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킴의 인문논술 자료 - 한양대 2018인문/상경, 2015 인문1 해설
한양대 해설 2018 인문 상경 2015 오후 1.pdf
수록된 논제/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양대 2018 인문/ 상경(인문)
한양대 2015 오후1 인문
작년에 만든 것이지만 파이널 수업용 자료라 풀지 않다가 이제서야 풉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상시 업로드이니, 내릴 생각은 없습니다.
상업적 사용이나 재업로드는 금합니다.
2019년의 글---
1. https://orbi.kr/00020624013
코드킴의 인문논술 칼럼 - 1, 대입 인문 논술을 대하는 태도와 오해
2. https://orbi.kr/00020626346
코드킴의 인문논술 칼럼 - 2, 인문 논술 공부법에 대하여
3. https://orbi.kr/00020998207
코드킴의 인문논술 칼럼 - 3, 반대 추론의 결점에 대하여
4. https://orbi.kr/00021045226
코드킴의 인문논술 칼럼 - 4, 비교 논제의 풀이 방법
5. https://orbi.kr/00021124225
코드킴의 인문논술 칼럼 - 5, 2014 연세대 인문 해설
6. https://orbi.kr/00021200092
코드킴의 인문논술 자료 - 성균관대 교재
7. https://orbi.kr/00021126469
코드킴의 인문논술 자료 - 2012 연세대 인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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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키로 였는데 53됐음 50만 됐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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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이.. 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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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맛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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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는 2년째 유기당햇는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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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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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r도식과 scp ifo쓰면 수능은 딱히 막히는거 없던데 +학생수준의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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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도구중에 1
1개 가질수있으면 뭐가짐? 난 만약에 박스(내가 원하는대로 현실조작 ㄱㄴ)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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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까지는 시대가 많아도 크게 차이 안났는데 22부턴가 갑자기 넘사벽이된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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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는 밥이 시대를 압도하고 시대는 탐구컨이 강대를 압도함 나머지는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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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감없이 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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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축하고 y=|x^3| 하고 접한다 안접한다 이렁거엿음 얼탱이가 없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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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전 몇초컷? 5
디카프 어댑터 푸는데 생각보다 비유전에서 시간이 뺏기네요,, 막전위 근수축 빼고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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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정신병올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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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0
결국 시대는 발표를 안하네 ㅅㅂ 금일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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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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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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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달면 이미지 써드림 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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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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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들어본사람 없으려나 돈 이슈때문에 시대못가고 강대기숙갈듯한데 만점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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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맛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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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중졸임 3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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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꺼로 다시 들어야될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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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신설임 진학사 900명이었다가 1200명된 폭 과이긴한데 포기할만한 등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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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면 이미지 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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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6-12월 물1지1(고1) 24 01-03 화1 지1 24 03-06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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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질받 10
가감있게 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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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주변에선 2
고학력자일수록 뭔가 하자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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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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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임? 막 반20등이 1컷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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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외+수학단과+탐구인강+독재 이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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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O라고 생각 X들은 반박댓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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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되고 싶다 5
아무 걱정 없이 사랑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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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문제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게 적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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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달면이미지써줌 7
뻥임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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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투척❤️ 17
얼버잠 실패해서 일러투척함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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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반1등이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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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여자 학생들도 나빼고 여자 애초에 문과반이라 그랫기도 하고 여튼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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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보는 것밖에 생각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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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2시간 밖에 안했네요 ㅠㅠ 너무 적게한듯 앞으로 점차 늘려갈계획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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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수생이니까 현역때 국어 기출 한번쯤은 봣다 생각하고 수엊 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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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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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향수까진 괜찮은데 진하면 좀 역하게 느껴지고 머리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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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전이라고 치면 자동으로 고연전이라고 바뀜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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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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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더 열심히 했을텐데 중학생때 온라인틀어놓고 맨날 겜만하고 폐인처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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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짱나네 17
후 누가 담배 하나 찔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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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원본은 비주얼에 비해 파워가 약했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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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의 진짜 무서운점 13
1. 내가 채점하기 전까지 50점임을 절대 알수 없음 2. 근데 시험지 펴보면...
행님 코드킴인문논술 워터마크가 좀 구석에 있는건 어떨까요?! 글자가 겹치는 부분은 초큼 읽기 힘드넹. .
절 대 싫 어
글자의 색을 변경해보던가 하겠습니다.
구석에 있을 경우 무단 수정이 용이할 거 같아요.
아하 넵 ^0^ ㅇㅈㅇㅈ
2626
2륙성공
서강대 19상경논술 해설지 업로드 계획 있으신가유
입학처 페이지에 기출이 나오면 올림
감사합니다 ㅎㅎ 사랑해오
잘 살아있네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오셨네요 ㅎ
ㅋㅋㅋㅋ지금은 서울 아니긋넹 ㅠㅠ 나중에 현장 놀러오셔ㅜㅜ
아뇨 ㅎㅎ 서울입니다. 표 예약을 깜빡해서 광주 못 갔습니다.
어이고 그랬구만 ㅠㅠ건강 잘 챙겨야하고,, 우리끼리 얘기도 좀 해봐야하는데 혹시 이번학기 다니나?
이번 학기도 휴학~ 다음 학기부터 다닙니다.
안녕하세요 코드킴님!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인문논술 레알 노베 첨 시작이라 일단 무작정 써보고 예시 답안과 비교 중인데요, 초보라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글 남깁니다
18 상경 밀크셰이크 문제에서 (나)에 나타난 밀크셰이크의 실수를
1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에만 초점 맞춰 블로그의 역할과 맥락 등을 무시
2 블로그는 개인적 공간이라는 통념에서 탈피하지 못함 (->사회적 상호작용의 공간)
라고 보면 완전히 잘못 짚은건가요 ㅠㅠ?
정말 생초보라 당황스러우셨겠지만... 답변 부탁드릴게요!
올려주시는 자료 하나하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 회의감도 느끼시는 거 같은데 저처럼 열심히 챙겨보는 사람도 분명 많을테니 힘내세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
1. "대상의 속성에 집중했다"를 "블로그의 속성에 집중했다." 로 연결하셔야 합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에 초점을 둔 게 아닌, "블로그의 개인적인 특성"에 초점을 둔 것으로 연결이 됩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대상은 블로그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과 컴퓨터가 아닙니다.
2-1. 본문의 내용 중에
"사람들은 흔히 그 이유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에 초점을 맞추어서 찾는다. 우리들이 PC부터 스마트폰까지 개인이 사용하는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함께 성장했기 때문에, 새로운 미디어 도구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흔히" 라는 단어의 사용이 명시적으로 나타나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의 문장도 어조의 큰 변화가 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즉, 이 글의 필자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이라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통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거죠.
2-2. 아니라면, 방금 1에서 연결된 지점을 소거하면 2는 자연스레 '사회적 통념'과 연결이 됩니다.
2-3. 또한, 이 글은 "개인적 용도"로 블로그를 사용한다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다른 용도(경제적/사회적 등)의 용도들은 고려되고 있지 않죠. 블로그는 개인적 용도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통념에 사로잡혀 다른 관점들을 못 보고 있는 겁니다.
2-4. (결론) 학생께서 말씀하신 2에 관련된 사항은 옳습니다. 실수를 제대로 잡으셨고, 그에 대한 이유도 적절히 제시하셨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1입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어볼게요 또 궁금한 게 생기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