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멘토, 심리상담멘토 해드려요
그 누구보다도 자신있으니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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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갓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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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암것도 안하고 출석하기 + 중간,기말고사 딱시험전날만 공부하기로 3.5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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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지1에 사탐1 이 낫죠?? 무휴반 or 반수고 21수능 봤었슴다.. 목표는 연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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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
ㅅ ㅂ ㄹ ㅁ 는 금지어인데 씨발롬아는 금지어 아닌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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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강 만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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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성불하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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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이 생지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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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볼륨 ㅈㄴ큰데….. 25분 1~19까지 15틀인데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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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때 만점자가 3명이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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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25수능보다 제가 친 고1 3모가 더 어려운듯 0
"1컷 76점" 이거 3받고 ㄹㅇ 충격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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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7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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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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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거 사진은 아니더라도 오픈카톡에 기록하기 이런거히면 좀 좋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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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물이 여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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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데 추움 1
이게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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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은 몰라도 서연중은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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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아니고 수시에요 적당히 서울대 중간공정도 붙을 성적은 나오는데 전기컴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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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념완성/실전문제풀이 교재 내년어 그대로 써도 된다고봄? 개정 많이 되는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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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고딩도 갈 수 있음 그래도 너무 어려보이면 안댐 상식적으로 물론 저는 업소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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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 가격 1
부모님이랑 용돈 얘기 중인데요 기본적인 교통비, 식비만 받으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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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망해서 정시로 가야할듯 한데 혼자 진학사 텔그 등등 보고 쓰는거랑 컨설팅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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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서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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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개 생각보다 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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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오르비언중에 나만 팔로우한 이유가 뭐임? 한둘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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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생1지1 20수능 36557>21수능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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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입시판 완전히 뜨는거 확정이면 시원하게 그냥 다 버려버릴텐데 그것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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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분들은 해당안됨;;; 26시즌 옯망주 발굴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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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vs 정답 0
[문제] [오답] [정답] 인생에 정답은 없는게 아니라 사실 사람들은 원래 정답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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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17 이라... 바로아는사람들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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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롬아그때나랑썸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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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음에 시작했었다가 거세게 붉어졌던거 같은데 과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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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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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미련 사악 버린다ㄱ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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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등급만 받아왔는데 지인 분께 하위권 학생 과외가 들어왔어요 심지어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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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다들 기분좋은 불금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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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봐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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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완료 오늘 알바 대타가야됨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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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6
두명 탈릅에 한명 팥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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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전문가면서 0
각운동량 보존 법칙을 모른다는 사실이 매우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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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오늘도화이팅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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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휴식 4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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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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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도 끊었는데 잠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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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양대 공대 붙여놓은 후 1학년 1학기에 모든수업 빠지고 학사경고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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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2번 옮기고 군대까지 다녀온 형 보면 난 아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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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1
우히히
독재학원에서 독재하는데 벌써 힘이들어요ㅠㅠ
13시간동안 필수로 앉아있어야하는 곳이예요
고3때도 일주일에 2번정도는 슬럼프까진 아니여도
공부하기 싫었던 날이 항상있었는데ㅠㅠㅠ
지금도 그러네요..
