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밤에 헛소린데ㅋㅋㅋ
다들 꿈이 뭔가요? ㅋㅋㅋ
전 일단 취업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나중에 40대쯤 자리좋은곳에 분위기있고 가격대 비싼 선술집을 하나 차려서 재미있게 살고싶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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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짱많이 벌어서 농장지어서 여러가지 막 키워놓고 철마다 나는거 따먹기
와 진짜 개로망....귀농 말씀하신거맞죠?
넹 근데 쌀은 사먹을거임 쌀농사는 귀찮고 힘들대여
전 귀농한다면 산이나 들판에 넓게 염소나 소키워보고싶음.ㅋㅋㅋ
저도 몇마리 키워서 젖짜먹고 ㅋㅋ
국교가서 교사자격증 따놓고 방송쪽 일하다가 교직가려구요! 중간중간 쉬면서 조그만 카페 같은 것도 하고 소설 같은 것도 쓰구요...ㅎㅎ
카페도 좋네요!ㅋㅋ
하고 싶은일 하면서 만족감 쩌는데 또 돈도 많이 벌어서 사고싶은거 가격표 안보고 다 사는거.. 근데도 돈이 남아서 돈욕심도 없는데 일이 너무 좋아서 또 열심히 내 일 하면서 사람들 부러움 받는거
그게 진짜 천직아닐까요?ㅋㅋㅋ
전 의사되서 막 뭐라그래야되지 일에 쪼들려 살아도 좋으니 계속 그분야로 연구하고시픔 ㅎㅎ
의사ㅎㅎㅎㅎ선망의대상이죠
지금 컴퓨터 관련 과인데 프로그래밍 실력이랑 영어랑 불어 실력 늘려서 해외에서 취업하고싶어요 ㅎㅎㅎ
멋있겟어요!
우크라이나 이민
ㅋㅋㅋㅋ여자때매가나요
당연하죠ㅎ우 들어가는 나라는 우간다 빼고 천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여자들이 히잡만 벗어도 이목구비 완전뚜렷한 미인들 많아요
기니비사우
안정적이고 편한 직장 잡아서 원하는 공부좀하고싶네요.
구체적으러 어떤 공부~?
철학을 좋아해서 원랜 철학교수가 꿈이었는데 현실여건이 어려우니까 일단 편한직장부터 잡고 그담에 부업? 식으로 인문학책같은거 출판하고싶네요 ㅋ 뭐 말은 쉽죠.. ㅋ 그리고 전 문과여도 원래 이과성향이라 물리학이나 천문학도 배워보고싶어요 ㅋㅋ 물론 그만큼 여유가있어야겠죠
와 저도 선술집 지금 사는 동네에 차리는게 꿈인데요ㅋㅋㅋㅋ
새벽 3시에 손님이 혼자 와도 맘 편히 한 잔 하며 한탄 할 수 있는 곳으로ㅋㅋ
ㅋㅋ그렇죠!
40살까지 100억모아서 건물사서 임대업으로 남은생 띵가띵가 놀고먹기
조물주위에 건물주가 있지요 ㅎㅎ
고위공무원 돼서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정책도 만들고 예산도 짜보고 등등 지역사회에 뭔가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요
항상 성실하셔야해요^^
전 의사돼서 이길여 여사처럼 대학도 세워보고 싶어요ㅋㅋ
다큐피디하고싶습니다. 김진혁씨같은분이 되고싶어요 같은 고등학교선배시기도하구요
철학 심리학 해킹의 대가가 되는것
그리고 이 세계의 모든 진실을 아는것
모든 걸 알수만 있다면 당장 죽어도 괜찮음
전 어느정도 돈모아서 옥수수밭농사하면서 지내고싶네요 옥수수정말 좋아해서 ㅠ
엌ㅋㅋ 개인적으로 이런분 너무 좋음. ㅋㅋㅋㅋ
코트라 취직하는거요ㅋㅋㅋ그리고 나중에 제과제빵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기도 해요..사실 꿈이 많네요ㅋㅋㅋ
코트라.. 제가 한때 꿈꿨던 곳인데 꼭 가세요ㅎㅎ
감사해요ㅠㅠㅠ지금제2외국어배우는데너무어렵네요...ㅋㅋㅋ큐ㅠㅠ
코트라22
직업을 떠나서 궁극적으로는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게 꿈이에요
청소년가장 가정이나 이혼 가정이나 저소득층 가정 등이요..
제가 어렵게 살아와서 그런지 비슷한 환경에 처해 있는 다른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어요
지금은 사정상 도울 방법이 금전적인 것 뿐이라 크게 와닿지가 않아서 아쉽네요
공대나 자연대가서 연구하는거.. 그냥 행복하게 살고싶어요ㅠㅠ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너무 막연한가요.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너무 막연한가요.
프사랑 닉....한가지로 통일좀 ㅋㅋㅋ 이왕이면 고대로 !
ㅋㅋㅋ의도잼
이쁜 여자랑 결혼해서 겹쌍둥이낳고 행복하게 사는거요ㅋㅋ
락스타
돈 진짜 많이 벌어서 옳은 일 하고 싶은 능력있는 사람들을 지원해 주고싶네요
지금 여자친구랑... 결혼해서 같이사는거.... 그걸위해 공부하고잇기도하고... 책임감이라는걸 제대로 느껴보고싶고..
외국계 제약회사 들어가서 아토피랑 파킨슨병 연구하기
선박딜러요
진짜 좋은 엄마가되는거. 경제적으로가 다가아니라 여러모로 여유있는 삶과 정말 좋은 교육과 기회를 열어줄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과생이지만 그래서 대학가면 꼭 아동 교육학이나 아동심리 배우고싶어요
우리나라에는 외국기업만큼 창의적인 대기업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IT분야로 진출해서 또 하나의 전 세계적인 시장을 개척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위치에서 저가 하고싶은 일을 찾고 계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싶습니다.
생각 깊으신 분들이 참 많네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마련됐으면 좋겠네요..
전 양한방협진병원을 설립하고 싶습니다.
또, 사회적 약자와 여성들의 인권을 실제적으로 보호하고 도울 수 있는 시민단체를 만들고 싶습니다. 여성부처럼 예산만 빨아먹는 빛 좋은 개살구말구요. 여러모로, 사회에 쓸모있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는게 꿈입니다.
커다란 프랜차이즈를 경영하면서도 도시 외딴 곳에 심야 식당같은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고싶어요.
돈 많이 벌어서 나중에 처자식이 하고싶다는거 다 해주게 하고 사고싶다는거 부족하지 않게 사주는거
개인적인 꿈이라함은
체대생이라
체육교사해서 덜도 말고 더도 말고 제가 선택한 직장에서 애들 가르치는 재미로 살고싶어요 ㅋ
경찰대 입학후 국비로 로스쿨 들어가서 검사할거임
하지만 지금은 경찰대 준비를 위해 독삼중이라는
세계적인인물
국내탈출
국제공무원!
우리나라보단 해외를 다니며 일하는사람이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