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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5332 올해 3323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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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드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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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갈았습니다...
이게 후기지 ㄷㄷ
후.. 쓰다가 한번 날라가서 1시간동안 다시 썻네요 ..
정말 죽을뻔 했습니다.
어그로 지대로다!
ㅠ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1시간동안 쓴 글을 날리고 다시 쓴거라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1시간동안 고생한게 그나마 덜어지는 기분이네요
지린다
안녕하세요 !
1시간동안 쓴 글을 날리고 다시 쓰느라 정말
이번에 날리면 그냥 연락두절 잠수타고 후기를 안쓸꿔야!!
라는 생각으로 독기를 품고 쓰니 ..
또 이상하게 잘써지더라구요 ㅋㅋ ㅜㅜ
가독성이 좋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글이디, 참 좋디!
평소에 영어 관련 글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제목부터가 어그로성 글이라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걸 원한건 맞지만
이렇게 대단하신 분께서 댓글을 그것도
칭찬을 해주실줄은 어제 하나하나 사진 넣고
볼드체로 바꾸고 할땐 상상도 못했던거 같아요!
가독성.. 욕만 안먹었음 좋겠다 싶을 정도로..
가독성으로 칭찬은 못받겠지? 싶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로도
제 감사하다는 의미가 담기질 않네요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이렇게 리뷰를쓰면 내가 어찌써야하지
아마 저보다 더 좋게 쓰실 수 있으실겁니다!
이 제목에 메인가고 글 살아있는거보고 낚시인거 바로 알아차림 오르비에서 이런 문장이 살아남으려면
ㅋㅋㅋㅋ ㅜㅜ
너무 어그로성으로 쓴 제목이였는데
이렇게 메인까지 갈 줄은 몰랐네요..
미리 알아보시다니 대단합니다..!
작년 처럼 주간지였스면 좋겠습니다
너무 두꺼워요.
안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작년엔 고2였어서
주간지까진 진도를 안나갔었습니다.
찾아보니 작년엔 주간지처럼 나갔다는 글이
종종 보이더군요!
만약 제가 생각하는 그런 얇은 주간지가 맞다면
작년 버전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실용성이 좋다고 판단이 되네요.
하지만 뭐.. 단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좋아하실테니 그 분들의 호감을 제 마음대로
이건 옳지 않아! 라고 하기엔 저 자신이 아직
특별한 사람은 아니라서 그런 발언은
조금 신중해지는거 같아요!
읽어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와 진짜 잘 쓰셨네 ㅋㅋㅋㅋㅋ
이런분이 진짜 선정돼야지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런 감사한 댓글을 늦게 본 제가
한심스러울 정도로 너무 늦게 본거 같네요 ㅜㅜ
정말.. 제 영혼을 갈아서 썻던거 같아요 ㅋㅋ ㅠㅠ
사실 앞서 글에서 언급했듯
쓰다가 한번 날렸어서 너무 괴로웠는데
이런 댓글 하나하나 볼때마다
너무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헉 선생님 !!
본인 등판…
너무너무 기다려왔던 순간입니다!
현주간지 후기에 관한 선생님과의 약속!!
이정도면 지킨거 맞죠??
저 정말 열심히 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