지 않고 근거없는 비난을 하는 몇몇(수험생도 아닌)분들의 경우 저도 대응을 하지 않으면 안될 부분이 있어 대응하는과정에서 수험생분들에게는 조금 불편하게 비추어질수 있었던 점이 있어 죄송스럽습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시는데 인지도가 있으면 감내해야 될 부분이라고도 또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되게 공격적이신 분들이 계시네 ㅋㅋ
한의대 성적대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생각보다 누백이 낮아서 놀랬네요 내년 입시생들 더 빠지면 1퍼 정도면 합격이 가능할까요
단순 누적으로 한의대 지원선을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지만 작년 입결을 토대로 말씀드릴 부분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인문한의대 지원은
흔히 우동세상 이라고 하는
우석(가형10%)동신(가형10%/과탐5%)세명(가형10%/과탐5%)상지((가형10%)
에 사실상 인문계열 수험생들 지원이 어려워지면서
선택의 폭은 좁아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누적 상으로는 조금 대전한 원광한 가천한이 널럴해보일수 있으나
사탐인원수가 줄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수도 있고
실제로는 올해도 인문 한의대는 널럴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줄어든 사회탐구 응시인원 기준 누적백분위를 감안하더라도 최소한의 기준이 1%정도일것으로 보고, 조금 더 높여 배치를 잡아보시는게 지원가능이 아니라 합격가능선으로는 타당할것으로 봅니다.
하나 더 참고해서 알아두셔야 할 사항은
각 인문계열 주요대학들이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 사회탐구는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게
한의대는 예를들어 원광한은 표준점수 가천한은 백분위의 지표를 사용하면서
수능난이도에 따른 유불리가 변표대학에 비해서는 조금 커질수 있다는 점인데,
흔히 수능이 쉽게 나오면 백분위대학에 변수가 많이 벌어질 수는 있습니다.
이 것은 2019 수능 데이터가 나오고 고려하시면 되겠습니다.
허허 개판이네
군 배치래서 으잉 군대..? 했는데 그 군이군요ㅋㅋㅋ 오르비는 수능 끝나고 원서철이 젤루 재밌는거같아요 물량님은 여전히 빛과 소금이시군용
문과 입시는 갈수록 쉬워지는 편인가요??
1컷 높아도 물수능이라고 하면 뚜들겨 맞습니닾
작년 기준 문과 올1컷이면 누백 몇정도 나올라나요??
과목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수 있는데
국어 백분위 96
수학 백분위 95
생윤 백분위 97
사문 백분위 96
영어 1등급
이 J사 연고대식 환산누적 2% 정도 근방입니다.
한문제 한문제 차이가 큽니다.
와..입시 참..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국 수 영 생윤 사문 1컷의 대학별환산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군 환산점수 누적%
연세대 642.83 2.173%
고려대 654.53 1.979%
성균관 753.61 2.339%
한양대 872.00 1.970%
중앙대 673.92 2.400%
한국외대 495.11 2.111%
시립자전 974.41 2.739%
참고로 서강대는 2.35%입니다.
입시 넘모 어렵네요..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건 어케봐야함? 표에있는 백분위에 써진대가 커트란것인가요 아님 합격자들 평균백분위인가요?
