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년 정도 3~4회독 넘어가서 기출이 익숙해진 사람들에겐 그만한 지문들이 없죠. 사관, 경찰대, 릿밋딧 정도 제외하고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고퀄로 출제한 지문 찾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PSAT은 과해도 릿밋딧까지는 허용범위 내라고 봐요. 수능에 그 정도 수준의 지문 하나가 킬러로 등장해도 할 말 없거든요. 실제로 평가 항목도 같고 출제기관도 같으니까요.
기출이 익숙해졌다고 하는 사람치고 완벽히 분석해낼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요ㅋㅋ 강대다닐때 선생님들 말씀이 생각나네요ㅋㅋ학생들은 기출을 몇번씩 풀어서 답이 생각난다고 지들이 기출을 완전히 분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죠ㅋㅋ 뭐 보실분들은 보셔도 되죠. 저는 제 후배들이 그런거 본다고 하면 절대 아니라고 하겠지만.
수능 기출 계속 보는 건 맞는 말이죠 당연히 릿밋딧으로 수능 기출 보는 걸 대체하라는 게 아녜요;;; 수학 어려운 실모 같은 거 풀듯이 멘붕해보는 차원에서 보는거죠...국어는 가뜩이나 검증된 자료가 부족한데 퀄 좋은 다양한 지문 접해본다고 나쁠 건 없죠. 특히 재수 이상이면 시간도 남아 돌텐데...
닥후
둘다...릿밋딧은 마닳식으로 회차단위로 풀면 머리 터져요 하루에 두세지문정도 매삼비식으로 하시길 추천
저도 둘다 할계획이에요
저...릿밋딧이 뭔가요??...
리트,미트,디트
수능보는데 릿밋딧을 왜해요ㅋㅋ;; 개인적으로 이해 안되네요ㅋㅋ 그냥 가장 최근 5개년 수능기출이나 완벽히 분석해도 충분히 스카이 이상 갈 점수 띄우실 수 있어요ㅋㅋ 수능이 어렵게 나오는 추세도 아니고
작년국어통수...비문학 멘붕 대비죠 사실. 시험장에서 전향력 지문이나 신채호 슈퍼문 같은거 만나면 어버버 하니까 예방주사 맞는거죠
그건 기존에 수능 기출 문제 어렵게 나왔던 해당 지문으로 대비해야죠. 수능은 수능만의 분석법이 있는겁니다.
10개년 정도 3~4회독 넘어가서 기출이 익숙해진 사람들에겐 그만한 지문들이 없죠. 사관, 경찰대, 릿밋딧 정도 제외하고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고퀄로 출제한 지문 찾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PSAT은 과해도 릿밋딧까지는 허용범위 내라고 봐요. 수능에 그 정도 수준의 지문 하나가 킬러로 등장해도 할 말 없거든요. 실제로 평가 항목도 같고 출제기관도 같으니까요.
기출이 익숙해졌다고 하는 사람치고 완벽히 분석해낼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요ㅋㅋ 강대다닐때 선생님들 말씀이 생각나네요ㅋㅋ학생들은 기출을 몇번씩 풀어서 답이 생각난다고 지들이 기출을 완전히 분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죠ㅋㅋ 뭐 보실분들은 보셔도 되죠. 저는 제 후배들이 그런거 본다고 하면 절대 아니라고 하겠지만.
수능 기출 계속 보는 건 맞는 말이죠 당연히 릿밋딧으로 수능 기출 보는 걸 대체하라는 게 아녜요;;; 수학 어려운 실모 같은 거 풀듯이 멘붕해보는 차원에서 보는거죠...국어는 가뜩이나 검증된 자료가 부족한데 퀄 좋은 다양한 지문 접해본다고 나쁠 건 없죠. 특히 재수 이상이면 시간도 남아 돌텐데...
지들이 기출을 완전히 분석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만하는걸 깨려고
릿밋딧을 조금씩 푸는거죠. 특히 비문학은 회독 올리면 올릴수록 내용이 기억나서 잘 푸는건데 독해능력이 향상됐다고 자만하기 십상이니까요. 나름 본인도 생각이 있어서 하는 것일 텐데 그렇게 비관적으로 보실 필요까지야 있을까요..
요즘 릿밋딧 언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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