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이 점점 정신을 놓게 만드네요
으 14수능은 운 좋게 2개 찍어서 맞춰서 등급은 잘 떴는지는 몰라도 공부하면서는 가장 스트레스 받는 과목이네요. 아오 1단원 푸는데 뭐 이렇게 멘붕오는게 많은지 ㅠㅠ
사실 재수를 겁낸 이유가 화학때문이걸랑요.. 화학이 젤 좋은데 화학이 젤 걱정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ㅠㅠ
화학 잘쳐서 대학 잘가고싶다 으아 2/3단원은 안어려운데 1/4단원이 멘붕시키네요 으어 X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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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러인데 과탐 못할거같아서 사탐으로 바꿀려는데 확통은 저랑 안맞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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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과로 돌리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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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학교에서는 이과인데 수학성적도 좋지않고 가고싶은과가 문과에 있어서 문과로...
그래더 어쩌겠어요..
저는 수능때 3맞고 노답이다 싶어서 지학으로 갈아탔습니다..
전 경제 47점인데 3등급인거보고 동사로 갈아탔슴다 탐구는 진짜 자신있는거아니면..노답
화학 리얼 개노답
화(수)학 ㅋㅋㅋ
대학가면 제일 미친과목같음
바뀐화학이 많이 어렵나요?
개정전에는 좋았는뎅..
2013수능화학이 화끈하게 제뒤통수를 갈겼죠ㅋㅋ 문제 출제한교수가 미친듯
물리가 배신없죠ㅋㅋㅋ
정말인가요? ㅠㅠ물리 1로올리기가정말..안되네요ㅠ
네 물리는 진짜 문제도 10~15분이면 거의 다풀어서 2번은 검토할 수있어요 하나 틀려도 거의1등급 안정권이고 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