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용법
초반에는 히샬리송 - 케인 - 클루셉스키로 운영하다가 후반전 30분 남은 시점에 손흥민 투입, 쌩쌩한 체력으로 스프린트로 득점하기
손흥민을 선발 출전시키면 수비는 안 하고 공격 좋아하는 페리시치 아저씨 때문에 수비 가담하느라 체력 방전하고 실제로 역습 기회 왔을 때엔 스프린트가 100% 안 나오고 체력적으로 힘드니까 슈팅 퀄리티도 떨어져서 골결정력도 나락감.
고로 손흥민은 중요한 순간에 득점할 수 있게 나중에 교체 투입하거나, 수비 안 하게 해서 체력 낭비 안 해도 되게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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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2등급 고정입니다 한국지리 2~3등급 왔다갔다거리는데 미쳤다고 쳐 놀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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