위 입시결과표는 각 대학별로 대학환산점수를 기준으로 각 대학별 환산점수 최종커트라인을 추정하여 그 환산점수에 해당되는 대학별 누적백분위(ex 연세대식 환산점수 648.52면 J사식 연세대 환산점수 누적백분위로 0.9~1%사이의 구간대의 점수)를 기록하여 입시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추정)환산점수 최종커트라인석차로 입시결과를 정리하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활용방법은 일단 실채점기간과 가채점기간에서 다를수 있는데,
일단 가채점기간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각 입시기간들의 가채점 누적백분위 자료들을 바탕으로
내 성적이 2019 수능 가채점 기준 인문계열 상위 2.5% 정도라면, 대략적으로 위의 해당 표에서 2%~3% 정도의 모집단위들이 정시에서 지원가능선을 보는 것 정도로 위치파악을 합니다(사실 2018-2019 수능 인문계열 응시인원의 변화, 대학별 환산점수 등 개별적으로는 굉장히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가채점 기간에는 어차피 모든 자료가 변동성이 있으므로 일단 간략하게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정시에서의 지원가능선을 파악한 후, 대학별고사(논술 면접) Go/Stop 을 판단하는식으로 활용하시는데 참고가 될거 같고,
실제 실채점 정시에서는 펑크or폭발을 유심있게 보시면서 분석하시면 참고가 될수 있습니다.
굉장히 이야기가 길어질 수도 있는 부분이긴 한데,
Compact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ㅠㅠ군대가시나보네.. 후방으로빠지시길 기원해봅니다..
작년처럼 문 이과 올1이 갈 수 있는 대학 글 써주시면 안댈가요 ㅠ
제가 써볼까도 생각하고 있는데 ..
여력이 된다면 한번 논의해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앙대의 경우 실제와 다른 학과들이 있어 다시 한번 검토 바랍니다.
글로벌금융 675.92(1.9-2.0%)
산업보안 674.43(2.2-2.3%)
경영 673.94(2.3-2.4%)
경제 673.62(2.4-2.5%)
교육 673.15(2.5-2.6%)
국제물류 673.14(2.5-2.6%)
영어교육 671.55(2.9-3.0%)
정치국제 671.37(2.9-3.0%)
철학 670.08(3.3-3.4%)
역사 669.92(3.3-3.4%)
영문 669.87(3.3-3.4%)
미디어커뮤 669.42(3.4-3.5%)
문헌정보 668.97(3.5-3.6%)
국어국문 668.12(3.8-3.9%) 입니다.
추가적으로 영화전공은 668.65점입니다.
저도 방금 j사식 백분위를 확인해보다가 비슷하게 댓글 다려고 했습니다
중앙대 14개 학과가 실제보다 한 칸 낮춰져 있고, 1개 학과가 누락돼 있지만 추후 수정되리라 기대합니다.
확인하여보니 14개학과 모두 댓글로 언급해주신 학과의 커트라인중 저희가 수집한 컷과 다른 점수는 없었으나
J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누적백분위 자료와 공개된 버전보다 좀더 정밀도가 높은 누적백분위표를 저희가 가지고있는데 이 사이에 아주 약간의 오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커트라인 점수대로 누적백분위 재산정하시어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해서 추가로 코멘트하면 이 현상은 다른 대학 모집단위에도 있으며 저희가 중앙대 커트라인을 왜곡하여 표시하려고 했던 것은 전혀 아님을 밝힙니다.
5차 수정본을 업로드 하였으니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전 대학 모집단위들을 다시 수정하느라 조금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
혹시 J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누적백분위표 자료를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고계시나요?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보고싶은데 찾기가 어렵네요...
http://cafe.daum.net/edugo/lzA/1440
순서가 그렇게 중요한가....
작성자&편집자인 저와 물량공급님은 크게 배치순서를 신경쓰지 않고
그리고 대다수의 수험생들을 크게 대학 배치순서를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거의 목숨을 거는 분들이 있어 어려움이 있는데,
저희 로물콘팀이 인지도가 있다보니 감내해야되는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대응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수준의 댓글들이 있어 다른분들에게 안좋은 모습까지 보여드리게 된거 같아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습니다..
