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뭐하는 짓 입니까?
아니 님들이 6만원 짜리 물건을 샀는데 그게 개봉해 보니까 불량이였으면 가만히 있을건 가요?
먼저 판매자가 사과를 하는게 맞는거지 맘에 안든다고 눈알 떼고 삭제하고..... 진짜 한심해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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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님들이 6만원 짜리 물건을 샀는데 그게 개봉해 보니까 불량이였으면 가만히 있을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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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가실듯 ㅠ
잘가요...ㅠㅠ그리고 칠만원짜리...
ㅋㅋㅋ틀린말은아닌데..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확률상으로' 99퍼센트도 탈락할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이례적인 상황이 일어났다'고 할 듯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좋아요를눌렀지만
글의내용에공감한다는말은속으로만하겠습니다
멀리마중은안나가겠습니다만
당신을기억하겠습니다.
구매잔 아닌데 돈을 지불했으면 컴플레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미리 RIP..
재판부는 “게시자의 동의 없이 카페 글을 삭제한 것은 카페 관리자로서 권한을 넘어 사회 상규에 반하는 위법한 행위”라며 1심 판결과 마찬가지로 B씨에게 50만원의 위자료 지급을 명령했다.
오 판례도 있군요...
아 무슨 글인지 못봣는데..... 대충 요약해주실분 쪽지로ㅠ
쪽지 주신분 감사합니다~^^
개복치도 1%확률로 죽긴 함...ㅋ
ㅋㅋㅋㅋ좋아요 드립니다
뭐,
본인들 마음에 안들면 독포 안주고도 마음대로 계정 블라인드 처리하는데 말 다했죠.
아아 또 한명이...
마지막 모습 마음에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