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蘖 여름 실전논술

"논술의 형식은 그대로 떠먹어야 해요"

"논술 출제자(채점자)가 원하는 형식, 답안 내용 이전에 최소한의 형식이 정해져있는 겁니다. 그 형식의 규칙이나 원리는 몇 가지로 압축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나 조건을 모른 채 문장이나 반복적으로 첨삭 당하고 있다면… 동시에 온갖 학원(교재)에서 유통되는 요령부터 시작하는 건 오히려 논술 공부를 혼란하게 만들 뿐입니다. 긴 글이 되었건 문장이 되었건, 논술은 형식적 구조의 문제입니다."

'어디에 무엇이 나와야 하는가'의 문제라는 말이지요. "나와야 하는 곳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틀린 거예요“

"논술은 스타일 이전에 구성의 밀도이고, 형식적 구조도를 그리는 것이다. 그것은 화려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건축적 완성도를 갖춰 나가는 프로세스이거나 기계설계 도면을 그리는 것에 가까운 것이다, 따라서 대학별 출제의도를 '설계 관점'(architectonics  perspective)에서 탑재하고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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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논술코스, Stoney 여름 실전논술 특강]

利蘖 복습동영상 제공

  ↳현장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복습영상으로 수강하고 언제든 질문 할 수 있습니다.

  ↳ 논술 과제 제출일은 현장학생과 동일합니다.

  ↳ 다시보기 기간의 제한은 있습니다.

 ↳ 대면: 8명(선착순 마감, 신청자 중 입금자 기준)

 ↳서울 수도권 외 지역에 계시는 분들의 비대면 신청도 환영하며, 케어 받는 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利蘖 Stoney 여름 실전논술 특강 소개

논술은 어려운 게 맞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든 온갖 논술 강의와 교재들이 넘쳐나지만, 손쉽게 합격답안을 구성하는 건 언제나 어렵습니다. 

단순히 논술에 대해 떠들어대는 단기 강의가 아닙니다. 대학별 논술 구조를 주입하고, 쓰기 과제를 빠짐없이 진행하며, 피드백을 통해 글쓰기를 실행하는 코스입니다.

여러 대학에서 응용할 수 있는 범용성 있는 논술 기술을 배우고 훈련함으로써 출제의도에 맞춘 글, 명쾌한 글, 잘 읽히는 표현을 익힙니다.

고득점의 논술답안은 어디서 나오는가?

— 형식과 틀:  대입논술의 핵심

— 대입논술의 코어스킬: 상황별 논리 구성

— 대학별 글쓰기 팁과 대처요령

논술 과제는 짧은 기간임에도 최소 10개 이상의 쓰기 과제와 복습 과제가 있을 것입니다. 논술은 오직 글쓰기를 통해서만 익힐 수 있으며, 단언컨대 다른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르비 <<Stoney 여름 실전논술 특강>>

LIVE 현장 강의 토요일 오전 10시

여름 실전논술 특강 안내 및 예약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416/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