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석 vs 윤혜정
고3 이과 학생입니다.
원래 국어는 좀 자신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잘모르겠어요..
기출을 풀어도 비문학은 매3비에서는 15분에 3지문 풀라고 하지만
다풀면 10분정도거든요. 1~2문제 틀리거나 다맞기도 하지만 불안하고
무엇보다 문학도 매3문 기준으로 시간맞춰서 풀기는 하는데 3~4개 정도 틀려요
그리고 아무리 고민해도 모르겠는 문제는 3번을 고민해도 잘 모르겠구요.
윤혜정 선생님 개념의 나비효과 문학파트랑 문법파트만 다듣고 비문학은 아직안들었는데
개념 정리에는 좋지만 큰 효과를 못본거 같아 홍준석 선생님으로 갈아타려 합니다
커리 1, 2, 3단계가 다 합쳐도 32강정도라서 강의시간은 제외하고 강의수는 나비효과랑
비슷한거 같던데 홍준석 선생님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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