항상 구설수에 오르는 건 오히려 중앙대 훌리이지 이 입결표가 아님 ㅋㅋ 입학처장 인터뷰한 거 들어는 봤나?? 서연고 중성이라고 ㅋㅋ
입학처장이랑 학생들 훌리짓이랑 엮는건 좀 아니지 않음? 중대 입학처장이야 예전부터 훌리짓 심해서 마음에 안 드는게 현실이였음
ㅇㄱㄹㅇ 작년엔 세계대학평가에서 조작하다 걸려서 아웃됫엇음 백퍼 지시각인데;; 애꿎은 직원 하나가 총대 맨거 같음 ㅋㅋ
불편해 하는 사람들 많네 ㅋㅋ
저는 한양대훌리가 제일 극혐 "의치설경포카" 같은 한양대충....슬슬 나타날때일듯?
d50의 마술사 = 아이U
3년전부터 한양대만 지속적으로 비방하던 아이U님 닉네임은 왜 또 바꾸셨음? 몰래 한양대 까려고 또 닉네임 바꾸셨나요? 그렇게 몰래 명예훼손질 하고 다니면 누가 모를줄 알았나요?
진짜 사람의 본성은 안바뀐다던데 아직도 여전하시네요. 님 정말 그러다 벌받아요.
반성은 할줄 모르고 적반하장격으로 절 이상한 사람을 몰아가시네..
님 재작년에 건대 떨어지시고 아직도 N수 중인거 같은데 올해수능 몇일 남지도 않은 이 시점에서 아직도 정신 못차시네요?
님과는 1도 관계없는 학교들 서열세우고 우리학교 후려치기하면 뭐 님이 저런 학교들 다니는 간접기분에 도취되는건가요? 도대체 왜 그러시는거죠? 그냥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사람이신가요? 그냥 노답 N수 아싸 히키코모리라 본인 인생에 대한 분노를 엉뚱한 한양대에다 표출하고계시는거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님 그러다 내년에 수능 또 쳐야할 수도 있어요. 제발 정신차리고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 생각 한번이라도 하세요.. 진심 뭐하는 인생인지..
한양대훌리짓하다 저격먹고 잠수타더만 다시 계정파서 한망대 훌리짓하는 님이 더 웃기네요. 저 오르비 가끔들어옵니다.
나이 처먹을대로 처먹으시고 오르비와서 대학훌리짓하는 님보면
우스워 죽겠어요 진짜 ㅋㅋ
어휴.. 진짜 세상에 이런 사람도 다 있네.
저기요 너는 말론 가끔 온다면서 지금까지 니가 쓴 글은 전혀 니 말을 뒷받침해주지 않는데요? 틈만나면 뒤로 남에 학교 후려치기 하고 다니잖아. 언행 불일치도 정도가 있지. 얼굴에 아주 철판을 까셨나봐요?
제가 왜 들어오겠습니까? 님같은 인간들이 설치고 다니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게 병신 아닙니까?
님은 뒷구멍으로 남 학교 까고 다니는 주제에 후려치기 당하는 사람이 방어하니깐 우숩다고요? 이게 말입니까? 똥입니까? 그 머리로 원하는 대학 갈 수 있긴 하세요?
끝까지 반성은 못하고 주제에 분하다고 말대꾸하는 모습 참 추합니다.
한망대라는 님 워딩부터가 님 스스로 님이 한양대 안티에 후려치기 하고 다니는거 증명하고 있네요..
사람 본성은 못숨킵니다.
님의 그 분노의 근원이 결코 한양대가 아니고 님 스스로의 인생이라는것을 제발좀 빨리 깨달으시길..
가성비 있네요. 열심히 부들거리시는거 보니..
네다한 ^^
네다고졸
d50의 마술사 얘 작년에 LiLiTH 건대 낮은과 추합도 못해서 빌빌거리던 앤데 여전히 정신 못차렸네.. 넌 아무리 노력해도 건동홍이야.. 그냥 안쓰럽
네 9평 지사의성적 나왔습니다. ^^
ㅋㅋㅋㅋㅋ이런댓글 달고다니던분이랑 동일인물이였다니ㅋㅋㅋ서성한 광탈한건 확실해보이고 그런 그닥 똑똑하지도 않은 머리로 수능공부랑 남의학교들 비방까지 병행하면 평생 서성한 아래에서 부들부들거리고 살아야할듯? 불쌍ㅜ
그리고 성대공대버리고 건대공대가던 시절 있었어요 ^^
또 서성한부터는 평생을 부들부들거리며 살아야하지않나요?
