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빨리 졸업하고 싶다.
근데 막상 졸업해도 인턴쌤들 초췌한거 보면 노이득인 것 같은데,,,
암튼, pk도 이제 슬슬 질리고 기말시험에 오스키에 cpx도 준비해야 하는데 공부도 안하고 노답 다 됐네...
다들 2020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세요 ㅎㅁㅎ
혹시나 의학과나 병원실습생활 궁금하신분 있으면 질문도 받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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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인데 좋은 대학의 기준이 뭘까요? 좋은 환경과 교수가 갖추어진 대학?...
설의멋져용
설의 아녀요 ㅋㅋ
둘다 합격했었어요 ㅎ
정신과는 통상적으로 기피과인가요?
정신과는 항상 지망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상위권입니다.
정책이나 전망과는 상관없는 스테디셀러같은 느낌이에요.
학문적으로도 병의 진단이나 치료과정이 타과와 많이 달라서 호불호가 확실한 편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절대 기피과는 아닙니다 ㅎㅎ
재활은 상위권인가요? 그리고 내과는 예전처럼 지원하면 쉽게 가는지 알고싶습니다
피부 재활 정형은 별들의 전쟁입니다... 특히 한림대에서도 피부 재활은 진짜 1-5등이 가요
내과는 비교적 가기 쉽습니다. 공공의대생들이 생긴다면 내외산소가 필수지정과이기 때문에 더욱더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도 졸업 2년남은 본2는 그저 웁니다ㅠㅠ
화이팅!
PK할 때가 좋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