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죽었나요ㅜ
오랜만에 왔는데 글리젠이ㅜ
시험 일주일 남아서 후달림에 들어왔는데
왠지 씁쓸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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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본인 22 군번이고 특기는 공군 운전병(방공포차량), 소규모 레이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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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정의해줌 7
일과끝내고 피곤한 몸으로 하루5,6시간 공부가능한 독서실 재수하는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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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인데 요즘 예비군 훈련 1년중 제일 많고 중요할 시즌이라 공부는 커녕 예비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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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패스도 바로 뜨나 아님 나중에 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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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 수료한 850기 입니다.제가 특기가 3지망이 전부 튕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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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꿀특기 4
인하대 화학과 23학번 학생입니다 제가 군수를 생각하고 있고 밑에 세 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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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출까지 19일 외박까지 12일) 성적 21수능 국어 83 산수99 영어4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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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이다 ㅎㅎ 7
드디어 전역이다!!!! 이제 앞으로 하루 10시간 씩 공부 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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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가서 수능 준비할라는데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국숭 라인 화학과 재학 중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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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공군으로 복무하고 있는 병사입니다. 제가 공대 쪽으로 꿈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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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에 상근으로 입대하는데 2023수능 보고 대학원서 넣을수 있나요? 만약 넣고 합격하면 군인 신분인 상태에서 입학이 가능한건가요? 2
6월달에 상근으로 입대하는데 2023수능 보고 대학원서 넣을수 있나요? 만약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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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8월 전역입니다 예체능으로 2학년 1학기까지 학교를 다니다 전공과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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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한지 사문했었는데 현역때 모의고사 2등급 나오다가 수능 때 통수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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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수 13
서울대 목표로 독학재수 시작해서 실패 후 한양대 공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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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D-91 2
시간이 존나 로그적으로 흐른다는걸 느낀다 100에서 91 되는 데 체감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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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안 메고 가면 가볍다. 하지만 등산가들이 멍청해서 배낭을 메고가는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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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나 혹은 재수생 혹은 삼수생이신분들 군대가서 군수할까 생각하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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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서 군수하려는 사람입니다. 현재는 공고를 졸업하여 미분만 아는 상태이고 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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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를 하며 느낀 건 공부의 덩어리, 최소 단위를 줄일수록 효율적이라는 것이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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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재작년 이맘때즈음부터 줄곧 뇌까렸던 것 같다. 당장 살아남을 돈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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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하려고 하는데 육군 운전병 6월에 갈까요? 공군 운전병 8월에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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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집(?)에서 친 4모 가지고 기록용 어쩌구하면서 점수 올리고 비틱하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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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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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C를 지나는 순간 P, Q에서 방출된 빛이 동시에 B에 도달한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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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고 온갖 병원을 싹 돌아야겠다 싶음 몸에 정상작동하는 기능이 몇개 안남음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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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히 있어도 화가 스멀스멀 차오름 공부할땐 갖가지 이유로 항상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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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92개, 댓글 43개로 제가 어제 올린 글이 메인을 갔고 저는 약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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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떴지만 입영합니다. 뜨지도 않을테니 이정도로 하고 말죠. 좋아요 구걸좀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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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근 10월에입대해서 2024년 4월에 제대합니다 군수를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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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근 10월에입대해서 2024년 4월에 제대합니다 군수를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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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오면 카페인 좀 줄일 수 있을줄알았는데 1.5배쯤가까이늘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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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위치와 길이가 미확정인 마찰 없는 구간 섞으면 문제 산으로 가지 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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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선택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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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아직 수특을 다 안풀어봐서 이게 연계인지는 모르겠으나, 고전소설 지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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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은 18까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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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정확하게 표현은 못하겠는데 약간 악의가 느껴짐 단순히 어렵다는 거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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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치고 아직 채점은 안했는데 검색 알고리즘 관련 지문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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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당하기 싫으면 자조도 하지 마셈. 나는 내부의 사람이니까 그래도 되지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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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꼬여도 계산 밀면 풀리겠지' <- 이게 엄청난 안정감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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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아도 피할 수 없을 것이고 맞고 버틴다면 무너질 때까지 덮칠 것이다 상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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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일이 많기를 바라는 것도 답 없는 욕심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지난 한 주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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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질문 0
4수해서 22학번 새내기인데 7월에 군대가면 1학기 군휴학으로 쉴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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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포기해버릴 게 아니라면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끝까지 밀어 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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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정 4
을 너무 잘 나타내주는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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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바로 벗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잔인한 셀프고문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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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수능에 쓸 마지막 300일...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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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턱대고 끊거나 확 줄이려니까 불안이나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짐. 머리도 안돌음...
...음!? 뉘신지 알아야 ㅠㅠ
닉을 바꾸니 ㅠㅠ
혹시 유공자?
네 맞아여 아디부끄러워서 바꾼지 꽤 됐는데 알아봐주시니ㅜㅋ
유공자님 어차피 국시 치루면 또 안올꺼잖아요 ㅠㅠ
아니지.....못오는건가 ㄷㄷㄷ
아니에여ㅜ 들어오긴 가끔했는데
7친동 폭리젠의 사람들도 안보이고 글이 띄엄띄엄 올라오길래ㅜ 새해기념 글남긴거에요ㅜ
정모도 나가보고싶고 다들 안면식 생기면
언제든 예전처럼 달릴수잇어여ㅜ
Ps 언제나 소나무같은 육각수님 리플 감사해여
아이민은 언제나 법접할수없는 포스..
저도 요즘은 글로만 달려서 저도 뭔일 있음 멀뚱멀뚱 보기만 해요.
애들이 별로 안와서 합의하에 친게 닫는건 어떨까.. 생각도 조금 해보고.
좋은 추억으로 남겨놓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말이죠.
앙대여ㅠㅠ
앙대는게 어딨어 ㅠ
슬프지만 언제나 곁에서 그대로 있어주는건 없는것 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