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한vs건국수
한문이나 동양적인(?)공부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한의사는 좋은 직업이라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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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를 좋아하시는거예요
한의사가 좋은직업이라고만 생각하시는거예요?
한의사가 가지는 이점들이 좋다고 생각해요
의료인이라는 명예나 높은 소득, 워라벨 등
그냥 한의사가 좋아보이시는 거면 걍 건수 ㄲ
음... 저는 한의사가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건수 ㄱ 적성 무시할만한 라인은 아닌듯
적성
하고 싶은 직업 하세요 ㅎㅎ
건국수 ㄱ
좋은직업이라 생각하면 원광한 고고
건국 수. 원광한이랑 비교따위 안됨.
댓글수준이... 수의사따위 비교도 안됨 이라고 달리는거랑 뭐가다름
건국수가 설수보다 좋기도 함. 건수 졸업하고 선배들이랑 인맥만 괜찮으면 마사회 ㄱㄴ.
마사회는 대부분 설수의인걸로 알고 1년 TO 5명도 안되지 않나요? 건수의도 입결 지방한 수준인데 ㅎㅎ
아 그런가요? 담임샘이 수시 상담할때 건국수 얘기할때 알려준다로 말한건데... 님이 말한 정보가 더 정확할 수도 있겠네여ㅎㅎ 마사회 아니면 한의대 추천이고요.
얼마나 좋은 학교를 다니시길래.. 비교따위 라고까지 말을 하는거죠? 표현하는 수준이 좀..
샘한테 들었던 말 그대로~ 혹시 본인이 원광한 다니나요? 굳이 걸고 넘어지고 싶으세요?
샘한테 들었던 말 그대로~ 라고 말하는게 더 웃기네요
다들 입결 비슷하다고 말하는데, 님만 비교따위 안 된다고 말하는건 뭐임?
걸려 넘어지기 싫으면 말 똑바로 하세요~
한치의 오차없이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입결을 가서 보고 난 들은대로 말한거니깐 보지말던가요ㅋ 너네 정시얘기한거임? 에라이 수시 이번에 원광한 추합 1.98까지던데 이정도면 비교따위 안되는거 아님? ㅉ정시년ㅋㅋㅋ 한의사나 열심히 해서 코로나 고친다 ㅇㅈㄹ 해라~
https://orbi.kr/00026344594
욕하고 기숙학원으로 빤스런하면 끝인가?
님 작년 수능 망해서 이번에 재수하는거 다 알고 있어요
성적은 연대 쓰지도 못할 처참한 등급.
그리고 회원 탈퇴해도 1년간 오르비에 개인정보 남는거 알고 있죠? 저한테 정시년이라고 했던거. 정시로 들어온 사람 비하한거. 전 고소 들어갑니다. 님은 재수 생활 잘 하세요.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병신인가 애초에 댓글을 이렇게 안달면 걸고넘어질 일이 없지않나 ㅋ
왜? 니가 원광한 재학생이간? ㅋ 에휴 이래서 사람들이 오르비 오르비 ㅇㅈㄹ 하는구나. 찐따들 모임ㅋㅋㅋㅂㅅ
ㅋㅋㅋㅋ병신 ㅋㅋㅋ재수충주제에 ㅂㄷㅂㄷ하긴 ㅋㅋㅋㅋ꼭멍청한것들이 이러누 ㅋㅋㅋ원광한 빤쓰라도 핧아보셈 기숙학원에서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딸리니까 욕하고 탈퇴하네
현실을 보면 한의대죠... 무당이니 뭐니 해도 의료인으로써 받는 명예에 수의사보다 훨씬 많은 페이...
6년내내 평생 그공부하셔야하는데요? 건국수 가세요.
한수는 한
본인 선택, 동양학문 싫어하시면 건국수 ㄱ
워라벨,수입 생각하면 무조건 한의대, 돈 덜벌어도 되고 동물 좋아하면 수의대
건대가 수의대중에는 탑이니까 지금 입결은 비슷한데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죠
재밌네요 ㅋㅋ 수의사 가족 우울증 치료받고있어요ㅜ 동물 정말 좋다면 가세요. 참고로 제 가족도 동물 정말 좋아합니다
모든 수의사가 우울증 걸리는것은 아니죠 ㅎㅎ 본인의 직업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아닌사람도 있는거고
음 동물좋아하면 오히려 수의사 못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정말 케바케지만 제지인중에 동물 너무 좋아해서 수의학과갔는데 본인 생각과 많이 달라서 제법 힘들어했습니다.
동물을 순수하게 치료하는 것보다
생식기 제거, 성대?제건거 암튼 짖는소리 작게하는 수술 하면서 등등 동물 기준의 치료가 아닌 인간 편의를 위한 진료를 한다고 엄청 우울해하더라고요...
또... 수술비 많이 나가면 견주들이 과다진료 의심등등
동물좋아하면 오히려 못할직업이라고 수의사지인이 말해줬는데 어느정도 동감되더라고요.
한의대 졸업 후 수의대 가는 사람
수의대 졸업 후 한의대 가는 사람.
어느 쪽이 많을지 생각해보시면, 대강 견적은 나오죠.
다만 본인 소신이 확고하면, 일반론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만 해도 한의대 졸업했지만, 수험생때로 돌아가서 다시 선택하래도 의대 안가고 한의대 갈거라서..
개인적 소신이 제일 중요하긴 합니다.
한의대로 다시또선택하려는 이유는요?좋은점은?의대보다
임상에 나와보면, 양방쪽에서 잘 안되어서 한의원 찾는 환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제가 느낀 바를 솔직히 얘기한다면, 응급/감염/외과적 처치 등 단기간에 치료/처치하는 질환이 아닌 만성질환쪽은.. 생각보다 양방쪽이 신통치 않아요.
그런 환자들 치료하다보면 보람이 있구요.
또, 제가 만약 의대를 갔으면...
아마 저도 제 성향상 한의학이라는 분야를 터부시하고 한의학이 강점이 있는 분야들에서도 한의학을 거의 활용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랬으면 저나 제 가족, 제가 보는 환자들 등등 많은 사람이 건강쪽에서 많은 손해를 봤겠죠?
지금 돌이켜보면 상상하기 싫은 일입니다.
뭐.. 여러모로 한의대 선택한것을, 스스로 아주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이 높은 편인건 덤이구요.
일단 입결은 비슷합니다. 근데 한의사 수의사만 놓고 보셔요 6년생활보다 60년남은인생이 훨씬 중요합니다. 워낙 다른 길이고 정해진 두갈래 길이라 고민 잘하시길..
적성맞음 수의좋죠 서울이란 장점도 있고.단 댓글쓸때 단어선택은 신중히
제 댓글의 단어에 문제가 있나요..?
아뇨 위에쓰신 분 ㅡ원광한이랑 비교따위안된다 하신분
본인만 정할 수 있어요. 부모님과 얘기 많이 나눠보시고 잘 정하시길.
한의사vs수의사 문제아님?? 아 거기에 군대도 생각해야겠네
둘 다 좋은 곳이지만 원광 한의가 더 좋다고 보입니다!
적성 상관 없으면 입결따라가서 원광한
입결로 건국수가 더높지않음? 저라면 닥 건수의
저도 고민했었는데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단점 한의사가 말하는 한의사 단점 둘다 들어보고 한의대 골랐어요 한문이 꼴도보기 싫다 수준이 아닌다음에야 한의대 추천해요
적성때매 같은고민하다가 수의대 진학해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