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르비 문화가 조진 실모 올리면 사람 하나 갈구는 게 존나심했어서 생긴것도 맞음
지금이야 하루에도 수십번씩 비꼬아지는거지만.
특히 국어같은건 몇몇넴드들이 진짜 교조적으로 굴었고
(유명하져 머 문학이나 느릅 이런애들)
수학은 앞자리 8뜨면 첫댓이 착한애면 에구... 몇번 실수하신거에요? 이러고 승질있는애면 개쉬웠는데 ㅉ 이런거 달리고 그랬었어서.
밑에글보니 새록새록 생각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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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D - 333
애초에 기록을 왜 커뮤에 하는지 모르겠음 지 스터디 플래너에 하면 되는 거 아님?
그니까 단체로 칠법한 사설 시험 치고나면 (당시엔 거의 시대월례정도?) 시험 얘기하니까 점수 얘기도 나오고 글잖음? 근데 거기서 조진 성적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존나 갈구고 돌리니까 -> 구라를 치는 애들이 생김 -> 많아짐 -> 온갖 실모에서 다 그짓을 하기 시작함 이런소리임
자기 딴에는 그 조진 시험 점수도 굉장히 잘 본 사람들만 올리는 것 같은데 실모 점수 구라쳐서 커뮤에 올리는 싸이코가 꽤 많나봄 ㄷㄷ
느릅 ㅋㅋㅋㅋ 추억이네영
기록용 의문사 호머식 사설틱 무지성
저땐 진짜 노엄 커뮤니티였네
저때 그랬다 하더라도 지금 100 97 1 50 48이런애들이 스스로허수라하는거보면 걍 기만하려는생각밖에안듬
그땐 좀 문제있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