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 문과 문의 드려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언어 130 97 1
수리 139 96 1
외국어 129 93 2
경지 76 100 1
경제 69 95 1
학부모 입니다,
한대 문과 가능한과가 있을까요?
부탁 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송도의 강렬한 기억 12
바야흐로 1학기 방마다 이름표가 붙어있었다 내 옆 방엔 한 남자의 이름과 a4용지를...
-
수학 분류 5
대충 크게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 으로 나뉘고나머진 걍 응용수학이다 라고 대충 부르면 됨뇨.
-
는 없으니 안심하고 미적 자기 점수 투표 ㄱㄱ 미적 84 88 가채점 성적표 호날두
-
7-8월에 활동 막 하다가 갑자기 없어짐 ㅠㅠ 보고 싶당
-
고급미적분 고급기하 고급대수 네이밍맞추려고한거같은데
-
나군에 설공 쓸지 경치 쓸지 고민됨 인하의는 걍 합격증 자랑용으로 쓴다
-
미분기하학을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생얼굴 잘 몰랐는지 최근에 학원 오빠가 마스크 벗은 얼굴 처음 보는 것 같다고...
-
해보신 분들 후기좀뇨
-
선착순이나 뭐 있나요 모집요강만 있고 뭐가 안보여서
-
부산의논 0
합격자만나고싶네.. 혹시있나요?
-
미적보다 쉽고 공부량적으면서 취급은 미적분이랑 똑같은데 왜이리 소수과목이 됐지...
-
5번 때문에 고대를 못간다고?
-
기하해요
-
https://m.blog.naver.com/ssh127234/223679187924...
-
생명 고민 1
생명 1 한종철 풀커리보다 백호 풀커리가 좋음? 2등급 이상이 목표
-
ㅈㄱㄴ
-
그분이 강림하셧다...
-
아 잠만 아.. 0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
매월승리 0
아니 대성에서 김승리 국어 매월승리 삿는데 나 현강도 간단말임 잘못산건가 아님...
-
전과 면접은 뭐 어케 준비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전전 전과 예정이고 성적80퍼...
-
수학잘하는방법 4
을아신다면저에게알려주세요
-
사교육 카르텔 처치 한번만 해주세요 국어만 1 뜨면 진짜 치대 될거같은데.. 이것만...
-
N제 추천받음뇨 0
미적위주로 추천받음뇨 드릴5 미적 이후에 뭐풀까뇨
-
진짜 찐따 특 5
롤 할 때 현실 얘기하면서 키배뜸 나는 연대 xx과 다니는데 어쩌고
-
사탐런 질문이뇨 6
변표/과탐 가산 고려해도 무조건 사탐2개가 고능한 선택인가요?? 서성한~중경외시...
-
블라인드가 진짜 성향이 다양한 어플인데 저 정도 몰표 나오는건 처음본 것 같네요...
-
https://m.blog.naver.com/ssh127234/223679187924...
-
이글 또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공유해주셈뇨 13
어떰뇨
-
하루에 한 번씩 비갤 가서 내 닉 있는지 확인함
-
이 글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5
넣을 겁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들
-
아오 시발련들이
-
ㄹㅇ
-
99%의 경우에서, 난이도 높은 쪽 틀리는게 불리함뇨 끝
-
13데스 요네 7
그게바로 나야
-
진짜 주르륵 미끄러지네
-
1컷 96이면 걍 포항제철용광로 다이빙 마려울 거 같은데
-
코미 양 보는데 5
1기 op랑 2기 ed가 너무 취저임… 플리에 넣어야겠다
-
선착 5명 천 덕씩 드림
-
남캐짤투하 6
https://m.blog.naver.com/ssh127234/223679187924...
-
그냥 다 잊고 실채만 기다리자 생각하면서 일상생활 하다가도 관련 글 하나라도 보면...
-
질문 받음 6
고졸 일용직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
에휴
-
이걸 우째 아누 신기
-
자주 입는 옷이었는데;
-
인생ㅁㅌㅊ?
-
킬러문제제작완료.
최상위(파이낸스, 정책, 경영, 경제금융 등)은 도전으로 보여지구요
한대 중위권 문과는 지원가능으로 보여집니다.
최종지원시 작년 경쟁률과 큰차이가 있는지를 잘 보시고, 이번주 부터 발간되는
입시배치표와 입시기관들의 자료를 참고해서 여론몰이가 어떻게 가는지
잘 따지면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심중인님.. 혹, 다산초당님의 [소도] 가족이신지요?
아래 90번글(2pac님)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 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글이 한꺼번에 여러개 올라오면 잘 못볼때가 있네요.
워낙 학생들이 많이 접하는 싸이트다 보니까 인터넷환경이
학생들은 적응을 잘하겠지만 부모님들은 어디가어딘지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입시제도나 용어도 힘든데 인터넷 환경 또한 쉬운것이 아닌지라
학부모들에게 입시뿐만 아니라 자녀교육, 오르비나 인터넷 이용에 관한 여러가지를
바로 안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게시판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예전 학부모 게시판이 학생들에 의해서만 돌아가서 다시 이렇게 복구하고 다산초당님과
틈틈히 시간나면 답변달아드리고 있습니다.
원이 아빠님도 여기서 자주 뵙는데 언제 좋은 말씀 많이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