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같이 한번 예측해 보아요 올해 연고대 입결 1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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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왠지 5번아니면 6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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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6 7 중 5나 7이 가장 가능성있음...
5번요
5 7
근대 잘못하면 1번이 될수도있음..역대 입결에서 연경 최종컷이 낮았던 이유는 꼬리가 털려서이니.. 인원수를 팍줄인건 꼬리를 잘라버린거나 마찬가지니까.. 물론 하나으 ㅣ가능성일 뿐이죠
그래도107명은많은건데...그렇게따지면 3이더 가능성이 크다는 ㅋㅋ
작년 연경인원이 188명인가? 하튼 그런데 0.6%에서 끊겼어요..
거기서 뒤의 80명을 짤라버리면 컷 0.3%가량 됬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찾아보니까 80명 짤라버린다고 치면 작년같은경우 대기 90번가량에서 끊기는건데 작년 대기 90번이 0.3%였어요
그건 작년만큼 연경에 인원이 몰렸을 경우구요
뭐 아직은 모르는 거지만...
고대인어문이 0.4퍼에서 우선컷이 잘리고
다른학과들도 대부분 높은 우선선발컷을 보인것으로 볼때
작년보단 연경 실지원자 인구가 그닥 많아보이진 않더라구요 ㅋㅋ
작년 연경 몰린거 아닌거같은데요.. 저 역대 입결자료 다있는데 작년은 딱 평타수준인듯했는데..
아 몰렸다는표현을 잘못햇네요 ㅎㅎ 집중되었다는뜻이아니라...
그니까 작년만큼 실지원자가 있을 경우 입결이 0.3퍼쯤일텐데
인어문쪽에서 이미 0.4퍼위로 200명넘게 데려갓으니
그렇게 작년 대기번호로 단순계산하는거는 좀 어려울것같다구요~ㅋㅋ
작년하고 올해 상황을 비교하셔야죠ㅡㅡ
작년 고인어문 몇퍼였죠? 올해는?
만약 올해 모두가 자기 점수대에 맞춰서 소신적정 지원했다면 연경 충분히 0.3%에서 끊길 수 있습니다
넓게 생각해보시길
무조건 작년 80명 짜르면 0.3% ㅇㅇㅇ 올해는최종 0.3% ㅇㅇ
이런말이 아니라 연경컷이 생각만큼 널널하지 않을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한것뿐입니다.
그래서 처음 댓글달때도 하나의 가능성일 뿐이라고 말했구요.
산술적으로 저렇게 계산하는건 에러인건 맞구요..
실허리층 지원자 분들에겐 줄어든 인원 수 역시 '기피요인' 중 하나입니다
전 예측을 한게아니라 하나의 가능성을 말한건데요.. 그리고 가능성도 별로 크다고 생각도안하고..
마왕2님 말은 작년 수험생이 냈던거랑 똑같이 올해 수험생들이 냈을때 님말이 성립한다는겁니다. 그리고 그부분부터 벌써 말이 안되죠. 올해 수험생 실지원만 봐도 작년과 다르죠.
인원이 줄은만큼 지원자들도 분산됬겠지요~ 쫄아서 다른과 쓰신분들 등등
6번만아니면좋겠습니다ㅠㅠ
저두저두저두저두
ㅠㅠ
7777777777777777 우선컷 0.17인데 3명인가 남지않았나요? ㅋㅋㅋㅋ 헬게이트 심리 ㅋㅋ
근데 연경 라끄리님/페로즈님이 예측하시는 345중반대가 0.3정도 아닌가요 ㄷㄷ;;
사실 제 생각이지만 텐볼에선 좀 짜게 잡는 편...
연경 345잡고 고경 483잡고 계신데요 뭐..둘다 0.3%라인이잖아요
연고경 둘 다 0.3% 나올 수 있을지는 직접 생각해보시면 될 듯ㅋㅋㅋ
아싸 3번없다
ㅋㅋㅋ 두분 계셔요
'가능성'이지만요
별로 안계셔서 저도 다행이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