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손을 잡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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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 1인실이 교실형이나 다른형태보다 비싸다던데 그럼 올키프리미엄(전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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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볼라해도 개쫄려서 매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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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게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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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0명 정원인데 최초합 왜 16명 까지만 줄까뇨? 1
이런건 80프로 밖에 표본 안찼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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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우다닥 들어오면 어케요 소수과 써야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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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는 70년대 배경이지만 90년대와 크게 다르지 않음 선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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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빈칸 어려1다라고 들었는데 순>삽>빈 이렇게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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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씻는 횟수 투표 고고 몸+머리 샤워=씻기 1회 기준 본인은 찝찝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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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사회라는데 0
과는 왜중요할까 확교차해버리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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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풀어보니까 비문학이랑 화작은 그럭저럭 풀만한데 문학을 거의 손도 못대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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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겠지만 설마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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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다가 의치한 못가면 공대가서 변리사 준비할 생각 있는데 전망 안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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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워 같있순 문풀~~중복조합 문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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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번다 캬 3
아침에 빠듯 일하고 7만5천 쓸어갈 생각에 군침이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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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 경이랑 과기 경 중에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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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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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밥먹고 쇼츠릴스틱톡오르비밖에 한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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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2
어떻게 얻을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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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시험끝 6
ㅣ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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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유불리 0
사탐 백분위 100 95 인데 물변 불변중 머가 유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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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경영경제 3
얘들은 탐구 10%라서 변표 영향 별로 없나요? 시립대식으로는 0.05 오른것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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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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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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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쌤 현장 조교 연락 오신분 계신가요?? 있으신 분 댓글이나 쪽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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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0
시립대식 935.5면 어디까지 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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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수학과에서 25학번 아기사자를 찾습니다! 3
안녕하세요. 제 20대 경희대학교 수학과 학생회 '휴게소' 입니다! 먼저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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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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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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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수능 확통 사탐으로 시험 본 사람인데 이과쪽으로 대학을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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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돌았네… 3
예비 고3인데 지구1 내신 2등급, 고2모고 백분위 95정도 뜨는데 이훈식 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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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2000초반이라도 그따가 진짜 낭만의 사대였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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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대 선호도가 높아서 연대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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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3내신올1 2
안되는거 알고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고1때 주요과목까지 2,3으로 도배돼서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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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줄었다 맞팔구 17
저도 은테 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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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과탐 가산 2
연고 서성한 다 뜬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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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호선인가 0
할아버지가 ㅇㄷ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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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논술 추합 3
홍대 자전 예비5번인데 추합가능하겠죠?? 3년동안 5명이상으로 돌긴했는데 불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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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 아주 인하 라인 될 수 있을까요? 국어는 화작이고 마킹 도중에 종쳐서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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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년에 4칸뜨길래 걍 안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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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과 쌍사를 비교한다면.. 1. 백분위 안정성은 어떤 과목이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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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1심 징역 1년 선고…'법정구속' 1
▲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된 무소속 박완주 의원이 지난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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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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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물변 0
안해주면자살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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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점 무시하고 봤을 때 사문99 지구88은 물변 불변 중에 뭐가 유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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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출현 6
근데잡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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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정도 빼면 위아래 라인까지도 싹다 영향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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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안받는다 이정도?? 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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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뭔 군대 가려고 준비를 하냐고 욕을 하심 ㅋㅋㅋㅋㅋ 하긴 일반인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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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제일 낮은과 몇점까지 될까 뀨뀨뱃지 달고 싶따 2
의류 간호 산림 식공 역사교 윤리교 아동가족 또 뭐 있지? 미적생지 외국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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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두번씩 뉴런 돌렸는데 들어보니까 공통 한완수 상중하는 최상위권들한테도...
고등학생 대학생 때 이걸 봤다면 뜬금없이 웬 신파야 오글거려 ㅋㅋ 이랬을텐데
아버지가 되고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지금 정말 까치가 까치인지 100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전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열 번을 부르면 열 번을 다 홱 돌아보면서 대답했다고 하시더라고요.
"한섭아!"
"네?"
"한섭아!"
"네?"
"한섭아!"
"네?"
.. -.-; 웃겨서 자꾸 시켰다던데; 뭐 지금도 사람 말 무시하지 못하고 일일이 다 대답하는 비효율적인? 성격이긴 하지만..
역관광ㅋㅋ
헐 ㅋ개명하신건가요? ㅋㅋ
네, 열아홉 살 요맘때까진 저 이름이었어요. 헌데 집안에서 아주 어렸을 적부터 저 이름이 애한테 안 맞다며 나중에 꼭 바꾸라고 했던 게 스무 살 되기 전에(사회로 나오기 전에?) 늦으면 늦고 빠르면 빠르게 맞물려서 개명, 지금의 이름을 쓰고 있게 되었어요.
어감 귀엽죠..
네??! 아...네....뭐....ㅋ
흠칫
ㅋㅋㅋ 역시 경험담만큼 진솔한게 없네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갑자기 라끄리님 댓글을 신고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짐ㅠㅠ
감동...
"애야...저 새는 무슨새냐?"
"저 새는 나쁜 새다."
ㅋㅋㅋㅋㅋ
섬찟한 그 한마디....
"해로운 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