네 전 9평 하버드의 나왔네요. ^^
표 어디갘
언제쯤 볼수있나욥.!!! 궁금해욧.!
혹시 건대 부동산학과 정시 성적에 대해서 아시나요...?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2급 명예훼손죄 (Horus Code 제5조 5항)
누백 5프로면 작년수능기준으로 백분위나 표점이 어느정도인가요??
재업됐네요.
글리는 만드신 분들 사이에서도 어디 올릴지 의견차이가 심했다고 들었습니다.
간신히 의견을 수렴한 듯 하나 사실 저렇게 올려놓은 것도 논란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정하신 방법을 게시하시는 게 어떨까요?
반영하였습니다.
본 입결표가 대학 입결위치를 뜻하지않는다 하셨는데
급간별로 나눠서 군배치한것 자체가 서열화 아닐까요?
차라리 모두가 알고있는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순서로 올리거나
서울대부터 ㄱㄴㄷ 순으로 섞는것이 맞다봅니다.
첫위치부터 서울대가아닌 경희대가 오는식으로요.
팀내에서 고생은 주로 물량공급이 하는데 결정권은 로미오가 쥐고 있나 보죠. 그래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게 아닐까요? 사심가득한 입결표를 고집하는걸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생각은 안합니다. 객관적으로 반영했다봅니다.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다만 서열화가 목적이 정말 아니라면
서연고/서성한/경시중외/ 나눌필요도없이
전체적으로 ㄱㄴㄷ순으로 배치하는게 더 맞지않나 싶다는거죠.
군배치 논란도 당연히 사라지겠구요.
그렇죠 전부다 ㄱㄴㄷ순이 맞다고 봐요. 그런데 로미오는 이런말할걸요? 작성자의 고유권한이다~~ 이러겠죠.
사심은없다생각합니다. 님이 확대해석하시는것 같습니다.
다만 논란의 여지는 많으니
가장 객관적이게 급간 나눌필요없이
처음부터 ㄱㄴㄷ순서로 배치하자는게 제 말 뜻입니다.
가장 객관적인 이 아니라 을 택한게 객관성을 결여한 것이고 사심이 개입된거죠. 그 외에 어떤 해석이 가능할까요? 대학서열화를 반대한다면서 또 급간별로 구분한 이 모순을 로미오가 나서서 해명해야 될텐데요.
원광치가 왜 낮지?
핵핵핵빵
진짜 안믿기네... 서울대 사회학과가 전체 1등, 경영이 인문보다 엄청 낮음... 진짜 안믿기고 억울하네.
최상위권이 모두 '경영'을 선호하지는 않고 또 '경영'은 높다고 생각하니까 안쓰는 학생들도 있는것 같긴해요
올해 입시에 참고하겠습니다...ㅠ
95 92 나머지 만점인데 작년 연대식 644.96점이었는데 이거 누백 몇퍼였어요?
1.655%입니다.
물량공급님 고대 영교과가 표에선 1.7-1.8정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작년 고대식 점수로 어느정도에 위치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항상 좋은 자료감사드립니다!
655점대 입니다!
순서가 이상하네예. 서성한.중.이경외시는 들어봤어도 저 순서는 우에 나왔눈교? 세부 입결표를 급간나눠서 가나다 순서로 매겼다카믄 고서연 순서로 가야지 그건
또 서고연이고.... 잣대가 일관되지 않아 뭐 우에 된 일인지 모르겠네예.
서울대는 1등이라 그냥 맨앞에 붙인걸로 이해해주죠.