절실함이 문제라고 많이 듣긴했는데
그런날은 부모님을 생각하든 제미래를 생각하든
항상 효율도 엄청떨어져요
일주일에 2일정도면 1년동안 거의 80일은 까먹는건데 하하
이거 어떻게 해야해요..ㅋㅋㅋㅋ
제가 쓰면서도 이건 답이없네요 ㅋㅋㅋㅋ ....하아
그런시간에 왜 뭐때문에 재수를 선택했는지 이유를 만드세요
님은 재수를 왜 선택하셨죠? 현역때 점수맞춰서 그냥 갈수도 있는건데 왜 사서고생을 하시냐구요
님 자존심지키려고 님이 선택한거에요 한없이 나약해지면 죽도밥도 안됩니다
특히 재수는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잖아요 마라토너들도보면 뚜렷한 목표가 있으면 끝까지 잘 가요 그런데 목적지 없이 달리기만 한다면자꾸 지치면서 그냥 합리화나 계속 하겠죠
슬럼프도 님이 슬럼프라고 정의내려서 슬럼프가 되는거에여 그 시간에 님의 확고한 목표가 뭔지 찾으세요 정말 이론적이고 별 도움안되는말인것같지만 겪다보면 알게될겁니다 결국 목표를 찾아야하는 자리로 돌아오게 된다는것을
혹시 정시 쓰셨다면 반수하면서 여기저기 직접 부딪혀보면서 목표를 찾고 다시 하는게 나을거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그리고 사람은 기계가 아니에요 일주일에 6일정도 나 스스로에게 부끄럼없이 했다고하면 하루정도 자유를 주세요 스스로에게
분출구가 꼭 필요합니다
나중에 지치면 말짱도루묵되요
아침에 일어나서 적어도 9시까지 독서실 가야하는데 계속 일어 났다가 1시까지 쳐 자네요.... 잘때는 한 2시 쯤에 자구요... 의지박약 인가요? ㅠ
수능때 영어부터 보는전략인가보네요
뭐 의지박약까진 아니구요^^
재종다니는데 옆에앉은 남자애 신경쓰여요 리얼한심
절보고 짖으셔야할듯..
그 남자애 쳐다보는 님의 한심한모습을 제3자가되어 지켜본다고 생각하고 님을 또 지켜봐보세요 그럼 본인이 정말 한심해미치겠어서 안하게되더라구요
2일날 강대시험인데 아직 기본정석도 덜봤네요ㅠㅠ 카톡 페북 다 지웠는데 폰만 만지작만지작... 속상해죽겠어요. 이러려고 재수하는게 아닌데
머리는 해야겠다는걸아는데 몸이 아직 준비가 안된거같네요
기본적으로 하기싫은마음이 무의식중에 깔려있는거죠
정시 쓰셨다면 일단 다녀보시고 반수하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아니 근데 재수하러들어가는애들 대부분 피처폰이나 알뜰폰으로 바꾸던데 뭐하시는거죠
의지박약에 가족과의 관계도 안좋고 외모도 평범 피부도평범 이러니까 자존감이 너무낮은데 어떡하나요?
님이 지금 쓴 댓글 읽어보셨나요
자기자신에게 너무 사랑을 주지 않으시는것같은데 자존감은 님 스스로의 모습을 사랑하는데서 옵니다
사랑이 거창한 아가페적인 그런 느낌으로 쓰인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걸 말하는거죠
있는그대로릉 받아들이면서 현실에 안주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님처럼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면 님 스스로를 꺾을줄도 알아야죠
그걸 철든다고 하는거고 본인이 한번쯤은 꺾어야할 인생에서 맞닥뜨릴 수많은 힘든 고비에서 의지와 오기가 나오는겁니다
자체적으로 그런게 힘들때 군대를가라고 하죠 그게 타의적으로라도 스스로를 꺾을수있기 때문입니다
외모는 님이 부모님께 받은거 어떻게 할 수 없잖아요 칼 대지 않는이상..
그런데 칼을 대도 절대로 바뀌지 않는게 바로 눈빛입니다
눈빛을 가꾸세요 그럭저럭 외모가꾸고 사람들틈바구니에 끼어살다보면 죽기전에 남는 허무감이 얼마나 클까요
내면을 가꿔서 눈빛을 달리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도 모이는 법이고 외모도 빛이나는겁니다
왜 수많은 위인들이 다독했는지 알수있죠
가족관계는 본인이 무조건 잘못했다고만 해보세요 본인이 잘못한게 있든 없든 먼저 자세ㅇ 낮추고 들어가면 상대도 벽을 높이 쌓을 필요가 없게되는겁니다
이분 저랑 가족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