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수특 푸는 이유
정확히 뭔가요?
수특 수완 풀지는 않고 강e강으로 2회독 정도 했는디
수특에서 내는 문제나 <보기>가 연계되서 푸는 건가요?
이번 9평에 원미동 시인에서 보기 문제 연계된 거 보긴 봤는데 그거 풀면서 이거 다 아는거네? 이런 생각이 막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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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원미동시인은 ㄹㅇ 복붙급이라서 읽는게 아니라 눈으로 쭉 스캔만하고 문제바로품 그 세트 한 2분 걸린듯
지문은 저도 ebs 수록 부분 정독하면서 공부하고 있어서 아 아는 대목이네 하고 스르륵 읽히긴 하는데
저는 문제를 풀 때 문제에서 묻는 요지나 개념이 ebs랑 유사한지가 궁금해요. 문제 풀면서 어 이거 수특이랑 똑같네?? 약간 이런 부분 있는지...
일단 지문화된 형식으로 읽어보는게 가장 큰 이유죠