그거 빼면 급간별은 ㄱㄴㄷㄹ순 맞네요
원래는 가나다 순서로 해야하는데 입결이 1등이라 서울대는 맨 앞에 붙였다카믄 안되지예. 그런 논리면 서성한은 서강대가 마침 입결이 젤 높아서 가나다 순서로 옳게 했다카는거고... 이리 되면 중앙대 있는 급간은 당최 설명이 안되잖아예.
노노 그냥 서울대가 모든대학중 탑이니까 서울대만 예외로 그런걸로 일단 이해를 해보자는 거였습니다.
언론사의 대학평가도 예외없이 연고대를 성대, 한대 밑으로 내려버리는데 이기는 무슨 입시결과 통계가 그것도 가나다 순서에 예외를 적용해버리면 되능교. 그러이 비판이 끊이질 않는거지예.
하긴 통계자료에 예외가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니까요.
곧 물공님이랑 로미오님이 오셔서 알아서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요?
전체 입결표는 ㄱㄴㄷ순으로 수정하였으며 저희가 임의로 그룹하여 정리한 표에 대해서도 ㄱㄴㄷ순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잘 하셨심더. 고생많으셨어예
혹시 자연계 누백표는 없나요??
올해 오르비에 인문계는 물량공급님이 자연계는 제가 업로드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10월 31일 안에는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팔로우 해두시면 됩니다.
수학나형과 사탐으로 기준으로하는 누백은 차이가 엄청나네요. 사탐기준으로 하면 다 빵구처럼보이네요.
아무래도 인원수 떄문에 수학나형과 사회탐구 누적 % 차이가 큽니다.
서강대 경제 표 위치선정에 큰도움이되서 기쁩니다 ㅎㅎ
작년 수능 기준으로 국수 95 96 나머지 만점이면 누백 몇퍼인가요?
사회탐구 과목를 알려주셔야 답변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법과 정치, 사회 문화요!
영어 1 한국사 1 제2외국어 감점 없다고 가정시
서울대식 환산 0.45%~0.50%
고려대식 환산 0.55%~0.6%
연세대식 환산 0.7%~0.75%
정도 됩니다.
중경외시가 거기서 거기지 입결표에서 위치가 뭐가 중요한지..
ㄹㅇ스카이미만은 서열가리는게 의미있나
서강대나 경희대나 사회나가면 차이없을텐데
당장 국가수장부터가 경희대인데
ㅇㅈ 그들만의 서성한 미만잡 그들만의 중경외시 미만잡 ㅋㅋ
여지없이 또 나타나죠?
개거품물고 싸우는사람 많네 ㅋㅋㅋ
서성한 문이과 수장은 인풋 아웃풋 모두 한양대네.
한파경 정보시스템 행정 정책..
1명 모집하는 학과는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건가요? 아텍을 그냥 올려버리는건 좀 무리 아닌가요 이월로 1명 뽑은거고 올해부터는 지식융합 어쩌구로 해서 이제 아텍만 따로 뽑지도 않던데
입시결과가 확실한 고려대 국제학과 서강대 a&t 등 극소수모집인원 학과를 따로 표시해두지는 않았는데
본문에 잘 알아볼수있는 형태로 수정하여 반영하겠습니다.
표에서도 [1명모집] 이라고 적어두었습니다.
서울교대가 원래 저점수대인가요? 성대라인에 있는줄알았는데 ..높네요
춘천교대의 경우 가형10% 과탐10% 가산점 / 서울교대의 경우 가형5% 과탐 5% 가산점의 영향으로 모든 합격자가 인문계열 학생인 것은 아니며 이 때문에 왜곡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춘천교대는 인문계합격생이 0%이고 서울교대는 50~60%정도입니다.
1.자연계 한의대가 궁금합니다. 자연계 배치표는 언제 나오는지요?
2. 학교 서열 가지고 너무 안따지셔도 될 거 같네요. 시립 외대 중앙 경희 이화 다 명문대학입니다.
