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들어봤던 자작문항(최근 가형 30급)
23수능 현역으로 보고 4개월 간 하릴없이 지내다 3월쯤 돼서 만들어봤었음. 처음 떠올랐던 아이디어에 이것저것.. 붙이다 보니 되려 요즘 난이도에서 살짝 멀어진 듯?
요즘 22번이라기엔 너무 문제 길이가 길어서 공모는 포기하고, 오르비에 올려봄. 제일 검토를 많이 한 문항이니, 얻을 게 많은 N제 느낌으로 생각해서 풀어보고 댓글로 의견 부탁ㄱㄱ
+그렇게 어려운 문제 아님ㅠㅠ 의견 좀..
* 시작 발문이 생소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상황의 단순화'를 염두하면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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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풀진 않았는데 조건이 너무 복잡해서…
가형급인데 이건
제목변경 완료...누가 좀 풀어 줘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