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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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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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샘 카이스 아나토미 맛보기 보고왓는데 김범준샘 말투나 분위기 목소리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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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3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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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빨리 홍뱃 내놔 일해라 관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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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인문 0
확통사탐반은 한개인가요? 대치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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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심 ㅇㅈ 3
라볶이 만들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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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다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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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이전 수분감 하긴 했는데 수분감이 좀 컴팩트한 감이 있어서 한완기 하고 n제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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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여자10번이 자기는 키큰남자가 오히려 싫고 자기보다 키 작아도 좋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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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우기 3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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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은언제끝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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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동생만 좀 작았는데 병원가서 검사했더니 지금부터 최대한 커도 177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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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끓이고 떡을 넣나 떡 넣고 물을 끓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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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투리였구나 근데 나 전라도 살아본적도 없는데ㅋㅋ 이게 전라도 말이구나 근데 워낙 유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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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찍나 4
직업의 자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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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출근하게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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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일 9
남은 수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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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학교장 추천 적어준 학교에 알려야한다거나 상호작용해야하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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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책 아직 안왔나요 ?? 생각하며 읽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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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알파테크닉 수1,2 2회독 생각의 질서 미적분 알파테크닉 미적분 2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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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엔 독서 할게 없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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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입니다. 현역이 현장에서 응시할 수 있는 사설 모의고사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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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으로 윤도영 영상 떴는데 갑자기 궁금하네 찾아봐도 안 나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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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독서 고민 중 인데요 강기분 독서는 개학 전 완강 예정입니다 독서도...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