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무시하는 인간들 개때리고 싶다
정신과 진료를 대단히 큰것처럼 여기는것도 문제지만,
정신적 문제를 의지문제라고 치부해버리는 인간들이 있음.
얼마나 힘든지도, 불가항적인건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막 씨부리는거 보면 화가남.
살이 찢어져서 피가나고 열이 펄펄 끓는 등 물리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있어야만 아픈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지금 정신과에 다니고있고 정신과의사가 목표인데, 우리나라의 정신과 인식은 아직도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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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 컨설팅 파콜 50
1월 x일에 상담받음 늦은 날짜라서 파이널콜 없을거라 함 여기서부터 좀 이상했지만...
정신병 ㄹㅇ 인식 개선 좀
맞음 어른들은 다 의지문제나 공부하기싫어서 대는 핑계라고 하심.
이거지 ㄹㅇ
내말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