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 화1 예언
1. 지금까지 화학 I을 대비한다고 하면 비킬러는 시간단축을 연습을 위주로 하고, 킬러 대비로 흘러가고 있다.
2. 이 현상은 4~5년 전 수가 출제 경향 (27+3) 시절 50+50을 연습하던 것과 같다.
3. 이번 6평에서 양적관계와 중화반응을 갑자기 쉽게 내는 대신 다른 준킬러 (주기율, 몰농도, 아보가드로 등) 난이도를 높이면 고인물 척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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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고인물은...
ㄹㅇㅋㅋ
수가도 작수 가형, 1906이 비슷했는데도 작수 가형은 92-84-77 1906은 85-79-70
주기율에서 시간 잡아먹게 내는건 옛날 트렌드라 안될거같고 몰농도 아보가드로는 계산이라 현실적으로 난이도 높이기가 어렵
여기에 양적 중화를 쉽게 낸다면 1컷 50 가능
아마 양적 중화는 계속 킬러로 내고 동위원소 추론, 분자추론이 난이도 좀 높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갑자기 분자추론이 준킬러 되면 재밌을 듯 ㅋㅋ
작년 10월 19번보다 좀 더 어렵게 낸다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