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이과 최상위권 입결표 2월4일자 추정
색칠 놀이 없음
추정이고 일부 대학, 학과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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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빵과 우유를 먹었는데갑자기 속이 좋지 않았다손바닥만한 빵도 다 못먹고...
색칠 놀이 없음
추정이고 일부 대학, 학과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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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빵과 우유를 먹었는데갑자기 속이 좋지 않았다손바닥만한 빵도 다 못먹고...
제발 이런건 추합결과도 다 나오고 정확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설레발 왜 치는거임?
훌리짓하기도 딱 좋죠
궁금하잖음
추정이라 별로...
반영비가 너무 악질임..
부산대 누백 추정이 잘못된거 같음
한의대는 서열이 없고 본인이 유리한 반영 대학으로 지원한다지만 상지 우석은 항상 하위권이네요. 우석은 몰라도 상지는 낮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
상지는 작년, 재작년에는 높은 편이었음
영어 반영 비율이 높을수록 백분위 손해가 많아 그럴걸요
상지는 영어반영때매 올해 영어1이 적다보니 작년대비 오히려 내려앉은거같고
우석은 같은 군에 반영방식 비슷한 한의대 많은거때매 그런듯
나군 백분위대만 우석 세명 동의 대구 4갠데 세명은 우석보다 서울에 가까워서 그런지 이중 우석이 선호도 꼴지가 되는듯...?
네 그래서 좀 이해가 안갔어요.
지방한 졸업한 한의사인데 한의대가 병원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학점이 크게 중요한것도 아니라서 서울 가까운게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거진 상지가 유일하게 서울까지 예과때는 통학해도 별로 안힘든 한의대거든요.
셔틀타면 편도 1시간 30분이라..
강남 분당같은 학군지에서 지방한 오는 친구들 많은데 사실 이쪽에서 학교까지 걸리는 시간은 경희대보다도 적다고 생각해서..
세명도 가깝긴한데 2시간 정도에 대학앞에 아무 것도 없는게 단점이 크구요.
상지가 워낙 부실대 이미지에 신입생 미달 30% 이상 대학 이런게 커서 그런건지 지방한 중에는 입결이 가장 높아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세명은 재단도 부자고 청량리에서 한시간 이내 기차가 개통되면서 심적으로 선호도가 낮지 않음
설의
저 표대로면 인제 520까지 뚫리나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표 맨 왼쪽의 %는 무엇을 의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