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역인재 메디컬은 몇년이라도 그 지역에서 강제로 있게 해야함
혜택을 보게 해주면서 결국 다른 학생들한테 피해준건데 그럼 그 춰지에 맞게 몇년이라도 강제해야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팔자 기구하기로 유명한 웹툰 작가 이승권(25·필명 레바)이 최근 또 한 번...
-
정말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그래도 완전히 노답은 아니겠지 누군가는 이 정치를 바꿀 수...
-
참...답답하다 1
http://youtu.be/Z_RDVriv4eo 유투브에서 본 건데 사실 이게...
-
ㄷㄷ 띵박이의 선견지명에 무릎을 탁치고 단어 외우러갑니다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
-
안녕하세요 제작팀입니다. SBS스페셜팀에서 “헬조선과 게임의 법칙”(가제)이란...
-
유니스트 1
아웃풋이 어떤가요??? 특히 테크노 경영은 ㅋㅋㅋ
-
삼성도 그에 못지 않게 핫해요 오히려 두산 인프라코어가 너무 떠서 묻혀간...
저도 이게 이해가 안되는데 지역인재전형은 그 지역을 벗어나면 안되는거 아님
지역인재는 해당지역의무근무 하라고 하니. 직업선택의 자유에 위배된다나? 그래놓고 도대체 지역인재 공공의대는 왜 만드는거임, 앞뒤가 안 맞아 어이가 없음.
앞뒤 안맞는거 맞말이고, 지역인재 전형은 아예 별도로 지역의사제로 묶어야 지방 의료인력부족 현상을 조금이나마 막을수 있고 역차별도 어느정도해소 가능. 물론 지역 의사제로 해도 도단위로 크게 해 버리면 결국 또 그안에서 대도시로 몰릴테지만 하여간 그나마 취할수 있는 최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