3일안에 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10월 31일 안에는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팔로우 해두시면 됩니다.
경인교대 만학도 전형 누백9.7이면 백분위가 어떻게되나요?
대략적으로 영어 1등급 기준(경인교대는 영어 1-2 감점이 큰 학교 입니다)으로
백분위 평균 86 내외 입니다. 작년 결과는 작년 결과일 뿐이니 참고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경인교대 남 녀 성비제한으로 경교식 남자 665 여자672가 하위20퍼 커트인데
저 2.2누백이 여자꼬린지 남자꼬린지 확실하게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남녀 입결차이 커서 만약 남자꼬리로 잡으면 3퍼 넘길거 같은데..
네 입시결과표의 경인교대 누적백분위는 '여자'기준입니다. 상대적으로 남자가 적을것이라 판단해서 한칸에 삽입할떄는 그렇게 입력한 것인데 경인교대는 남/녀 입결차이가 있는 편이므로 유의사항에 해당 내용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물량공급님과 로미오님의 이런 작업이 얼마나 많은 수험생에게 크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아마 두 분조차 제대로 '측량'이 인 될 겁니다. 입시 전문가와 입시 당사자의 느낌은 어찌됐든 다른 것이니까요...
그 만큼 두 분의 역할이 큰 것이지요.
물량공급님, 그리고 로미오님, 항상 복받으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입시계를 향후 이끌어 갈 두 분을...
응원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최근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글을 많이 작성하지 못하고 있는데
올해는 조금 작성해야 겠다는 생각을 이번 글들이나 댓글을 보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여력이 닿는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대같은경우 인문계 지원할때 과탐을 보면 더 불리한가요?
표점으로 계산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같은 1컷이라도 1컷표본/최고표본?이 낮아서 더 불리할 수도 있나요?
이화여대의 나형과탐선택자의 경우 탐구의 변환표준점수는 사탐의 그것을 사용하기때문에
과학이 사회보다 노력에비해 백분위취득이 어렵다는 과목의 특성을 배제한다면 입시적으로는 불리하지않습니다.
다만 같은 1컷이여도 어떤과목은 1컷백분위가 96이고 어떤과목은 95이고.. 50점이 1컷인 과목은 98이고..
문과는 제2외국어도하니까.. 그런점을 제외하고
사탐96이나 과탐96은 똑같은 점수로 반영하니 안심하셔도됩니다.
몇몇 중대훌리들 보고있으니 역겹네요. 작성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매년 자료 감사합니다.
문제제기가 틀린 것도 아니고 결국은 작성자도 인정해 수정이 이뤄졌는데 그걸 역겹다고 하면 안되죠. 중앙대 최하위 학과보다 시립대 경영, 행정이 입결 더 낮은데 시중경외~ 순서로 배치하면 당신같으면 인정하겠습니까? 아 인정하겠구나. 당신이 시립대 훌리라서 ㅋㅋ
훌리짓은 본인이 누구보다도 열심히 잘하고 계십니다.
틀린 말을 했나요? 입결순서로 배치하자는 이야기가 훌리짓인가요?
그래봐야 이제 서성한.중.경외시 인걸 누가 모르겠나요ㅋㅋㅋ 가나다 순????
서고연 서성한 경시이중외 로 나눠놓은거부터가 이미 서열화인데ㅋㅋ 충분히 문제 제기 할만하다고 봅니다. 중앙이 한양 꼬리에 붙어있고 그 경외시와 밑간 분리가 확인히 구분되는데 굳이 가나다 순으로 하겠다고 경시이중외 붙여놓은거 보면ㅋㅋㅋ? 충분히 의도가 다분한 편집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중앙대는 평생 경외시랑 같이 붙어라 그말인가ㅋㅋㅋ 참 웃겨가지고ㅋㅋ 걍 오해 없이 입결 순대로 붙이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논리와 주관적 잣대를 들이대서 입결표를 만든게 무리수를 둔거라고 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순수 입결만 따져야 할 입결표에 중앙대 급간을 경외시랑 같이 묶어서 내놓을수가 없죠. 입결+학교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면 아예 시립대는 탈락시켜야 정상이겠죠.
