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르비] 대화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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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선택 고민 0
재수생인데 사문은 고정인데 하나 추가로 정법할지 경제할지 고민중 ㅈ반고 2학년 내신 둘다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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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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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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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생긴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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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유무ㄹㅇ인게 2
우리엄마가 사귀는사람 엄마아빠만 다있으면 문제없다고했음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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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평 수능때 인증 이후로좀 안쓰고 센츄 에피츄 스카이 뱃지 당당히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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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주말마다 집에 오시는데 엄마가 두드러기나 복통이나 몸이 안 좋아지는 게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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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가슴만크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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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탹과목 언미물지로 현역때 사관 끝나고 과탐시작해서 9평 43343 수능 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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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어어어어엉 3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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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수○니보1지도허벌이야씨1발2련아블랙홀가튼년아엿쳐먹고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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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제부터 2
담배필때 침 안뱉어야지 근데 거의 안피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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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작. 8
10시에 오겠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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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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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담배피고 길에 침뱉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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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고 싶으면 재밌는 글을 쓰든가 한두 번은 올려줘도 맨날천날 좋아요 구걸하면 보기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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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교육감 "대입 수시·정시 통합하고 수능 12월 보자" 2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17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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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는 대성할건데 탐구만 하려고 메가패스 사는 건 별로일까요..? 9
참고로 2사탐이고 세계지리랑 정치와 법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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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갈때 다 자기 외모보고 쑥덕대고 웃는줄 앎 능력이 되도 외모때문에 차별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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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슨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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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친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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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달성 하고 싶은데 이륙해서 달수있게 도와줄래요? 금테도 달았는데 달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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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어떰 3
들을까 말까 고민되는데 올오카 오리진 듣고 결정할까?? 김승리 문학 독서 어떰 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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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다 봄 6
일단 연기력은 머 언급할게 없이 너무 지리고 전체적인 구조가 ㅈㄴ 빈틈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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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르치시는 분인데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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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러들한테 돌만 맞을거같고 음 느껴보면 됨 이 과목은 364일 싱글벙글하고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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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수학도 해야하는데 영어도 못해졌다는 사실이 내 인생을 비참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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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말 안됨?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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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갓졸업 인턴 연봉: 4000만원 석사졸업 또는 현장 경험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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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평을 잘보고 수능만 망치면 이게 진짜 미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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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5
서성한 가능할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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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너무 비싸서 대성으로 ㅌㅌ할려는데 대성은 아예몰라서.. 이번수능 미적72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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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간 보내기용 입니다 ㅎㅎ 아무 댓글이나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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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세지 침공해볼까 13
세세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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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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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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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특 내일 온다 14
일주일공부만해도 만점가능함을증명해보도록하겠습니다 우리모두경제선택하고꿀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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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 몬스터 3000원이여도 700원차이면 뭐 그냥 먹지 하면서 먹었는데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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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맞춤법 틀리면 짜증이 남 그래서 이상형 중 하나가 맞춤법 잘 지키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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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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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문을 안 여심..쓰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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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싸우는 거 보니까 나도 좀 지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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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옯생에서는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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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은 4
"이상혁" 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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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갈곳도없는게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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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님이랑 맞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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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까 5
오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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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불똥튀는 품타방을 어케 만들지 고민을 좀 해보고 만들어봤슴다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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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
눈부시다..
헤쳐나가지 못해서 요모양으로 사네요ㅠㅠ 활기차게 살고픔ㅋㅋㅋ
한번 힘이 빠지니까
도통 힘을 못내겠네요.....
웃음이 나오질 않아요 저도 ㅜㅜ
힘내세요 저는 갑갑할때마다 네이버에 서울 갈만한곳 찾아서 돌아댕겨요 뚝섬이라던가 아님 원하는 학교 구경하고 온다던가 ㅋㅋ움직이세요 그럼 잡생각 안나고 조음!! 화팅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될지 안될지 미지수고
공부도 안되고
그래서 지금 자신감이 사라지고 우울하네요
헤쳐나가는 방법좀 아시면 알려주세요
누군가 알려주셨으면 ㅠㅠ
짝사랑
더큰 슬픔으로 극복했죠
짝사랑을 더 큰 슬픔으로 어떻게 극복 하신거죠??
수시폭팔
수능파괴
정시멘붕
삼수할때 우울병 걸려서 맨날 슬픈노래 들어면서 글썽글썽..떠나간 내님을 생각하며..ㅠ
저두 노래나 들어볼까요 ㅠㅠ
어떤 노래 들으셨나요??
성시경 한번더 이별 들은면서 울컥 하던데요..아 이제 진짜 헤어졌구나 느낌이 드는데 눈물폭발이었어요ㅋㅋ
전 고3때 4월에 수학 백분위가 80인가 원점수가 80인가가 떠서 충격으로 3일간 슬럼프였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1등급인적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상승세 만들면 드라마틱하고 좋겠다 싶어서 다시 열심히 했어요
4월에 저도 222 떠서 엄청 충격이었는데 ㅎㅎ;;
93퍼정도 백분위였나요.... 결정적으로 제 성적이 반등한게
4월 모의 망한 거에 대한 충격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이제는 졸업 때문인건지... 공부 밖에 고민들이 마구 떠오르네요.
래인님은 아직 그런 거 없으신가봐요?
전 원래 고민 없이 살아요! 지금까지는...
고민으로 해결 될 문제가 있다면 죽자고 고민했겠죠ㅋㅋ
전 원래 고민 없이 살아요! 지금까지는...
고민으로 해결 될 문제가 있다면 죽자고 고민했겠죠ㅋㅋ
수준이 다르군요 전 344였는뎈ㅋㅋㅋㅋ결국 111까지 올리긴 했지만
ㄷㄷㄷ상승ㄷㄷ하신듯
나름 학교에선 6개월 내내 하락폭없이 모든 과목이 상승한 유일한 사례였죠 하지만 결과는 똥이 더럽다고 피할 수준ㅜ
전 화2가 뚝뚝뚝 떨어짐ㅋㅋㅋㅋ 234
이런 못난이대결 질순없죠
전 모종의 이유로 8월달 이후 모고 등급이 모조리x3이 됐다구요ㅜ 그성적그대로 수능골인ㅜ
ㄷㄷㄷㄷㄷㄷ그러디마여
전 수학이 2222221로 간 대신 영어 난생처음 2등급ㅋㅋㅋㅋ
와
ㅋㅋㅋㅋ인생이란ㄷㄷ
못난이 대결
모의고사 수학 50점 ㅎㄷㄷ
수능 끝나고 친 기말고사에서 합산 5등급....
수능 끝나고친....전 총 5등급..
ㅋㅋㅋㅠㅠ
믿었던 수능에서 털리고...한 2달동안 우울증에 자살충동까지 느꼈어요 ㅠㅠ 문득 제 자신이 무서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인데 내맘대로 하고싶더라고요! 그후로 점점 좋아져서 거의 극복했지요
재수... 하셨나요??
학고반수결심했어요!
음 그럴땐 밖에 나가서 열심히 운동도 해보고 평소 하고 싶었던 것들이나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해보고 영화를 보기는 개뿔 그냥 방콕하면서 치킨이나 뜯고 살이 뒤룩 쪄있는 나를 발견한다죠...
음악들으면서 몰래 울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사랑을 하세요...
전 공부하다 중간중간 시간내서 책읽고 기억에 남는말 자꾸 끄적이고 그랬어요 '정호승-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추천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