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글의 요지 제목 풀때 다 읽고푸시나요?
다 읽고 푸시나요
아니면
어떻게 푸시나요?
글 한 반틈만 읽어도 답이 나오는 경우에는 알겠다 싶어서 찍는데
뭔가 불안?하기도 하네요... 시험장에서 이렇게 풀다 날라가면 억울할 거 같고
그냥 다 읽자니 시간 모자랄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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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읽고 푸는대 시간 안모자랍니다 근데... 듣기 틈틈이 푸는꼼수를 좀 부렸네여...;;
그건 어떻게 연습하는 거에요?
듣기 듣다가 답 나오면 뒤로 넘어가서 몇문장 읽고 이런 식인가요?
제대로 연습 안하면 듣기 읽기 둘다 날릴 거 같은...
완벽하게 풀어도 시간 남으실정도로 실력을 기르시는게 가장 완벽한 방법이죠
명심하겠슴다
수능때 다 안읽고 못넘어갈듯
그러게요... 한문제 한문제가 소중한데
듣기 때 연계문제 다 풀면...
전 맨 앞 맨 뒤 그리고 연결어가 있는 중간 문장 하나를 보고 일단 답을 고릅니다
일단 답을 고른다는 말은
듣기 끝나고 다시 푼다는 말인가요?
12345중에 답인걸 고르죠 바로 나오면 그냥 거의 넘기고 시간 남으면 다시 체크
두어개로 좁혀지면 다시 풀죠
근데 제목이 연계문제이면 제목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지문 안 읽어도 어디서 본 듯한거 일단 체크합니다 연계 공부를 깊게 해서...ㅠ
근데 주제를 파악할만큼 읽은 시점에서 남은 몇문장 조금 더 읽는 거 그렇게 오래 안걸리는거 같아요, 이해가 바탕이 됐을땐 더 잘 읽히는 듯... 근데 답을 못고르겠는 상태에선 어차피 다 읽어야 되는..
다 안읽고풀어요
평가원이 제시하는 글은 구조가 예쁘기때문에 인과관계와 순서가 명확해요 헛소리를 하지 않죠
뒷문장은 반드시 앞문장에 연관되어있거나, 동등한위치에ㅇ있거나, 더 큰 범위를 아우르는 말을 하고있는데
어느 경우인지 판단은 연결사를 보면 알수있죠. 연결사가 없다면 더 큰 범위의 문장은 나오지 않는다고생각합니다(평가원은)
그래서 보통 제목 요지 주장 의도는 두세문장읽고 풉니다만..ㅇ어느 문장을 읽을지는 선택하는 센스는 연습해야죠
는 제가 부려먹는 요령이구요 아무래도 두세문장중에 해석을 잘못하면 틀리게 되죠... 그게아니라면 다 맞기는 한데 (수능특강같은 구조가 장애인 문제는 틀립니다)
그래도 가장좋은방법은 다읽고 푸는거 같아요........ 제가 읽는게 느려서 이상한 잡스러운 요령을 부립니다 하하핳..
근데 확실히 글의 구조를 생각하면서 읽으면 뒤에나올 내용이 어떤건지 알고들어가니까 이해도 잘되고.. 좋은점은 나름 잇어요
ㅋ 님 어지간히 수특 싫어하시네요 ㅋㅋ
제 논리가 안먹히는 문제가 많다보니...... ㅋㅋㅋㅋㅋ그런것같네요
님 생각에 올해 수특이 글케 별로에요??
문제 질이 그렇게 좋은 교재는 아니죠 연계니까 봐야 마음은 풀리겠고ㅋㅋ
작년걸 풀긴했지만 그땐 생각없이해서 비교는못하겠구요.. 그냥 문제읽어보면 일부러 어렵게 만들려고 애쓴느낌이....
그리고 저 영어 그렇게 잘 못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지문자체는 괜찮은데 문제가 좀 그래서 그렇지 ㅠ
답 나오는 것 같으면 답 찍고 뒷 부분은 훑듯이 읽음 내용이 흐름에 맞는가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