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어과가 취업이 좋다고는 하는데 막상 그 취업 내용을 보면 문과생들이 봤을 때만족할만한것이아님.
외대특성상 학교가 작아서 나중에 사회에 나갔을때 중앙대나 경희대에 비해서 이끌어주고 그런 연대의식이 많이 약함(이건 문과대에 남자보다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도). 결국에는 태국어를 전공하고 상경계열까지 학위를 따면 장점이 생기는건데, 사실 태국쪽 이민지나 특례전형으로 온경우가아닌이상 태국어를 기업에서 원하는만큼 하기가 힘듬. 영어를 딱 4년 배웠을때의 실력을 생각해봄변 가늠하기 쉬울듯.
결국에 기업에나가서는 문과라면 간판으로 가는건데 학생수가 월등히 많은 경희대가 조금은더 유리.
그러나 나중에 태국계 법인 회사에 들어가려고 생각한다면 태국어과.
경희대요
외대가좋더라난
저라면 외대
나두외대
외대감.
순간 고민햇지만 그래도 지리보단 태국어
지리보단 태국어요
외대태국어취직잘될껄요 뜨는시장이라
글고 외대는 이중전공해야 졸업할수잇으니 당연외대
저도 외대 외대가 복전이 쉽다고 들엇음
외대가서 국제통상 이중전공하면 꿀이죠
외대
둘중에 고르자면 외대 태국어
태국어+상경 이중전공이면 취업 개깡패
소수어과가 취업이 좋다고는 하는데 막상 그 취업 내용을 보면 문과생들이 봤을 때만족할만한것이아님.
외대특성상 학교가 작아서 나중에 사회에 나갔을때 중앙대나 경희대에 비해서 이끌어주고 그런 연대의식이 많이 약함(이건 문과대에 남자보다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도). 결국에는 태국어를 전공하고 상경계열까지 학위를 따면 장점이 생기는건데, 사실 태국쪽 이민지나 특례전형으로 온경우가아닌이상 태국어를 기업에서 원하는만큼 하기가 힘듬. 영어를 딱 4년 배웠을때의 실력을 생각해봄변 가늠하기 쉬울듯.
결국에 기업에나가서는 문과라면 간판으로 가는건데 학생수가 월등히 많은 경희대가 조금은더 유리.
그러나 나중에 태국계 법인 회사에 들어가려고 생각한다면 태국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