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궈 ebs 변형되면
1.어떤분이 ebs가 아니라 원문을 변형한다고 하시는데
그럼 ebs 세세한 구문하나하나 해석잘 안되는건 별로 신경쓸필요없이
이 내용이 어떤 내용이었다만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면 되나요????
2. 듣기제외 한 독해문제는 최대 몇문제까지 반영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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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만 기억나도 가독성이라 해야되나?? 속도가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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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 외국어 95점임 ㅋㅋㅋ 작년 6평9평 둘다 2등급인디..
아뇨 저는 EBS로만 공부했었는데
9월평가원에
원문으로 나온지도몰랐어요
그냥 다 똑같이 느껴졌음..
50x 0.7~8 = 36,7지문 나올텐데
듣기가 한 17지문
독해가 19지문 나오지않을까싶습니다
원문이랑 ebs랑 거의 똑같습니다~
빈칸으로 변형되는거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하고 싶다면 세세한것까지 처음엔 눈독 들일 필요가 잇겠죠 ㅋ
그리고 듣기제외 독해반영은 최대 21문제 정도로 압니다(6평때). 수능때는 19~20문제 예상.
헥.. 6월에 21문제라고요?...
진짜..요??
네 ㅋ 수특11문제 영독 1,2 10문제 인걸로..
엄청나네요 ;;;;ㅎㄷㄷㄷㄷㄷㄷ
330제랑 수능완성이 더 많이 반영되나요 ? ? ? ? ? ?
수능에는
수능완성 7~8문제 330제 5~6문제 수특 3문제 영독2 2문제 영독1 1~2문제 예상.
ebs가 발췌한 부분 그대로 평가원이 발췌해서 자기네 식으로 변형하거나 그냥 우려먹습니다. 어떤 때는 ebs지문과 원문이 일치한 경우도 있고 변형되어 좀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고로 핵심 키워드와 어구 글의 요지와 주제 연계가능성이 높은 지문 위주로 공부하고... 구글에 뒤져 직접 원문을 뽑아도 되고... 독해는 대략 22~23문제까지 반영됩니다.
대박이네요..
전 수능이라서 더 타이트하게
16,17지문 이지 않을까 했는데..
다음주부터 한번더 씹어먹어야겠습니다 희망이 생기네요
그래도 여전히 비연계 30%는 스스로의 실력으로 풀어야 하는건 알고있죠? 2등급이 1등급 1등급이 만점될수있는 기회입니다. 올 수능 난이도는 선택지와 지문 변형 정도에 달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bs가 발췌한 부분이아니라 그 지문의 원문을 찾아가서 발췌한 후 학생들이 이해 못하는 구어적 표현,문화적 표현등을 이해할 수있도록 다른 어구로 바꾸고,고등수준을 뛰어넘는 학술적인 용어,단어들도 고등수준 정도로 순화시키는거에요.
그리고 22~23문제는 오바입니다 ;; 듣기가 있어서.
끄덕끄덕
전 독해 연계보다 듣기 연계가 더 멘탈에 도움되네요
얼마전 유웨이에서
듣기 3개 독해 1개 틀려서..
아 근데 듣기도 변형되는건 아시죠??
혹시나 아는거라고 선입견 생겨서 미리 답 찍으면 채점할때 멘붕함. ㅋ
네 알아요 ㅎㅎㅎㅎ
저도 원래 평가원 겪고나서
뒤늦게 듣기시작했는데
뭔가이상하다 싶어서 봤는데
보기가지고 장난을...
ㅋㅋㅋㅋㅋ
결국 다 들어야한다는거죠 뭐..
그래도 마음이편할거같긴하네요
ebs우수지문과 구글에 원문을 뒤져 대조하고 원문으로 복습하는게 더 좋겠죠..
듣기는 고고영어듣기 fm하고 실전완성 수능편..이 아니라 수능완성 실전편 듣기로 반영되겠죠? fm지금부터라도 찬찬히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