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우울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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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최초합 0
709.3인데 이거 안될까요 점공 74/30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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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박혀있고 초고학력에 소개글 탄탄한 남자보다 얼굴 사진 하나 올려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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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보면 잘하는게 맞는데 기하빨로 올라간거라서 미적분봤으면 1컷도 간당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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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관련 질문 0
평균을 통해 보는 내분에서 A/B를 통해 B의 내분비를 알 수 있다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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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수능에 1컷 70점대 우글거리는데 걔넨 대충 어떤느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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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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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처음 결제할 때부터 성적 인증 좀 강제시키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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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못 수잘 영못이라 통합최적화가아닐까 올해도 수학으로 국어 커버치고 대학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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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임 ㅋㅋㅋㅋ 추합도 힘들겠지... 평균 환산점수 778 인데 내 환산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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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수업 이벤트) 2026 수능 대비 생명과학1 과외 모집 0
* 이 글을 보고 신청하신 분에 한하여 시범수업료를 50% 할인해드립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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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이해가 잘 안되는데 시발점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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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깍…1등 697.5 2등 697.1 3등 696.9…. 20등 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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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원자수는 어제보다 늘었는데 제 순위는 오히려 앞당겨졌어요 찍먹러들이 다녀갔던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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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509 난이도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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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만 조발해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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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의대로 가주세요 왜 다 설수의를 1지망으로 해놓으셨어요 ㅠㅠ 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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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해당 대학/과를 붙은 사람들의 성적표 표본을 모아둔 사이트가 있었음 좋겠음 5
환산점수나 누백 이런 건 잘 안 와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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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형 10번인데 나형에선 28번으로 나옴 그리고 저게 정답률 40%임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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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면서 이걸 이제서야 처음 먹었을까... 앞으로 매년 겨울 같이 먹기로 약속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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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시간: 250108 am11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 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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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푸시인걸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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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침입니다 2
아침맞나? 넘 늦게 일어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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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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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수학 백분위 81이였고 수능 이후로 아예 수학책은 펼쳐보지도 않아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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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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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는 아예 다르게 풀던데 제 풀이에서 잘못된부분을 못찾겠어요ㅠㅠ 이렇게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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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라 연애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러다 보니 '좋아함'이라는 감정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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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제 질받 6
엔프제 질받 뭐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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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부터 염... 대체 왜 쌀국수집이 오후부터 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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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푼 문제집들에서 기출, n제, 실모 상관없이 난이도는 중 이상으로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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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
이런 비문학 지문들이 한 번 읽으면 안 풀리고 두번째부터 좀 풀만한데 어케해야됨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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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안될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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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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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편 vs 문장편 걍문장편부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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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에서 이정도로 선한 분위기 찾아볼 수가 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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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배달왔다 13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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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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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떴네 5
배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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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신분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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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랑 나머지 2개 뭐가 더 믿을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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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시간: 250108 am11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400.1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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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가는중 2
으으으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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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미친놈 많나요? 15
새내기 게시판에 여자인걸 알수있는? 글을 썼는데 어떤 사람이 쪽지를 보냈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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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으로 왔다고 해야겠죠? 거짓말 이런거 못하고 하더라도 티도 많이 나서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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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수기총 수1수2랑 2025 수분감 수2 있는데 마플 수기총 여론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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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표본들 다 들어왔다고 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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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다 2
11명 뽑는 학과인데 38명 지원했고 점공에서는 17명 나와있는데 벌써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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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고” 박규영, 오징어게임3 스포 논란에 사진 ‘빛삭’ 7
배우 박규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 스포일러 논란에...
그래서 나가겠다고 했고 알바도 구하고 고시원도 알아봤는데 아버지가 웬만하면 니 인생이니까 너 한다는대로 내버려두려고 했는데 이번만큼은 관여하는 게 맞는 것 같다시면서 2년을 해도 안 된 걸 올해에 또 한다고 되겠냐고 하셔서 작년에 공부 제대로 안 해서 이번엔 제대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재도전하는 건 작년이 끝이었고 하고 싶은 건 이제 이유가 안 된다고 대학 졸업하고 바로 독립하라고 하심 너에 대한 최소한의 미련도 없다고..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된건지 진짜 눈물남
최소한의 미련 없으면 그냥 나가세요 자기인생 자기가 살지 아버지가 살아 주는것도 아닌데 ..
어차피 문과 이시면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교육과정 바뀝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덤비세요
그러니까요 제가 차라리 이과면 모르겠는데 문과라서 더 간절해요ㅠㅠ
간절하면 하셔야죠 미친듯이 하세요 서성한 보지마시고 SKY 보시면서 달리세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공부만하세요 그러면 갑니다 서울대
고삼때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재수하고 삼수하면서 성적 올린경우도 적지 않다고 해보세용
재수해서 올랐으면 어느정도 설득력 있을듯
ㅇㅇ 제 이야기임 ㅋㅋ
글로봤을땐 이분은 재수때까지 정신못차려서 반대하시는 상황인거같은데..
그럼 4수떄 정신 차리는걸루...
재수때까지 정신 못 차린 거 맞고 재수 끝나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과거의 나는 진짜 돌아가서 스스로를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생각없이 살았는데 남들보다 늦게 돌아돌아 얻게 된 깨달음으로 이번 1년 진짜 온 힘을 다해서 공부에 올인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질러놓은 잘못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 되네요 제가 제 발목을 잡게 된 꼴이죠 지금...
올해도 할꺼라면 본인이 돈 벌어서 하는게 맞는거 같긴해요
재수때도 정신 못 차렸는데 이제와서 삼수 때는 정신차리고 공부한다고 말해봤자 제가 부모님이라도 못 믿을거 같아요....
수능이란게 정신차린다고 반드시 성공하는거도 아니고
그래도 하시겠다면 화이팅
돈 벌어서 하겠다고 말씀드려도 반대하셔요ㅠㅠ 이대로 나가면 진짜 부모자식 연 끊는다 생각하시겠다고... 힘들긴 힘드네요 정말
남자분이시면 첫학기 박아놓고 군대 다녀오고 새 교육과정으로 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병사 월급이 3~40만원 수준이라 식비, 잘곳 안들고 군복무 어차피 해야하는 거 하면서 일과시간 외에 사람 관계 원만히만 하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안에서 새교육과정으로 비벼보고 각이 나오면 나와서 다시 준비하고 아니면 접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결코 학벌사회 못벗어난다는 관점이기 때문에 꼭 원하는 학벌 따셔야 후회가 없어요.
다행인건지(?) 저는 여자입니다 학벌에 대한 생각은 저도 동의해요 그리고 제 욕심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