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한의대 쓰려는 반수생인데요,
내신은 경한을 제외하고 최저만 맞추면 갈만한 정도 되는데, 문제는 최저등급이에요.
11개 한의대 중에서 9개 대학(경희대, 대전대 제외)이 수능최저등급을 국영수만 보는데,
대전대 + 수시로 못갔을 경우를 대비해서 과탐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작년 6, 9, 수능은 언어 수리는 2 상위, 외국어는 2컷~3상위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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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국어영역 지문이나 문학작품을 다 파악하고나서 문제를 못풀겟어요 0
예비 고3입니다...내신준비할때 같은 경우 문학작품도 많이 분석해보고 하는데문제만...
전부다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ㅋ
님 말씀대로 수시로 못가면 어쩌실려구ㅋㅋ
다하시는게 좋을 듯 하구요. 목표를 수시로만 한정하시면 안돼요 제 경험담임
그럼 안주하게 되거덩요 언수외합 5만맞춰야지 이렇게 생각하시구 공부하시면
열이면 아홉 언수외합 5못 맞춰요 적어도 언수외합4는 맞춰야지 생각하고 열공해야
언수외합5가나올가 말까입니다. 그니까 수시만 목매지마시고 또 최저를 언수외 합 5정도로만 생각하지마시고 공부하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