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n행시 갑니당
댓 달아주세용
경력은 문예대회 2회 수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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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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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대 재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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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현우 듣던 친구 강기원 갔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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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금만 더 가라 난 스나 포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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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편입 학교 고르는중 취업할때 이득인점과 면접관이 보는 인식따졌을때 좋은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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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론 아예 들어가지질 않고 컴으로는 로그인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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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요 참가시켜줘요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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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듣고 자이스토리사서 적용해보고있는데 미적분 한달차이긴한 뉴런 같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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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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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찬이라고 합니다 :D 우선 학교 인증합니다 ㅎㅎ 경희대는 수능 연고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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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76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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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떨어졌어… 접수 4일전에 희망을 짓밟는군 그나저나 몽골어 모인 표본 16명은 너무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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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비해 싸긴 한데 장학 이런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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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바뀐거임? 0
뉴런 뭐가 바뀐거죠..? 걍 똑같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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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힘들다 수능공부도 안했는데 수능 한번 봤다고 과탐을 세개하고 있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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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영수 유베가는길 들으려 했다가 대성은 못살것 같아서 이번에 새로오신 또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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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쫄리지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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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습니다 질문을 0
ㅈㅁㅈ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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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얼마안남은 지금까지 계속 안들어오고 있으면 이건 표본 숨기기라고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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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질한 니 아랫도리는 절대 온전히 아물지 않을 거다. 너를 사랑해줄 사람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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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2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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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이고 모고 2정도고 간단 진단 테스트로 830-860나와서 해커스 빨갱,파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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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0
각각 9명/7명 뽑고 칸수는 거의 변동 없는데 이정도면 붙을까요ㅜ 진짜너무불안함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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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1
Yes or no 요즘 sugarcoat랑 젤 많이 듣는듯 아주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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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이키 텐카이 2
무료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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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반수하지말까 8
취업만 잘 하면 사실 별 차이없을것같기도하고 반수해서 급간 높이기에 성공할 보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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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긴 함ㅋ… 하… 부정했는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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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후자가 작년 추합 2배가 넘게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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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 서울 맞나 물가가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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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과 0
동국대 고양에 있는 바이오메디캠퍼스 학과에서 서울캠퍼스 학과로도 전과가 비교적 쉬운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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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개인카페 편의점 직영 가맹 둘다 o 여행사 크리스피크림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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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 갑자기 너무 무서워요 정밀한 작업 못 하면 어떡해요 스마일 라식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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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원 바꾸다 보니까 결국 465로 귀결되어버렸네 원서영역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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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5
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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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 전 양평 이투스임 이전하면서 시설은 훨씬 이천이 나을 것 같은데 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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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씨발없어 1
옷도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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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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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잘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글은 속발음함 어거지로 없애려고 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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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게 맞나요 상향 최초합 추합 이렇게쓰고 싶은데 더 안하기로 결정해서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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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뒤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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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5만원에 전부 주고 왔네요 지인한테 받아서 물2 앳지, 플로우, 리바이벌 이런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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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표 평가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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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든 미든 민주당 수뇌부에 의해 조작된 부정선거로 8
2020년 미 대선이나 2024년 대한민국 총선이 조작되었다고 하는 게 수사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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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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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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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리도 있는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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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반수는 진짜 한번씩 다 찔러보는구나 성공률도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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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원래 노베였던 연기 ㄱㄴ 네 대박적 상승인척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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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t 커리 탈 생각이고 세젤쉬+개념유형+쎈라이트 -> 미친개념+마플시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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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행..
감당가능?
가능?
