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bouill [399925] · 쪽지

2012-12-04 22: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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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처음 배우신 할머니들이 쓰신 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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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연륜이 느껴지는 두번째 시와 네번째, 마지막 시에서 굉장히 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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