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2.5세대 [394726] · MS 2011 · 쪽지

2012-02-04 04:20:22
조회수 3,593

연대경영 빠지는 인원 표본 <1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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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경영 빠지는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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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에서 빠지시는 분 합계 36분 (연대 점공카페에서 원치로 빠지시는 분 1분 포함, 중복 검증이 안된 분들 포함)

연대 경영이 아닌 다른 곳에서 빠지는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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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4학년
우히힝
고생끝에낙





























후시딘
쿠우바
지너
hp723
자리공



1)연대경영에서 빠지는인원/2)연대경영아닌곳에서 빠지는인원/3) 1+2 / 4)서울대정시모집정원
경영 13/4/17/42
사회 8/29/37/143
인문1 5/7/12/57
인문2 1/9/10/50
인류지리 0/4/4/23
농경제 0/7/7/27
소비자 0/1/1/24
국교 0/4/4/20
외교 1/1/2/30
윤교 0/1/1/13
사교 0/3/3/33
자전 3/4/7/28
교육학 0/1/1/8
몰라 2/7/9

+ 연세대 점공카페에 원치붙으셔서 빠지시는 분 1분 계십니다

표본제공, 제보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한테 쪽지나 댓글로 많이 표본 공개, 제보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자전 붙으신분이 연대경영에서 빠진다는 제보가 있었고요, 그래서 연대경영은 한분 더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중복여부가 검증이 되지 않은 표본, 검증이 제대로 안된 표본을 제외하면 대략 30분정도는 확실히 빠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가진 표본상으론 36분입니다)
연세대 정외과에서도 표본이 5차까지 업데이트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빠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이번에는 연세대 경영말고 다른 과들로도 분산이 많이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울대 경영대는 확실히 연세대 경영의 비중이 높다는 것이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주로 사회대에서 많이 분산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고대나 연대 경영이아닌 다른과들로)
그러나 오르비에 아직 모든학과에서 전체 표본의 절반도 올라오지 않았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서울대 정시 모집인원이 작년과 변함이 없다는것은 연경 고경 추합 인원 합친명수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봅니다. (ohin님 의견 참조)
즉, 작년 연경 고경 추합인원 합친명수에서 급감도 급증도 없이 소폭하락 혹은 소폭증가가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작년에 연경 고경 합친 인원수가 211명 입니다.(연경 132명 고경 79명, 김씨네님 수정 감사드려요)
올해는 아무래도 하향지원, 국사와 제2외국어를 선택하지 않은 고득점자의 출현 등으로인해 나군에 서울대를 적지 않은 분들이나, 나군에 서울대를 지원하고 가군에 연경과 고경이 아닌 좀 더 안전한 학과로 지원한 학생들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작년은 유래없는 연경 폭발로인해 연경 추합이 한바퀴 이상을 돈 유별난 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서울대 총합인원은 변하지 않아도 연경+고경 추합인원은 작년의 211명보다는 확실히 줄겠죠.


연경과 고경중 어느쪽에 더 많은 추합 인원이 발생할지는 제가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여기 계신분 중 어떤분도 확실한 근거나 논리로 이부분을 예측할 수는 없으리라봅니다.

지금 연경, 고경 모두 추합 표본이 30여명정도 모인 상태이므로 확실하게 두 학과 모두 최소한 40여명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40여명이라는 것이지 40번대에서 끊긴다는 뜻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표본과 여러 fact들을 종합한 연경 고경 추합 예측보다 확실한것은 많은 분들이 제보를 해주셔서 표본의 갯수가 하나라도 더 늘어나는 것이겠죠??

연대경영 최초합/대기번호 받으신분들 중 다른 대학에 합격하여 빠지시는 분들은 저에게 쪽지나 댓글 남겨주세요~
중복표본을 방지하기위해 합격한 대학, 학부, 점수까지 함께 공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기번호 받으신분들은 대기 몇번인지까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주변에서 연대경영에서 빠지는 지인을 알고계신다면 저에게 제보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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