서성한 까지만 입결 정리하면 젤 깔끔한데 논란의 핵심인 중대가 한대랑 다이아 제외 대부분이 겹치는 상황이라 중대까지만 포함시키자니 그러면 경외시도 포함시켜야 되고. 솔직히 까놓고 작년처럼 입결순 배치가 제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시간 지나서 중대가 경외시랑 현재보다 더 급간 차이를 벌려 놓는다면 자연스레 해결 되겠지요. 건대가 다소 억울하겠네요. 외대 시립이랑 절반이상 겹칠텐데.
입결순으로하는게 젤 합리적이죠 급간별로 가나다순 한다는건 작성자 임의로 서열 프레임 씌우는거 밖에 더 되나요
중앙대 입결상승 부정하고 죽어도 경외시 급간에 두어야할 필연적이고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나보죠 ㅎㅎㅎ
간단하게 사건정리하고 문제점 지적할게요.
1. 오르비 네임드 로미오&물량공급이 서고연/서성한/시중경외이 순서로 입시결과 표를 내놓음.(4차수정본)
2. "중앙대 최하위 학과보다도 시립대 경영, 행정이 더 낮은데 어떻게 시립대가 중앙대보다 앞에 올수있나"하는 비판이 제기되자, 로미오는 "작성자의 고유권한이다"라고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함.
3. "로미오가 시립대 입학홍보대사 출신이여서 편파적인 입결 표를 작성했다"는 의혹과 비판이 제기되던 중, 중앙대 10여 개 학과들이 실제 입시결과보다 한 칸아래 두었다는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남.
4. 로미오&물량공급은 부랴부랴 입시결과 표를 재검토/수정게시(5차수정본-1)했고 이때 ㄱㄴㄷ순으로 서고연/서성한/경시이중외로 배치함. 로미오&물량공급은 절대 대학서열화를 조장하려는 의도가 없고 중앙대를 악의적으로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해명함.
5. 오르비 네임드 히카르도 아로나가 "ㄱㄴㄷ순으로 배치했다면서 왜 고서연이 아니라 서고연이냐"는 지적이 있자, 아예 전체입결표 순서를 ㄱㄴㄷ순으로 경희대부터 배치해 수정함.(5차수정본-2)
6. 하지만 세부 입결표는 여전히 고서연/서성한/경시이중외 순서로 중앙대를 경외시 급간에 묶어둠.
1. 중앙대는 입결로 경외시 급간보다는 서성한 급간에 더 가까운데도 중경외시 급간에 두었음. 입결 뿐 아니라 인지도나 대학의 역량까지 고려했다손 치더라도, 그런 논리면 시립대는 건동홍 급간에 두었어야 정상임.
2. 입시컨설팅하는 사람들이 대학의 입시결과 그 자체로서 표를 정리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관을 적극 개입, 급간을 구분해 표를 만들어놓고도 "대학서열화를 조장하지 않는다", "중앙대를 악의적으로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다"는 언행일치되지 않는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임.
입시를 치룰 당사자인 수험생들에게 물량공급님과 로미오님이 제공해주는 자료는 참으로 값집니다. 누백자료가 중요한 거지 순서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자꾸 이의제기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어디가 먼저 나오든 그거 안봅니다. 누백만 봐요. 이 자료는 입시생들을 위한 자료잖아요? 입시생들에게 정작 중요한 질의응답들보다는 입시와는 무관한 님의 글 이 자꾸 도배되는 걸 원치 않습니다. 두 분이 님의 글에 대응 하느라 진 빼는 것도 입시생들에게는 손해고 피해가 되는 것이구요. 이제 그만 좀 하셨음 합니다. 계속 반복되는 글 보기가 피곤합니다.
