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연경 추합에 관해서...
이번에 서울대 경자가 빵꾸나서 수능 무력화가 되엇다고 하던데
논술이 너무 어렵게나와서 오히려 변별력을 상실햇으니
논신급이 아닌이상 결과적으론 수능점수대로 가게되지않나요?
그렇다고치면 초고득점자가 많은 연경 연경제쪽 설대준비생들이
붙을 확률이 커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컷이 널널해지지 않을까요?
연경제는 모르겟구...
연경은 0.3~0.4이쪽 되게 비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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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 제가0.38정도인데... 일단오르비에서 찾아도 몇명 없고... 주위에서만봐도 거의 없구요 ㅋㅋ
거의 다른과로 돌렷던데요
고인어문 0.4퍼안쪽으로 컷 뜬거만해도 ...
0.38이면 연대식점수로는 몇이에여?
헐 ㅋㅋㅋ내주위에는 왤캐 그라인이 많지
일단 경자 빵꾸나서 수능 무력화 이건,,, 잘 모르는 사람의 말이거나 아니면 과장이 심한 내용입니다. 영향력이 다소 준거지 무력화는 설대 화학과쯤 되야 가능한 표현이죠. 작년에는 경자 합친 정원의 두배쯤 되는 설사과가 빵꾸났지만 그런다고 연경이 추합 안돌진 않더군요.
논술도 마찬가지입니다. 논술이 어려우나 쉬우나 변별력은 딱히 다르다고 볼게 못됩니다. 쉬우면 상향평준화 어려우면 하향평준화일 뿐입니다. 잘쓰는 소수는 언제나 있고 그 소수는 딱히 입결에 영향을 안줍니다.
요약-서울대 수능무력화니, 논술난이도니~ 이런거 연고대 입시하고 별 연관 없습니다.
그런가요 ㅋㅋ 그럼결국 수능점수대로가는거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