수의대에 가고 싶었던 나
으레 그렇듯, 또 낙방이다
대학에는 갈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에이, 또 뭔 이런 생각을 했지
갈팡질팡은 진작에 그만두자고
수없이 수없이 많이 되뇌었었다
만약 내가 갈 대학이 없다면
있더라도 수의대가 아니라면
다 부질없을텐데 다 소용없을텐데
면전에 독설을 뿜던 선생이 떠오른다
내가 죽기 전까지 너 수의대 가는거 본다면
부랄을 뜯으면서
랄랄 노래를 부르겠다임마!!라며
을러대던 그 선생
딸은 육수를 한댄다
수의대에 가고 싶었던 나는
도통 있는지도 모르는 하나님을 향해
있죠, 있죠, 하나님. 제가 수의대에 가게 해주세요
다시금 빌며 잠을 청한다
이거보고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왔 뭐래요
솔직히 전 쉽죠
크........미쳤다
이과인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필력이 ㄷㄷ
어려울걸..캬캬캬
ㅁㅊㅋㅋㅋㅋ1ㅋ
Doit
MCR이 더 좋은
저요
댱이
저요
이럴수가
진짜 작문의 천재입니다
차가워 보이지만 한편으론
갸련한
운명의 여인이여
핫플레이스의 정의는 그대가 있는 곳이렸다
초록 내음 풍기는 이 곳에서
코코아 한 잔 마시며 그대와의 추억을 음미하네
핫이 너무 에바임 ㅋㅋㅋ
대단하시네여
저도요!
우오오오......
드렸습니다
ㄱ
헉나
N행시 해 '줘'
전소연 돈
땃다!! 근데
쥐같은 써쑤진때문에 컴백 못하게 생겼다
오해하지 마세요 네버버입니다~
생일선물 딱 대 ㅋㅋㅋ
서낳괴!서낳괴!서낳괴!서낳괴!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저 ㄱㄴ?ㅋㅋ
영작 가능?
to my girlfriend, Orbi
hello Orbi, how are you?
some people bothered me, so I wasnt very good
whatever, did you watched movie "우상혁"??
lots of people love him
gonna go with me??
keeps on touch with me for movie, bye :)
dear. thswlgkd
갤주좌
잘 부탁드러오
홍시를 남겨두었다.
익히 하던 풍습, 까치밥.
대대로 겨울이 되면,
한 나무의 열매는 따지 않았지.
의로운 이웃들은 모두 그 나무
대신 다른 나무의 열매만 따 갔다.
간간히 보이는 겨울잠 자는 다람쥐.
꿈을 꾸는 것일까 눈만 감은 것일까.
을마나 힘든 겨울을 나고 있을까
꾼둑꾼둑 졸면서 아득바득 버티면서
사람들은 그걸 딱히 여겨 도토리를 주었더래지.
람풍부는 계절 언제쯤 다시 오려나.
꾼둑꾼둑 :(부사) [북한어] 고개를 앞으로 깊이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조는 모양
람풍 : [북한어] '남풍'의 북한어
헐 저도 해주새여
와 지렷다 ㄷㄷ 이렇게 감동적인 n행시는 처음입니다 선생님..
ㄱㅅ
ㄱ ㄱ
손
WoW
ㄱㄱㄱ
으잌ㅋㅋㅋㅋ
기대된다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저욤
저도 ㄱㅅ
손!
저요
이건 ㄷㄷ 더 얹어 드립니다 ㅋㅋ
생활협약으로 4행시 ㄱㄴ?
손
응가똥똥
이게뭐노;;
저도해줘용
늦게봤는데 와 ㅋㅋㅋㅋ 멋지시다
앙
십ㅋㅋㅋㅋㅋ
ㅎ
저용
인간에게 삶이란 무엇일까
생생한 현장속의 치열함일까
한 순간 한 순간의 간절함일까
방탕한 나날의 즐거움일까
정의를 위한 열정일까
시시한 날들의 일상일까
한 순간 꺼져버릴 나의 삶 속
방황하는 내 삶의 의미
손
훈훈한 열기가 내 몸을 감싸온다
남부럽지 않은 그 온기는
재가 되어 버린 그대의 것이니
수없이 많은 이들이 찬양한
생명의 샘과 같도다
?
