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 제 나름대로 크리티컬포인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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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도예쁘고 로고도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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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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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2 스테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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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과 단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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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기준 과탐 백분위 몇 이상만 과탐 유지? 6
연고서성한 높공 목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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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귀여운 아이에요. 여자냐구요? 과학의 여왕이니 여자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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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가 부동의 1위인건 알겠는데 영남 계명 대가 동국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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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공부는 슬슬 시작할거임 사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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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는 몸 기준으로 183cm에 77-8kg면 슬림함? 5
체지방률 10-11퍼 정도 나온다고 할떄 70후반이면 슬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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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상상 말고 자작 문제 위주로 된 n 제 같은 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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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서로 반대방향으로 흐르는 전류를 가진 두 도선이 밀어내는 상대론식 설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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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도 있는데 만드는 게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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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 드셨나요 20
전 짬뽕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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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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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리고기에 집밥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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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쳐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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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자가훨씬낫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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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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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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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시험지 특 1
생2 하나도 모르는데 겉보기 난이도로 30분 만에 풀수있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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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들어온 사람이 없는데 칸수가 내려가기도 하나요? 2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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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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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에 차여본적 없으면 조용히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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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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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충족률이 낮을 때? 아님 내신 컷이 높을 때? 정시분들 계신데 수시충이 계속 글 써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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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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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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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공 논술 0
작년에 몇번까지 돌앗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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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4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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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놀아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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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 냥대식 2
각각 646 929인데 설마 아무데라도 둘다 안되진 않겠죠ㅋㅋ? 지금 진학사가 미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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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고민 1
언 미 생1 물2로 98 98 4 98 77 인데 대학가서 반수하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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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은 맛 깔끔한 목넘김 꼬소한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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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매체 미적분 물리학2 화학2 이렇게 시험 볼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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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때 한자 1급 딸 정도로 암기력은 남들보다 뛰어난데 나머지는 범부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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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벌써 한시간이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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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상상더하기 나오는데 원곡이랑 좀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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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이 너무 ㅈ만하니까 조금만 인원 변동돼도 확확 바뀌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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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 미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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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칵테일 4
보드카+복분자+사이다 은근 도수 있음 복사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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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수업은 다 오후 4시 전에는 끝나지? 오후 4시 넘어가는 강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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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광고 보니까 대구에 양승진 온대서 찾아보니까 일요일에만 오시네 엄청 피곤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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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일만 남았다는거지? 아쿠아 만나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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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전북사람인데 내가봐도 이건좀..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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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이길 라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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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9
테토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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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거같은데 안주려나요..학교갈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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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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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쌤 토요일 오후반 대기 27번인데 첫개강부터 들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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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18에 후보 17번인데.. 좀 애매하긴한데 가능성 높겠죠?
오르비 아예 수능 때 까지 , 한번도 안들어오고 접지는 마세요..
작년에 제가 고3패기로 언어 EBS 학교내신 때 하는 , 수특이랑 수완제외하고는 안하다가 ....
작년에 오르비에서 찝어주는 지문들 정말 많이 건졌어요 ..
특히, 양자역학이랑 비트겐슈타인 ... 오르비에서 정말 나올거같다고 많이들 찝어줘서
(비트겐슈타인은 이성권샘이 300제에서 하나 찝었는데 비트겐슈타인 찝엇다고 하더라구요)
수능 당일날 EBS 비문학 지문들 몇개 스테이플러로 찝어가지고 들고가서 아침에 볼려고 가져갔는데
제가 그 때 오르비에서 찝은 양자역학이랑 비트겐슈타인 들고들어갔었어요.
그러다가 결국 11수능 비문학 읽느냐고 못보고 시험쳤는데 ..........
진짜 시험 끝나고 땅을 치고 후회했네요 .
올해는 성공!
감사합니다 ! ㅎ 저는 연고경ㅋ
님은 올해 꼭 설대 사회과학 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넴 힘냅시다!
제가 다른 과목은 다 자신이 생겼는데 수리 만큼은 아까 최근꺼 기출 몇개 정도 밖에 못봐서 아직 더 혼자 파봐야할거 같은데 ..
진짜 수1은 나왔던게 돌고 돈다..
기출문제를 보고 아 이럴때는 연역적으로해야되는구나 , 이건 귀납적으로 노가다 뗘보는게 낫네, 이건 예를 들어준거를 철저하게 활용하는거였네 .....
이런식으로 느끼는게 제가 올바르게 가고 있는게 맞나요 ? ㅎ
리로직 하고싶은데 현역이라서못하겟네요 ㅠㅠ
저도 ebs그렇게 공부하고있는데 어떤점이 잘못된건가요?
외국어 EBS도 중요한데 ,
제 나름대로 느끼기에는 정확하고 빠른독해도 필요하다고 느껴서요 .
저는 아예 단순 EBS암기쪽으로 치우친 공부를 한거같아서요 ;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고득점이랑 수능완성은 너무 익숙해져서 못하는데 ..
그냥 수특만큼은 철저하게 외국어 내공을 올리겠다는 마인드로 접근해보려고요
아하 구문공부같은거요? 감사합니다
네ㅋ 저처럼 외국어를 사탐처럼 접근하지마세요ㅋㅋㅋ
근데 ebs그렇게 계쏙보시면 구문력이 꽤 상승되지 않으셨나요?
그게 제가 , 외국어 EBS를 공부 할 때 .. 막히거나 까다로운게 있을 때 후벼파서 내껄로 만들고 체화를 시켜야 되는데 ... 그냥 무조건 내가 아는게 시험에 나와야된다는 생각에 .. 그냥 한글로 머리에 각인시키고 다음에 또 보면 그게 기억에 의해서 해석이 쑥쑥되니깐 이게 내실력인지 기억이 해석으로 인도하는지 몰라요 ..
구문력이 전혀 안오르진 않겠지만ㅋ 조심하세요 ..
답변 감사합니다
방향이 좀 잡혔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빨리 크리티컬포인트에...ㅜ
저는 아직 ... 제 9평 점수만 보면 아찔해서 ..
오늘 느낀거 가지고 남은 49일 앞만보고 달려볼려구요ㅋㅋ
이게 점수로 어떻게 점수로 돌아올지 저도 궁굼해요 ,
아 고대경영 가고싶다ㅠ
와...공부하면서 재밌다고느껴본지가 언제인지 아득하기만한데....ㅠㅠ
으외로 이 글보고 자극받네요 ㄷㄷ 저도 수능전에 크포가오길 기대하면서 공부해야겠어요..!ㅎ
크림슨님 이번 대입에 꼭 성공하시길바랄게요!ㅎ
앗!! ㅋ 공부하는거 재밌다고 하는게 , 약간 머쓱해서 수정했는데 ... 부끄럽네요ㅋㅋ
츄리닝님도 이번 입시 건승하시고 , 수능끝나고 웃으면서 오르비해요!!
아 그 크리티컬포인트.. 저도 보고 새겼는데 ㅋㅋㅋㅋ
근데 맘대로 습득 안된다는게 함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