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수능 대비 쌍사 모의고사 제4회 & 제1~3회 정답
동사 모의고사 4회.pdf
세사 모의고사 4회.pdf
2022년 수능 대비 쌍사 모의고사 정답.pdf
앞서 언급한 바와 동일하게 순수 창작은 아니고 2020 ~ 2021년 오르비 사회탐구 학습 자료실에 게시되었던 늘잠이 모의고사, 오르비 모의고사, 돌담길 모의고사, easy 모의고사를 개정 교과 과정에 맞게 재구성하고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의 문항을 추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원저자님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고 자료를 게시하는 것이 도리이나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쌍사를 선택한 분들을 위한 급한 마음으로 너그럽게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2 ~ 3회분 정도를 더 게시해 드릴 예정이고, 별도의 해설지 없이 정답만 공개할 겁니다. 마이너한 과목이지만 쌍사를 선택한 이점을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개념에 완벽을 기하기를 바랍니다. 쌍사를 선택, 학습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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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뱌 2
뱌뱌
이런 본의 아니게 님의 명예를 훼손했네요. 바로 교정할게요. 좋은 자료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엌ㅋㅋㅋ 명예훼손이라뇨 그 정도까진 아닌데ㅋㅋ
3회의 19번 내용은 어디에 나오나요? 믈라카에 대한 지배권 확보하고 말레이 연방 결성 이걸 처음 봤네요
영국의 말레이 연방 결성은 금성, 미래& 교과서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1895년 결성된 말레이 연방은 말레이 반도에서 보르네오 북부까지를 포괄합니다. 9월 모평에서 '포르투갈이 무역 거점을 네덜란드에서 빼앗겼다.'는 선지가 제시되었기에 믈라카 지역을 확보하는 순서를 확인하기 위해 선지로 구성한 것입니다. 믈라카 지역은 포르투갈 --> 네덜란드 --> 영국의 순서로 점유하게 됩니다.
디테일 죽이네요
세계사 4회 14번을 카이사르라고 볼 수 있는 근거는 뭔가요? 옥타비아누스로 봤는데 그러면 5번 아닌가 해서요
화자가 옥타비아누스이고 아버지를 특정하는 문항이므로 카이사르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이사르의 유언으로 후계자인 양자로 지명된 인물이 옥타비아누스이기 때문이지요.
와 그렇네요 순간 문제를 잘못 읽었네요. 이런 실수 안 하게 조심해야겠습니다. 좋은 문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계사 4회 19번 오타와 경제 회의는 어느 부분에 나오는 개념인가요 처음보는 느낌
파운드 블록을 결성한 오타와 영국 제국 경제 회의를 말합니다.
그리고 동아시아사 4회 15번 올해가 몇 년인가요 답은 맞았는데 근거를 못 잡겠어요. 읽기 자료에 나왔나요?
일본이 태양력을 최초로 실시하는 1873년입니다.
답은 맞췄는데 1873년인 걸 어떻게 아나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조처라는게 근거일 것 같은데 1872에 있었던 일 중 뭔지를 모르겠어요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조처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신년은 예년보다 약 한 달 정도 빨라져~'를 통해 올해는 태양력이 최초로 실시되는 해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올해는 1873년이 되는 것이지요.
아 그렇네요 수완에서는 바로 맞았었는데 근거를 제대로 못 봤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무리 잘 하고 있어요
네! 차근하게 또 꼼꼼하게 마무리 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