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쉽게 푸는 수학 (3) 추가 문제 - 2022 수능완성 실전편 4회 22번
[Cogito ergo sum] 2022 수능완성 실전편 4회 22번.pdf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안녕하세요. 주기적으로 22번 자리에 해당하는 문제를 올리는 칼럼, 그 세 번째 시간의 추가 문제입니다.
우선은 지난 3개년 나형 평가원 30번(현 22번)으로 진행되고,
통합 수능에 관한 부분은 예전 글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칼럼의 목적은 명확합니다. (매번 글 도입부에 이 내용을 써 놓을 생각입니다.)
짧게 보고 넘기는 한 문제짜리 글. (칼럼이라 하기에도 그런...)
새로운 문제는 아니지만 극도로 단편화된 주간지 느낌이라고 할까요.
열심히 필기하고 기억하는 것이 아닌, '지나가면서 훑어보는 수학 문제'의 느낌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22번에 대한 감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컨텐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칼럼에 올렸던 2019학년도 수능 나형 30번 문제와 똑같은 개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을 같이 보시면 좋을 거 같아 추가합니다.
필기색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라색 - (가끔 왼쪽에도 있을 수 있음) 풀이 과정
초록색 - 참고 사항, 부연 설명
빨간색 - 내가 생각하는 문제의 포인트
검은색 - 계산 과정
회색 - (주로 왼쪽에) 필요 개념 정리
해설지를 보면...
말하고자 하는 건 결국 같겠지만 접근이 조금은 수월해지지 않나요?
댓글로 더 좋은 풀이를 남겨주시거나 가독성 측면에서 색깔이 어떤지 피드백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풀이에 대한 오류 지적 등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0학년도 6월 수학 나형 30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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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딴게과연취업후에쓸모가잇를지는잘모르겟지만
진짜 올릴 때마다 매번 봐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3시절 ‘이해는 되는데…저거를 어떻게 떠올리지?’싶었던적이 있었던게 풀이과정 보다 보니 불현듯 떠올랐네요 ㅎㅎ 궁극적으로 내가 구하는것이 무엇인지 체크하고 풀이과정을 생각해보는게 정답이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