으하하 줄서봄미다
캬
저요
캬캬
파급N제팀장 포부
ㄷㄷㄷㄷ
저 되게 어려운데 해보세용
긴데 그만큼 좋은 결과 기대해도 되나요
형님... 덕코 받아가십쇼... 와...
어구 많이드려버렸네 뭐 나름 좋네요
아구 그만한 가치가 있었는데... ㅋㅋ그래도 감사해요 진짜 멋있는데여??
ㄱ
부탁해염
지금도 신청 받으시나요 ㅎㅎ
아이고난
나는 불가능 ㅇㅇ
확인되지 않은 그의 삶
통렬히 비판 할 뿐이다
확인하지 못한 그녀의 넋
실소만 가득할 뿐이다
히죽이던 소년의 마음
통곡이 아니었을까
계시는지, 그들의 양심은
를(을)씨년스런 바람이 분다
모든 바람이 울었다
름(음)산한 울음이 울었다
ㅇㄴ 를이랑 름 못할 줄 알았는데,,
저도 해쥬세용
저요
지
지
엠
엔
아
이
엔
지
엠바노 이게 되넼ㅋㅋㅋㅋ
와 ㅎㄷㄷ 조용히 신청서를...
해조요
오 루이비통이 되는구나
오 사람 진짜 많다
캬~이분이 문이과 통합 영재시네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5252 냥동무!
we have an ambition
erase your past
a sin does not matter
raise your pride
encourage your ego
a better life is what we want
nobody beats you
only you can beat yourself
no one would blame you
you'll be the one
move your leg, go to desk
over the agony, over yourself
unless you keep going,
suffer your whole life
국가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가며 싸운 우리
어느순간 그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네
때묻은 군복을 어루만지며 눈 앞에 어른거리는 그때를 기억한다
문지방 닳도록 나를 기다려주던 그대. 적들에게
에워싸여 차마 다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떠나간 그대
너덜너덜해진 군화를 신고 이 곳에 왔지만
무한한 침묵만이 이곳을 감쌀 뿐, 아무도 없었다
나도 보고 싶다. 그대도 나를 보고 싶겠지
도라산, 그 최전방에서 마지막 전투를 벌인 뒤, 내 마음은 온통 그대뿐이었다
슬픈 마음 추스리고
픈- 애써 나오는 콧물은 풀어 던져버리고
아프도록 그리운 당신을 마음 속 깊이 묻어버리고
이젠 떠나려한다
유리구슬처럼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저도해주세요
분명 n행시인데 명언을 만드시는 ㄷㄷ
감사함니다..
저 부탁드려요! 이왕이면 좋은말로..ㅋㅋ
선생님...거짓말안치고 눈물났습니다..감동적인말 감사해요ㅠㅠ 대문호가 되실 분이시네요..
저요!!
ㅁㅊ 와...
칠천만 한민족이 물었다
판문점, 돼와 달의 한걸음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논리싫증주의자는 답한다
리(이)치적으로는 맞지 않죠
적국이 서로 손을 맞잡다니
으레 보여주기식 외교로는
로(오)점만 남길 뿐이죠
지켜보던 돼와 달이 반박한다
우리가 언제 그랬느냐며
는지럭는지럭 손을 맞댄다
최고의 국민 희롱은 이런 것이 아닐까
인류애 인류애 하면서 적국과 맞대는건
호로자식이 아닌가
는지럭는지럭 : 말과 행동 따위를 굉장히 굼뜨게 하는 모양
^오^
도전?
도전...?
장원...장원이요!
한번만요!!!
라뷰
진짜 멋있어요 님,,,
올해는 의뱃 달고시퍼요ㅠㅠㅠ
저요!
저요
강한 사나이여
머스탱 끌며 길거리를 다니던 그 때를 기억하는가
야밤이 다 되도록 나누던 우리의 이야기는
붕- 떠오르는 저 해를 보며 끝나갔다
이때를 기억하는가 사나이여
이분 개천재임ㄷㄷ 존경
잘가슈냥
뭐야 답글 왜 썰렷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