이 게시글은 기껏해야 만 20세 또는 ±5살 정도의 입시생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르비 방문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게시글이지요. 참고 자료의 성격이 아니라, 역사와 전통을 가진 준오피셜 급 자료입니다. 마치 매년 발표하는 법률저널 고시 실적 보도 자료와도 비슷한 것이지요.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민감해 하는 것입니다. 물론 당사자인 물량공급 분과 로미오 분도 이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시겠지요. 수험생이시라면 필요한 정보만 얻어 가시면 충분합니다. 입시 다 하시고 학벌이라는 평생의 꼬리표 달고 다시 와 보시면 그제서야 이곳이 전쟁터임을 알게 되실 겁니다.
'학벌이란 평생의 꼬리표' 라고 말씀하시니, 마치 대입으로 인생의 모든 것이 결정되어버린다는 얘기같네요. 이 나라에서 학벌이 갖는 의미가 크다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그걸 '평생의 꼬리표' 로 보는 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입결표 본연의 목적은 입시를 끝낸 분들의 대학홍보가 아니라 누가보더라도 수험생들의 입시 길잡이를 위한 것입니다. 입결표에서 누백이 잘못 되었다하면 치명적이겠지만 기껏 학교 순서 정도의 부차적 문제들로 이리 문제삼는 것은 소모적으로 느껴집니다. 입결 자료들의 순서 따위로 대학 서열화가 굳어진다거나 조장된다고 보는 것도 웃긴 이야기 잖아요. 그렇게 간단히 서열화가 바뀔 거라면 서열화란 애시당초 의미없는 거나 다름없는 거겠지요. 어느 대학이 몇번째다 라는 식의 서열논쟁은 취업률이나 여러 기관의 대학평가 등 그런 자료들이 기준이 되어야지 기껏 신입생 입결표 따위에 근거를 둘 이유가 뭔가 싶군요. 수험생들은 국내외 대학평가 좋고 취업 잘되고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대학에 가고 싶은 거고 그것이 입결에 영향을 주는 것이며 그래서 서열이 매겨지는 것이지 입결자료의 순서 따위로 대학서열이 간단히 바뀌거나 결정되는 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저 두 회원 오르비 게시판 및 회원 관리법에 따라서
저에 대한 제5조의 4(모욕죄), 제5조의 5(명예훼손죄), 제5조의 6(인신공격죄), 제5조의7(비방죄)에 따른 조치(벌점부여)로 회원 자격 박탈 되었습니다. 이제 댓글 달지 못합니다.
이대 통합선발은 누백 2%대에서 끊기지 않았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알고계신 2%는 고속성장님이 제작한 분석기 기준으로 보이며
고속나형 2.12%는 대략 7,123등 정도 해당합니다.
이를 사탐응시자기준(267,539)으로 변환하면 대략 2.66%(=7123/267539)에 해당합니다.
같은점수에 대하여 이 표에서 사용된 J사의 추정지는 더 보수적인데
J사 사탐응시자기준 3.23%로 대략 8,643등정도에 해당합니다.
같은 점수에 대해서도 기관마다 추정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것이 실제에 근접하는지는 평가원만 알 수 있음)
참고로 이대 통합선발모집단위의 J사 나형기준은 2.57%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자연계는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Saint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원서철 당시에도 J사 누백 이상하다고 말이 많았죠. 이렇게 봐도 당시 실제 점수차가 거의 나지 않았던 서울대 몇몇 과들이 과도하게 떨어져 있어 보이네요. 다른 학교, 다른 과들도 다 그렇고 누백 너무 별로...
백분위 94 88 2등급 98 94로 건대경영가면 잘간건가요?.
원광치 빵꾸 무엇 ㄸ
영어같은건 2등급이 될시 대충 어느정도 떨궈질려나요? 고대같은경우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