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재 발굴 프로그램들을 보니
방송에서 영재 관한 프로그램 몇몇 하더군요.
보면은 "와 대단하다..." 이런 표현이 절로 나오긴 하지만
"부럽다.."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나이들면서 너무 현실적으로 변하고있는걸까요?
아이들의 저런 재능을, 기발함을, 사회에 유용하게 쓰일만한 길이 있을까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김웅용 씨가 생각나네요. 천재이기때문에 한편으론 불행했던...
어릴적 무언가를 마냥 좋아하고 쫓아다녔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지금 만약 무언가를 한다면 "왜? 그거 해서 뭐하려고?" 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나올테죠.
무언가를 아무런 조건이유없이 사랑해본 적 있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강남오르비학원입니다! 강남 오르비에 첫 발을 디딘 남휘종 선생님!...
-
능력을 극대화할, 잠재력을 깨우칠, 목표한 곳에 꼭 도달할, 상황상 늦어진 출발을...
-
주말은 물론 공휴일에도.. 벚꽃이 피는 날에도, 장대비가 오는 날에도.. 말 한마디...
-
열심히 하면 틀린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이루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
프리허그, 핫팩 & 초콜렛 !!! 오르비언들 수능 잘 보세요 !!! @강옯
-
학원 앞 골목에서 담배 엄청 피는건 기본 2층 화장실에서 누가 담배 폈다가 경고문...
열매가 너무 빨리 익어버리면 떫은 맛이 난다죠
적절한 속담이네요. 한편으론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조금 나쁘게말하자면 속세에 찌들고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락스타를 좋아하던 시절
누구 좋아하셨었나요??
스키드로우의 세바스찬 바하요..
전 존 본 조비 ..
와.. 저도.. 아버지LP판 소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